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구름
어짜피 머물곳 없지 않더냐... 바람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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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하얀구름(@somesmil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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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가는 구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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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8-04 01:4422080401433622080417505622080423255122080503483522080510155422080521085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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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8-03 22:40
Ralf Eugen BartenBach (Ralf Bach)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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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7-30 22:32
Electric Violin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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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7-29 23:1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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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7-28 14:30
ㅡ.ㅡ;;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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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7-26 06:18
Albinoni
바이올린, 현악합주와 오르간 통주저음을 위한 아다지오 G 단조는 네오 바로크 18세기의 베네치아 작곡가 토마소 알비노니의 작품이라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20세기에 음학학자이며 알비노니의 작품 목록을 정리한 사람인 레모 지아조토가 알비노니의 필사본이라고 생각되는 악보 일부를 바탕으로 작곡한 곡이다.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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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7-23 20:47
참 많이 닮았지
슬픈 얼굴도 뒷모습 까지도
한 사람 뒤에서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나
해지는 길이 서성이게 돼
오지않는 한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수가 없어 너를 닮아 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나
끝내 널 두고 돌아설수가 없어
널 닮았었을뿐 그림자 하나
바로 내 모습인걸
한번만 나를 돌아 봐주길
사랑하는 내마음을 이제 알아봐주길
이런 바램은 이런 사랑이
끝내 달라고 기도하며 울어도
멈출수가 없어 너를 닮아 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나
끝내 널 두고 돌아설수가 없어
사랑하면서도 사랑할수 없는 한사람
니가 미워도 차마 미워할수가 없어
그맘 알기에 누구보다 아픈 니맘 알기에
오늘도 너를 기다리며 서있어
널 닮았었을뿐 그림자 하나
바로 내 모습인걸
너 사랑하는걸
포지션 - 그림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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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7-22 18:30
Martin Czerny - Strange it is
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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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7-20 17:46
Kassia - Piazzolla - Oblivion
Lucia Micarelli - Oblivion
Chris Botti - (feat. Caroline Campbell) - Oblivion
Hauser & Ksenija Sidorova - Oblivion
Petra Berger & Jan Vayne - Oblivion
Lucia Micarelli - Oblivion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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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7-20 17:45
Two Steps From Hell - Love suspended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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