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ohot11.inlive.co.kr/live/listen.pls

♡쿨♡님의 로그 입니다.

말과 글에는 ....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 37
  • 혼자서도 잘해요

    🌼.....쿨.....🌼(@sohot11)

  • 37
    🌼.....쿨.....🌼 (@sohot11)
    2019-12-17 19:31











    어느 ★★ 유치원..
    어느 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주말에 모 했는지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있어요??
    네...저요
    민수가 자신있게 손을 들었다.
    선생님은, 자 민수 이야기해보자
    민수는 주말에 있었던 이야기를 골똘히 생각난듯,
    선생님, 저희 엄마랑 아빠는 주말에 또 싸우셨어요~
    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 나가`~ 라고 하셨는데요 아빤 안나가셨어요
    민수야, 왜??
    선생님이 묻자,
    민수는 이렇게 대답했다...................주말에 비가 와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 37
    🌼.....쿨.....🌼 (@sohot11)
    2019-12-11 19:23






    사장의 유머
    사장이 출근해서 직원들에게오늘 회사에 나오다가라디오에서 들었다며유머를 이야기했다.
    그러자 모든 직원이 웃었는데한 여사원이 전혀 웃지 않고 있었다.사장이 궁금해서 물었다.
    "자네는 왜 웃지 않나?""전 이제 웃을 필요가 없어졌어요""그게 무슨 말인가?""사장님, 죄송하지만 저 내일 회사 그만두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 37
    🌼.....쿨.....🌼 (@sohot11)
    2019-12-01 22:39






                                                                                    도 인
     도를 닦고 있는 도인 앞으로...
    쭉쭉빵빵한 괴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하는 말~
    "오~!!!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저 갸름한 얼굴, 풍만한 가슴, 잘룩한 허리, 정말 멋지구만~!!"
    도인이 이렇게 말하자....
    제자의 반응 ....
    "아니!!... 스승님!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도인 왈 ~
    "예끼 이놈아!
    단식한다고 메뉴판도 못 보냐?!!"
    ㅋㅋㅋㅋㅋ.......

    댓글 0

  • 37
    🌼.....쿨.....🌼 (@sohot11)
    2019-11-28 20:27





    엄마의 일생
    아들 둘 둔 엄마는이집저집 떠밀려 다니다노상에서 죽고..딸 둘 둔 엄마는해외 여행 다니다외국에서 죽고..딸 하나 둔 엄마는딸네집 씽크대밑에서 죽고..아들 하나 둔 엄마는요양원에서 죽는다.....

    댓글 0

  • 37
    🌼.....쿨.....🌼 (@sohot11)
    2019-11-27 21:59






     술 취한 사람이 명동에서 택시를 세우고
    자리에 앉아
    "명동으로 갑시다" 라고 했다.
    택시기사는
    "여기가 바로 명동인데요." 라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취객은
    만원을 운전사에게 건네 주면서 말했다.
    "좋아요.... 하지만!
    다음번엔 이렇게 빨리 운전하면 안돼요."
    .....




    댓글 0

  • 37
    🌼.....쿨.....🌼 (@sohot11)
    2019-11-27 21:50






      녹차티백

    손녀가 녹차티백을 그냥 넣는 건 줄 모르고
    가위로 티백을 잘라서 할머니에게 타다 갖다드렸다.
    할머니 왈, ''''

    이 우라질 뇬이 어디서 물에 재를 타왔냐???.

    댓글 0

  • 37
    🌼.....쿨.....🌼 (@sohot11)
    2019-11-26 13:52






                        기름 만땅꾸

    어느 날 부부가 아름다운 사랑의 행위를 하고 있었다.
    이때 일곱살박이 아들 녀석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 보고 말았다.
    "아빠! 뭐 해요?"
    "응~ 엄마한테 기름 넣는다."
    아들 녀석 왈,
    "아버지! 어제 옆집 아저씨도 엄마한테 만땅 채워주고 갔어요."
    "뭐~~~~야?......


    댓글 0

  • 37
    🌼.....쿨.....🌼 (@sohot11)
    2019-11-26 13:47






                     에이즈
    아버지가 임종하면서 아들에게 유언을 남겼다.
    "얘야! 내가 죽거들랑 동네 사람들에게 내가 에이즈에 걸려서 죽었다고 그래라~!"
    "위암에 걸려 돌아가시는 거잖아요?"
    "야 이놈아! 그래야 동네 사내놈들이 네 어머니를 안 건드릴 거 아니냐?"
    환장 하겠구만...!!!..........

    댓글 0

  • 37
    🌼.....쿨.....🌼 (@sohot11)
    2019-11-25 15:07






           파리가족의 식사
    식사를 하고 있던 파리가족,
    갑자기 아기 파리가 엄마에게 질문한다.
     "엥~~ 엄마, 우리는 왜 맨날 똥만 먹어?"
    그 말을 듣고 엄마 파리가 대답한다.
     "엥~~ 이놈이 밥 먹는데 똥 얘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 37
    🌼.....쿨.....🌼 (@sohot11)
    2019-11-24 15:16






              토끼의 도발
    은행에 간 토끼토끼 : 당근 있어요?사장님 : 아니
    다음날토끼 : 당근 있어요?사장님 : 어제 없다고 했잖아
    또 다음날토끼 : 당근 있어요?사장님 : 없다고!! 여긴 은행이야!!!!             너 한번만 더 와서 물어보면 그땐 가위로 귀를 잘라 버릴꺼야!!
    며칠 후토끼 : 혹시 가위있어요?사장님 : 가위? 없는데?토끼 : 그럼 당근 있어요?.....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