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님의 로그 입니다.
말과 글에는 ....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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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쿨.....🌼(@soho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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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20-03-28 22:57
달리기 시합
어느 날, 김밥과 도넛이 달리기 시합을 했다.그런데 충격적으로 늘 1등 하던 도넛을 제치고 김밥이 이겼다.
절망에 빠진 도넛.그런 도넛을 위로하기 위해서 김밥이 도넛의 어깨를 툭툭 치며 말했다.
너무 실망하지 마, 살다 보면 그럴 수 있지.그러자 도넛이 말했다........
치지 마, 설탕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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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20-03-27 22:58
인생을 찾아 떠나자
20세를 갓 넘긴 아들이 부모에게 말했다.아버지, 어머니. 이제 제 인생을 찾아 떠나가겠습니다.
당황한 아버지가 물었다.너의 그 인생이란 게 도대체 뭐냐?
전 인생을 즐겁게 살고 싶어요.돈도 많이 벌고 싶고, 발길 닿는 대로 떠나고도 싶고,멋진 여자들도 만나고 싶어요. 막지 마세요!
아들이 현관문으로 가려고 하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다가갔다.아버지, 왜 그러세요, 절 막지 말라고 했잖아요!
누가 널 막는다고 그러냐, 어서 앞장서라. 같이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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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20-03-27 22:51
메리야쓰와 전설의 고향
한 할아버지가 매리어트 호텔에 갈 일이 생겼다.
호텔 이름이 어려워 기억이 나지 않을 거 같아,비슷한 '메리야쓰'를 외우기로 했다.
택시를 탄 할아버지, 우려했던 것이 현실로 나타났다.'그 뭐더라? 호텔 이름이? 속에 입는 것이랑 비슷했는데...'
결국 기억이 안 난 할아버지.기사 아저씨에게 이렇게 말했다.
호텔 이름이 ....... 난닝구 같은 건데....하여간 그리로 갑시다!
택시기사는 다행히 매리어트 호텔로 갔다.
거 기사 양반 참 용하우,난닝구라고 했는데 어떻게 여기인 줄 알고 제대로 찾아 온 거요?
그러자 기사 아저씨가 말했다.난닝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제는 '전설의 고향'도 다녀온 걸요.
전설의 고향? 거긴 어디우?
기사 아저씨의 대답.도착하고 보니 예술의 전당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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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20-03-26 09:44
..........................넘 쎄게 밀지는 말아주세요~~~ 저 굴러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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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20-03-26 09:43
....................................나는 ................까칠하게............살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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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20-03-26 09:42
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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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II뮤직동행II™ (@lee7026)2020-03-14 10:28
다녀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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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20-03-11 12:18
나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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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20-03-11 12:17
나랑 똑같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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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20-03-11 12:16
이렇게 먹어보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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