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님의 로그 입니다.
말과 글에는 ....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38
-
넌 감동이었어
♡《쿨》♡(@sohot11)
- 33 팔로워
- 75 팔로잉
- 으뜸~~~~♡
-
38
♡《쿨》♡ (@sohot11)2020-09-08 08:53
........................................................................ 꿋꿋하게 잘 커~~~
댓글 0
-
38
♡《쿨》♡ (@sohot11)2020-09-08 08:52
....몬가가 허전한 느낌인데...요즘 뜨는 거라는뎅.....^^
댓글 0
-
38
♡《쿨》♡ (@sohot11)2020-09-08 08:51
....................................누구일까요?????ㅋㅋㅋ
댓글 0
-
38
♡《쿨》♡ (@sohot11)2020-03-30 22:34
마음을 드려요 - 아이유
당신에게 드릴 게 없어서나의 마음을 드려요그대에게 받은 게 많아서표현을 다 할 수가 없어요 나지막한 인사에수많은 내 마음 고이 담아그대에게로 건네면내 마음 조금 알까요 어떤 이유로 만나나와 사랑을 하고어떤 이유로 내게 와함께 있어준 당신 부디 행복한 날도살다 지치는 날도모두 그대의 곁에 내가있어줄 수 있길 어떤 소식 보다 더애타게 기다려지는 그대엇갈리지 않게 여기기다릴게요 눌러 적은 편지에수많은 그리움 고이 담아그대 내게로 올 때면그 손에 쥐어줄게요 어떤 이유로 만나나와 사랑을 하고어떤 이유로 내게 와함께 있어준 당신 부디 행복한 날도살다 지치는 날도모두 그대의 곁에 내가있어줄 수 있길 네 번의 모든 계절들과열두 달의 시간을 너와숨이 차게 매일사랑하며 함께 할게 어떤 이유로 만나우리 사랑을 했던지금 이 순간처럼매일 바라보며애써주기를 부디 행복한 날도살다 지치는 날도무도 그대의 곁에 내가있어줄 수 있길 부디추억만 남지 않길 너완........댓글 0
-
38
♡《쿨》♡ (@sohot11)2020-03-28 23:28
.......임영웅 영영 못 잃어....
댓글 0
-
38
♡《쿨》♡ (@sohot11)2020-03-28 23:03
짧은 영어
사오정 : 영구야, 삼각형이 영어로 뭔 줄 알아?
영구 : 글쎄..?
사오정 : 트라이앵글이야. 그것도 모르냐?
영구 : 그럼 동그라미는 영어로 뭔지 아냐?
사오정 : 당연하지, 탬버린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0
-
38
♡《쿨》♡ (@sohot11)2020-03-28 22:57
달리기 시합
어느 날, 김밥과 도넛이 달리기 시합을 했다.그런데 충격적으로 늘 1등 하던 도넛을 제치고 김밥이 이겼다.
절망에 빠진 도넛.그런 도넛을 위로하기 위해서 김밥이 도넛의 어깨를 툭툭 치며 말했다.
너무 실망하지 마, 살다 보면 그럴 수 있지.그러자 도넛이 말했다........
치지 마, 설탕 떨어져.
댓글 0
-
38
♡《쿨》♡ (@sohot11)2020-03-27 22:58
인생을 찾아 떠나자
20세를 갓 넘긴 아들이 부모에게 말했다.아버지, 어머니. 이제 제 인생을 찾아 떠나가겠습니다.
당황한 아버지가 물었다.너의 그 인생이란 게 도대체 뭐냐?
전 인생을 즐겁게 살고 싶어요.돈도 많이 벌고 싶고, 발길 닿는 대로 떠나고도 싶고,멋진 여자들도 만나고 싶어요. 막지 마세요!
아들이 현관문으로 가려고 하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다가갔다.아버지, 왜 그러세요, 절 막지 말라고 했잖아요!
누가 널 막는다고 그러냐, 어서 앞장서라. 같이 떠나자!
댓글 0
-
38
♡《쿨》♡ (@sohot11)2020-03-27 22:51
메리야쓰와 전설의 고향
한 할아버지가 매리어트 호텔에 갈 일이 생겼다.
호텔 이름이 어려워 기억이 나지 않을 거 같아,비슷한 '메리야쓰'를 외우기로 했다.
택시를 탄 할아버지, 우려했던 것이 현실로 나타났다.'그 뭐더라? 호텔 이름이? 속에 입는 것이랑 비슷했는데...'
결국 기억이 안 난 할아버지.기사 아저씨에게 이렇게 말했다.
호텔 이름이 ....... 난닝구 같은 건데....하여간 그리로 갑시다!
택시기사는 다행히 매리어트 호텔로 갔다.
거 기사 양반 참 용하우,난닝구라고 했는데 어떻게 여기인 줄 알고 제대로 찾아 온 거요?
그러자 기사 아저씨가 말했다.난닝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제는 '전설의 고향'도 다녀온 걸요.
전설의 고향? 거긴 어디우?
기사 아저씨의 대답.도착하고 보니 예술의 전당이더군요..............
댓글 0
-
38
♡《쿨》♡ (@sohot11)2020-03-26 09:44
..........................넘 쎄게 밀지는 말아주세요~~~ 저 굴러갈거 같아요...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