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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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secre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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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21-12-22 05:34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많이 웃기~~~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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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21-12-19 18:21
겨울이라 그런가?
움직임도 적고
먹기만 하고
뒹글거린 댓가가 옆구리 살이다 ㅎㅎ
늘어난 살을 없애볼까~` 싶어서
병아리콩이랑 친해보기로 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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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21-12-17 05:41
어느덧 12월이 훌쩍지나 17일이다
이날은 발리 기억에 의미있는 날이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
아니 기억하고 싶지 않은지도 모르겠다
기억을 지우고 싶은지도,,
아예 삭제하고 싶은지도....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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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21-12-07 05:55
오늘도 행복하기
오늘도 많이 웃기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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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21-11-28 03:32
아름다운 풍경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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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21-11-24 06:51
아~!!
옛날이여!!!!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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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21-11-23 05:54
오늘도 좋은날....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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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21-11-20 19:12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발리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많이 놀고
여행도 많이 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이밤 잠들었다 깨어나지 못한다해도 후회없도록....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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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음v한가득 (@qq1472qq)2020-09-27 20:43발리님,,, 안녕 하세요?아주 아주 오랜만에 뵙습니다..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듯 하여,,, 보기 좋습니다...
예전 아이디와 비번을 잊어서,,,,새로 만들엇습니다......혹시,, 기억 하실런지요?........꿈을꾼 후에,,,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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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20-08-06 07:40
울집 귀요미~!!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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