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35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79 팔로워
- 87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8-08-23 22:33
우주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은 ㄴ ㅏ..이기에나는 나를 사랑한다
내 자신이 사라지는 순간 이 세상 모든것이 끝난다
그때까지나는 나를 사랑하며신나고 즐겁고 건강하게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보자꾸나~
댓글 2
-
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8-05-18 07:09
길을 걷다보면 중(스님)도 보고 절도 본다지?정말 그렇다옛 어르신들말씀 하나도 틀린게 없다
오늘은 산모퉁이를 돌아서면 어떤 풍경이 내게 보여질런지~~??
댓글 1
-
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8-01-22 18:00
놓는다는 거비운다는 거..그게 무엇인지..아직까지 깨닫지를 못 했다놓으면,,비우면.. 무척이나 가볍고 편안하다는데..발리는 아직..철이 덜 들었나보다.아니 이건 철이 든다해서 깨달을수 있는게 아닌데~
아마도아직은 욕심이 많은가보다....아직도 마음에 무엇을 담고싶은 욕심 욕심이란 녀석이 발리마음을 떠나는날..그날이 아마도.... 발리도 먼길을 떠나는 날일게야..
댓글 0
-
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8-01-22 03:17
어제 오전실례지만 통화좀 하고 싶은데요....
실례지만?얼굴이 참~두껍기가 엄동설한 한강 얼음두께만 하구나..죄송하지만..이렇게 해도 괘씸하기 짝이 없는데 말야..
댓글 0
-
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8-01-17 06:46
밤새 뒤척이다이른아침 꼬맹이랑 산책길~하늘에서는 하얀 떡가루가 날리고 있다영하의 기온이면 함박눈이 내릴텐데영하도 영상도 아닌 경계선인가보다눈사이에 섞여 내리는 빗방울..일명 진눈개비~~그래도 좋다다른 사람들은 쿨쿨자는 시간에 하얀눈 맞으며 걸을수 있다는것..오늘은조금 서둘러 볼일 다 마치면 분당 율동공원을 가볼까???시간이 될지 모르겠다는....
댓글 2
-
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8-01-11 01:47
새처럼 날고 싶다~~~~훨 훨 !!!댓글 0
-
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8-01-01 18:41
이곳을 방문하신 모든님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댓글 1
-
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7-12-29 11:47
명랑해지는 첫번째 비결은 명랑한척 행동하는 것이다
댓글 2
-
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7-12-28 23:55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는다
댓글 0
-
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7-12-28 23:53
자신을 미워하는건 불행의 시작이고 자신을 사랑하는건 평생의 행복을 시작하는 것이다.
댓글 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