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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³°─…* 추억で-lあΓづı *…─☆о³°
☜☆☞ 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것을 후회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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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자엽o0(@sky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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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2-12-21 14:53
조 성 모 - 사 랑 해
아는 삼춘 로그에서 퍼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훔친거는 아니얌~~~~~허락 받고 가져왓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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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2-11-30 13:44
옵하야
이 시계를 보며서
매일매일 행복하기
내 생각하면서 아랏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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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자엽o0 (@sky1728)2012-11-30 13: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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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2-11-29 15:37
────┼ 。그대와 함께 。┼────
시간이 흘러가면서
세월이 지나가면서
우리들은 희노애락을 느끼면
시간을 따라 함께 거닐고 있습니다.
어느 날 그대는 거닐고 있는 이 공간에
함께 하고자 노크를 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대가 하는 대화를 보고
그대의 음성을 듣고
그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그대는 우리가 거닐고 있는
시간에 발맞추어서 함께 희노애락을 즐기면 가고 있습니다.
그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그대가 있기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가 있기에 마음이 평온해져 옵니다.
지금 걸어가고 있는 이길
비탈길도 있을 거고
평평하고 지루한 길도 있고
구불구불 힘든 오르막길도 있고
중심을 잃을 수 있는 내리막길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과 나 이 힘든 이길을
두손 꼭 잡고 웃으면서
때론 울면서 때론 서로 토닥여주면서
끝이 보이지 않는 저 드넓은 길로
함께 가지 않으실래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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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2-11-28 09:37
**마우스를 대보세요**
♧ Only A Woman`s Heart (오직 여자의 마음만이)
Eleanor McEvoy & Mary Black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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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자엽o0 (@sky1728)2012-11-26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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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2-11-24 09:13
가장 아름다운 만남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않겠습니다.
나는 꽃송이처럼내 기분에 따라
호들갑 떨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지우개처럼 당신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손수건처럼당신이 힘이 들 때
땀을 닦아주고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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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자엽o0 (@sky1728)2012-11-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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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자엽o0 (@sky1728)2012-11-02 19: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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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자엽o0 (@sky1728)2012-10-22 12:19
행복한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것은"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 나는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싶은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 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 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 랑"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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