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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키디˝님의 로그입니다.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 1
  • 꼬마키디(@sooja6519)

  • 1
    꼬마키디 (@sooja6519)
    2013-09-07 19:41
    *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당신이 힘들고 ...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
    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겹
    또 한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괴로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수많은 별들이 힘을 모아
     
    은하수를 가지고 당신의...
    슬픔들을 한장 또 한장 씻어서
    즐겁게 웃을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외롭고 ...
    허전하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둥실 흘러가는 구름들이.....
     
    어깨 동무하며 당신의 ...
    친구되어 힘껏 또 힘껏 손잡고
    도우며 사는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용기가...
    필요하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동쪽 하늘에서 떠 오르는.....
     
    새날의 태양이 당신의 길이...
    되어 환히 더 환히 비추며 소망을
    이룰수 있는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좋은글 中에서>

    댓글 0

  • 1
    꼬마키디 (@sooja6519)
    2013-09-06 13:21



     
    내가 나보고 하는 말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닫혀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에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스스로 자기를 낮추고
    겸손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필요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그 넓디넓은 들판의 수많은 들꽃들이
    제각기 다른 색깔과 모양으로 어울려 살아 가듯이
    그렇게 열려있는 마음의 소유자는 늘 평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있는 꽃들은 제각기 모양과 색깔,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를 하지 않고 싸우려 하지도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 갑니다.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늘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에는 의외로 강한 힘이 있습니다.
    저 광활한 들판이, 그 어떤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습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 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먼저 손을 내 밀며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꼬마키디 (@sooja6519)
    2013-09-06 13:18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삶속에 상처가 너무 많다.
    사랑이 너무나 부족하기에 상처가 많다
    사랑만이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상처를 받으면 고통을 느끼고 고독해진다
    상처를 받아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사랑은 돕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을 만들어 준다.

    상처를 받아 텅 비어버린 마음을
    사랑이 행복으로 가득 채워준다..

    사랑을 베풀면 상처받은 마음이 빨리 회복된다.
    상처를 받았던 사람의 마음에서 사랑하는 마음이 싹터
    사랑은 여러 사람의 마음에 파문처럼 퍼져간다..

    우리의 삶을 사랑으로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남의 상처를 고통스럽게 만들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감싸 주어야 한다.

    남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는 사람은
    어떠한 난관속에서도 삶을
    용기 있게 헤치고 나가는 사람이다..

    남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어야
    자신의 상처도 치유받을 수 있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은 사랑이다.
    우리가 상처받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감싸준다면 그들은 한밤중에도 편안하게 잠들수 있고..
    아침에는 희망을 갖고 웃는 얼굴로 일어날 것이다..

    남의 상처를 사랑으로 치유해 주는 사람은
    삶에 기쁨과 만족이 있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다..

    상처받은 사람에게 사랑을 나눔으로..
    그들의 마음속에 숨어 있던 사랑을
    표현하게 해 주어야 한다.


      -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꼬마키디 (@sooja6519)
    2013-09-05 23:23
            
     
     
    그대라는 당신이 있기에

    내 그대를 만질수도
    보고픈만큼 바라볼수도 없는
    말한번 제대로 주고 받지
    못하는 그대 이지만
    내안에 그대가 있기에
    그나마 견딜수 있어요
    아시나요

    그대의 스치는 미소가
    얼마나 나를 가슴뛰게 하는지
    짧은말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
    애쓰며 기뻐 하는지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두고도

    이러지 저러지 못함에
    많이 힘들고 고달프지만
    그대라는 당신이 내안에 있기에
    오늘 하루도 이곳에서 행복합니다.

    다른 어떤 이유 하나만으로가 아닌
    오직 당신이라는 이유로
    사랑하고 사랑을 느끼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만남이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어쩔수없는 우리이기에
    이 마음 유리 상자에
    고이 간직해둔 
    그대 이대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
    꼬마키디 (@sooja6519)
    2013-09-05 23:22
     

    사랑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다는
    사랑할수 밖에 없는 당신이기에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말이 더 좋다 ㅎㅎ

    댓글 0

  • 1
    꼬마키디 (@sooja6519)
    2013-09-05 13:39

     
     
    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빚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
    상처는 상처로밖에 위로할 수 없다

    세상의 숨겨진 비밀들을 배울 기회가
    전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이렇게 말해도 좋다면 몹시 불행한 일이다.
    그것은 마치 평생동안 똑같은 식단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
    식이요법 환자의 불행과 같은 것일 수 있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소소한 불행에 대항하여 싸우는 일보다는
    거대한 불행 앞에서 차라리 무릎을 꿇어 버리는 것이
    훨씬 견디기 쉬운 법이다.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양귀자님의 모순 중에서

    댓글 0

  • 1
    꼬마키디 (@sooja6519)
    2013-09-05 13:28

     
    그리움도 행복입니다          


    하늘과 바다같은 사랑으로
    온 세상을 다 안은  행복함으로
    당신과 같이 함은
    정말 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주 볼 수 없는 당신이지만
    마음으로 늘 함께 하고 있으니
    당신은 나의 그림자요
    나의 분신과도 같습니다

    틈만 나면 생각나는 당신
    마른 풀잎에 하얗게 서리 앉듯
    내 가슴에 내려 앉는 당신
    당신의 그리움도 나에게는 행복입니다

    댓글 0

  • 1
    꼬마키디 (@sooja6519)
    2013-09-05 07:18
    소중한 사랑과 우정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즈막한 목소리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을 위해 나는 항상 당신을 그립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꼬마키디 (@sooja6519)
    2013-09-05 07:18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속에서
    잔잔한 떨림은 없더라도 환한 웃음을
    동반한 이야기를 할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마주보며 아늑함을 느끼며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고
    한없는 위로와 작은 소망을 가질 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간혹 그대를 볼수 없더라도
    그대를 생각하고 입가에 미소를 흘리며
    은혜하는 마음이 가슴 깊은곳에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그대를 그리워 하면 할수록
    한줌의 흙과 한방울의 이슬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내일을 설레임으로 기다리기에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그대와 나
    부부라는 인연이 아니더라도
    오래 오래 기억할수 있는
    그대 이기에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꼬마키디 (@sooja6519)
    2013-09-04 10:21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렸어도
    양탄자가 깔린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때문에...
    실패한 사업때문에...
    실패한 시험때문에...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마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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