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님의 로그 입니다.
말과 글에는 ....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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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쿨.....🌼(@soho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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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19-11-04 12:40
어느 정치인의 별명
매우 텔레비젼에 얼굴이 많이 나오는 대통령이 어느 날 유치원을 방문했다.
원생들은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새싹들의 밝은 모습을 본 그는 흡족해 하며 물었다.
"여러분 내가 누구인지 알아요?"
"네 대통령이요,"....
그러자 유치원생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믿은 그가 다시 물었다.
"그럼 내 이름이 뭔지 알아요?"
그러자 아이들은 하나같이 큰 소리로 외쳤다.@@@@@@@@
"저 새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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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19-11-04 12:35
사기
길가에서 한 남자가 고개를 숙이고 서 있고, 곁에는 강아지가 앉아 있었다.
강아지 목에는 패가 매달려 있었는데, 거기에는
"장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고 씌여 있었다.
쟁반에는 동전 몇 개가 들어 있었다.
한 남자가 그 앞을 지나가다가 말했다.
"잔돈이 없으니, 100원을 내고 50원을 거슬러 가겠습니다."
그러자,
고개를 숙이고 있던 남자,
"거짓말하지 마라!! 너는 10원밖에 내기 않았어!"
"뭐야!!!!
너는 볼 수 있잖아, 사기다!!"
"사기는 아냐, 장님은 내가 아니고 이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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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19-11-04 12:30
친구집에 갔는데, 친구어머니께서..
"얘들아~ 포크레인 먹어라^^"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ㅋㅋㅋ
부모님 연세가 한살 차이인데,
"저희 부모님은 연년생이세요."
은행에 통장을 재발행하러갔는데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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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19-11-01 14:44
가을은 독서의 계절~~~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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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19-11-01 14:42
남편이 밤에 한 짓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볼일을 본다고 나갔다 들어와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집 화장실은 편하기도 하지, 문만 열면 불이 켜지니 말이야"
그러자 아내가 화를 내며 말했다....................." 당신 또 냉장고에 쉬했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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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19-11-01 14:22
시간이 안가요?
최대호
버스 기다리는데 그 10분이 안가요?
알바 하는데 그 8시간이 안가요?
택배 오는데 그 이틀이 안가요??
안가긴 뭐가 안가요..
네가 얼굴 한 번 보자고 한 지
반년이 훌쩍 지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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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19-11-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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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19-11-01 14:17
달려달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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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쿨.....🌼 (@sohot11)2019-10-16 12: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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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사용자 정보 없음 (@akdlehdvnd)2019-10-10 22:44
요럼~ 되지? ㅋㅋㅋ
매크로 소스는..니가 맘에 드는걸로 넣어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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