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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5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4-27 23:09






    행복의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해서가 아니라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 제임스 베리 - 


    댓글 0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3-07 23:25








    정답은???

    댓글 4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3-05 22:56









    없다..............시리즈!!!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0대 “시간”이 없다

    100세 이후 “다 필요” 없다!!!!!


    댓글 2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3-05 22:47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난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  샨티데바 .......



    댓글 2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3-05 22:43











    수탉 두 마리가 암탉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둘은 한참을 싸웠고, 마침내 승패가 결정됐습니다

    싸움에서 진 수탉은 깊은 상처를 입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리고 어둑한 구석으로 숨어버렸습니다
    반면 이긴 수탉은 암탉을 차지하게 된 기쁨과 승리에 도취해
    높은 담장 위에 올라가서 큰 소리를 내지르며 자랑했습니다
             "꼬끼오~~~이 세상은 내 것이다!!"

    그때 그 소리를 듣고 독수리 한 마리가 어디선가 날아와
    눈 깜짝할 사이에 담장 위의 수탉을 낚아채 가버렸습니다
    결국, 싸움에서 진 수탉이 암탉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2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2-26 22:28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 데에는 하나의 비결이 있다.
    상대를 변화시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 샬돈느 .......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늙어지면 못 노나니..
    숫자가 하나 더 늘어나기전에하고픈 것.가고픈 곳.보고픈 이. 갖고픈 것 ........마음속의 소망 이루어 봅시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2-23 22:44










    울루와뚜 절벽사원에서 바라본 풍경~`


    댓글 2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2-18 09:20







    추억은 아름다운 것....



    이번 겨울 어느날신들의 섬 발리에서 ....2017.02.05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1-16 17:56


     
     


     
     
    울 이쁜 꼬맹이
    오늘은 두시간을 훌쩍 넘겨도 안아달란 소리를 안 하고 잘 걷는다
    기특한 꼬맹이....
    이뽀라~`
     
     

    댓글 5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1-16 17:52








     
    봄 같은 겨울날 산책길에서 ....
     
     


     


     


     


     
     
     
    어느 노부부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이후 할머니는 입을 닫고, 할아버지에게 말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서는 할아버지 앞에 내려놓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식사를 마칠 때 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 놓기만 했습니다
     
    밥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할머니가 말 한마디를 안 하니 답답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머니의 말문을 열게 할지
    할아버지는 한참 동안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잠시 뒤 할머니가 마른빨래를 개서 옷장 안에 넣고 있었습니다
    말없이 바라보던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옷장 문을 닫고 나가자
    옷장 문을 열고 무언가를 열심히 찾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뒤지며 부산을 떨던 할아버지는
    옷장 속에 있던 옷들을 하나둘씩 꺼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본 할머니는 저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치우는 것은
    할머니 몫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화가 난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뭘 찾으시는데 그러오?"
     
    그러자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이제야 임자 목소리를 찾았구먼."
    할아버지의 지혜로운 화해 요청에 할머니도 따라서 웃고 말았습니다
     
     
    오늘하루도 웃는날 되셨는지요?
    남은시간도 웃음속에 보내시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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