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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하늘 (@skyfaraway)

  2024-07-17 14:26

  
  
  
  

  여름이 데리고 온 미소 열두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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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하늘 (@skyfaraway)

  2024-06-12 14:18

  
  
  
  

  머문자리 방송국 청산님이
  단양에서 찍어 주신 고국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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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하늘 (@skyfaraway)

  2024-05-15 11:14

  
  
  
  

  가슴속 밝히는 명랑한 목소리였다가
  지는 그믐달 가녀림이었다가
  베란다꽃 기특해 손뼉 치는 소녀였다가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 지극한 내 어머니의 잔기침 소리는
  만리 밖에서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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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하늘 (@skyfaraway)

  2024-04-17 14:16

  
  
  
  

  봄을 숨 쉬고
  봄을 이야기 하고
  봄을 걸으며
  봄을 노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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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하늘 (@skyfaraway)

  2024-04-03 14:27

  
  
  
  

  감사의 기쁨을 새롭히는 부활절
  무작정 받기만 하는 송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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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하늘 (@skyfaraway)

  2024-03-27 14:16

  
  
  
  

  성지 가지로 맞이하는 님 마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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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하늘 (@skyfaraway)

  2024-03-13 14:11

  
  
  
  

  노시인의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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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하늘 (@skyfaraway)

  2024-02-21 14:05

  
  
  
  

  겸손까지 하신 해인 수녀님 마음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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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하늘 (@skyfaraway)

  2024-02-09 11:54

  
  
  
  

  청룡의 해를 맞아
  청룡의 파란 마음으로
  청룡과 함께 무조건 직진!!!
  
  - 설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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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하늘 (@skyfaraway)

  2024-02-09 00:59

  
  
  
  

  입춘이 지나 봄인가... 했는데
  갑자기 눈이 와 다시 겨울로 돌아간듯도 했다가
  포근한 날씨로...
  
  무엇이든 한번에 되는건 쉽지 않으니
  뒷걸음질 칠때도, 앞으로 몇발자욱 나갈때도
  겨울의 끝과 기다리는 봄은 반드시 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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