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님의 로그 입니다.
말과 글에는 ....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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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감동이었어
♡《쿨》♡(@soho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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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11-05 14:52
할머니의 비밀번호
어느 시골의 한 은행에서할머니와 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직원 :할머니, 비밀번호를 알려주셔야 출금할 수 있어요. 비밀번호가 뭐예요?
할머니:(작은 목소리로) 비둘기!
직원은 당황해하며 다시 물었어요
직원 :할머니...비밀번호를 모르시면 돈을 찾을 수가 없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할머니 :(입을 가리며) 비둘기!!
직원은 인내의 끝을 보이며 물었어요
직원 :할머니 정말 비밀번호를 말씀 안하시면 돈을 못찾아요.
그러자 그제서야 할머니가 비밀번호를 말했어요 . . . . . . . . . . . . . . . . .
"구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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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11-05 14:39
직 장 인
이환천
지금처럼 일할거면
어렸을때 존(?)나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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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11-05 14:34
왜 이환천
맨날 맨날컨디션은
퇴근하면 최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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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11-05 14:31
입버릇
최대호
할머니는좋은 것만 보라고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아빠는부지런하게 살라고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동생은다이어트 한다고말하는게 버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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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11-05 14:27
연락하지 않겠다고
다집하고다짐해도
-하상욱 단편시집 '야식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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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11-04 12:42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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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11-04 12:40
어느 정치인의 별명
매우 텔레비젼에 얼굴이 많이 나오는 대통령이 어느 날 유치원을 방문했다.
원생들은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새싹들의 밝은 모습을 본 그는 흡족해 하며 물었다.
"여러분 내가 누구인지 알아요?"
"네 대통령이요,"....
그러자 유치원생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믿은 그가 다시 물었다.
"그럼 내 이름이 뭔지 알아요?"
그러자 아이들은 하나같이 큰 소리로 외쳤다.@@@@@@@@
"저 새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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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11-04 12:35
사기
길가에서 한 남자가 고개를 숙이고 서 있고, 곁에는 강아지가 앉아 있었다.
강아지 목에는 패가 매달려 있었는데, 거기에는
"장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고 씌여 있었다.
쟁반에는 동전 몇 개가 들어 있었다.
한 남자가 그 앞을 지나가다가 말했다.
"잔돈이 없으니, 100원을 내고 50원을 거슬러 가겠습니다."
그러자,
고개를 숙이고 있던 남자,
"거짓말하지 마라!! 너는 10원밖에 내기 않았어!"
"뭐야!!!!
너는 볼 수 있잖아, 사기다!!"
"사기는 아냐, 장님은 내가 아니고 이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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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11-04 12:30
친구집에 갔는데, 친구어머니께서..
"얘들아~ 포크레인 먹어라^^"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ㅋㅋㅋ
부모님 연세가 한살 차이인데,
"저희 부모님은 연년생이세요."
은행에 통장을 재발행하러갔는데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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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11-01 14:44
가을은 독서의 계절~~~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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