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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님의 로그 입니다.

말과 글에는 ....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 37
  • 혼자서도 잘해요

    🌼.....쿨.....🌼(@sohot11)

  • 37
    🌼.....쿨.....🌼 (@sohot11)
    2019-10-10 14:35






    소보루빵을 사러 빵집에 갔는데
    주인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 걸 보고...............
    "소보루 아저씨, 곰보빵 주세요!"

    댓글 0

  • 37
    🌼.....쿨.....🌼 (@sohot11)
    2019-10-10 12:35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 37
    🌼.....쿨.....🌼 (@sohot11)
    2019-10-10 12:06
       ㅋㅋㅋㅋㅋㅋ

    댓글 0

  • 37
    🌼.....쿨.....🌼 (@sohot11)
    2019-10-02 14:09






    앗, 나의 실수!
    고속버스 기사가 안내방송을 했다.
    "잠시 후 이 차는 목적지인 대구에 도착합니다."
    가사의 안내방송을 들은 승객든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탕 소란을 피웠다.
    "광주로 갈 차가 왜 대구로 온거요?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당황한 운전수가 차에서 내려 앞에 붙은 행선지 표지판을 보고 말했다.
    "아차! 내가 차를 잘못 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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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쿨.....🌼 (@sohot11)
    2019-10-02 13:51





    유    언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시고 목사님과 환자 둘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목사님이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는 "말하기가 힘드시다면 글로 써 보세요"
    라고 말하며 연필과 종이를 줬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몇 자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는 종이를 가지고 병실 밖으로 나와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의로운 형제는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이제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하며 종이를 펴고 큰 소리로 말했다.............
    '발 치워, 너 호흡기 밟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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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쿨.....🌼 (@sohot11)
    2019-10-02 11:56
    <img src="http://user.inlive.co.kr/temp/3631288_76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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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쿨.....🌼 (@sohot11)
    2019-10-01 15:42
    <img src="http://user.inlive.co.kr/mylog/board/2016/09/28/3348948_60257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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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쿨.....🌼 (@sohot11)
    2019-10-01 14:45







    세 자리 아이큐
    항상 바보라고 놀림받던 흥삼이가, 보통사람은 아이큐가 세자리는
    돼야 된다고 말을 듣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자기 아이큐도 세 자리였기 때문이다.
    흥삼이가 아는 자기 아이큐는 " 이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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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쿨.....🌼 (@sohot11)
    2019-09-30 14:45







    애기 엄마가 서점에 갔다가 한참 책을 찾고 있는데
    책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점원에게 묻는 말
    " 저기요!! 돼지고기 삼형제 있나요?"
    .........점원 왈
    "혹시, ..아기돼지 삼형제 찾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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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쿨.....🌼 (@sohot11)
    2019-09-30 14:42







    여:   오빠,,, 진짜 죄송해요..       제가 지금 일어나버렸어요 ㅠㅜㅠㅜㅠㅜ       지각할 것 같아요 ㅠㅡㅠㅡㅠㅡㅠㅡ       얼른 씻고 갈께요       진짜 죄송해요 진짜 ㅠㅜ           (오전 8시 53분)
    남:  아니여!      어차피 늦은 거      천천히 씻고 밥도 챙겨먹고 와!!        (오전 8시 54분)

    여:   진짜 죄송해요       씻고 바로 갈께요          (오전 8시 55분) .........
    .......남 :    오래 씻네.....            (오후 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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