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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아 로그에오신님환영합니다^(^

四ΓΖБ합니でΓ Ø1 ㉭Ł ㉦Γ람口Ł을 위㉭й 던㉨1는 끝없는 口ijØΓΖ1입니다 ㉡й ㉠Γ슴 ㉠Γ득あ1 깊Ø1 ㉦й겨㉨Ŀ 四ΓΖБ ㉡Γ 죽도록 그てй口Ł을 四ΓΖБ합니で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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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앤씨아ll(@spioi)

  • 1
    ll앤씨아ll (@spioi)
    2014-10-31 06:08
    삶 그리고 기다림..
     
    삶이 있는 곳
    그 어느 곳이든 기다림이 있다.
    우리네 삶은
    시작부터 기다리고 있음에 
    위로받고 부탁하며 살아간다.
    봄을 기다림이 꽃으로 피어나고
    가을을 기다림에 열매로 익어가듯
    일생을 두고
    기다림에 설레이는 마음
    기다릴 여유가 있는 것은 기쁨
    기다릴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은 행복!
    나 또한
    그 기다림의 순간을 위해
    시계바늘되어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4-10-30 06:54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4-10-30 06:52
    ━━━━━━━━━★♡★━━━━━━━━━
    하늘이 좋아질땐 꿈을 꾸는거래요
    별이 좋아질땐 외로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래요.
    음악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엄마가 좋아질땐 힘든거래요.
    친구가 좋아질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래요..
    하루시작이 좋아질땐... 행복한 거래요...
    늘... 당신의 하루 시작이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4-10-29 09:32

                 영지버섯의 효능과 복용법

    영지 제대로 달이는 법 물이 끓을 때 영지를 넣고 10분간 더 끓인 후
    그대로 24시간 경과후 냉장 보관하며 마신다.

    사실 영지 먹는 법이 책마다 다르고 두께도 일정치가 않은데요 1Cm 두께를
    기준으로 쓴 방법입니다. 얇게 저미듯 쓸려있는 것은 물에 불려 쓴 것으로
    사실 때 한 번 고려해 보심이....

    강장보호(腔腸保護)-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산약(산마가루)을 6~8g씩 섞어서 복용하면 효험이 더하고, 냉기운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고혈압(高血壓)-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생수에 우려내서 그물을 1일
    2~3회식 10일 정도 복용한다.주침해서도 복용한다.
    산마와 함께 복용한면 냉한 기운을 없애준다고 알려져 오고 있다.

    기관지염(氣管支炎)-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생수에 담가 우려낸 물을
    10회 정도 공복에 복용한다.

    당뇨(糖尿)-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개월 정도 복용
    하면서 반드시 산마가루를 섞어서 복용하도록 한다.

    동맥경화(動脈硬化)-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2~3일 생수에 우려내어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그 물을 공복에 복용한다.

    무좀(한포성백선:汗疱성白癬)- 버섯을 물에 진하게 우려내서 그물에 4~5회
    환부를 담근다.

    불면증(不眠症)-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물에 우려내어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신경쇠약(神經衰弱)-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그 물 을 복용한다.

    어혈(瘀血)-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생수에 우려내어 그 물을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염증(炎症)-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2회 복용하면서 그 물로
    3~4회 환부를 닦아준다.

    진정(鎭靜)-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생수에 우려내어 그 물을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단, 장복할 경우 영지는 냉하기 때문에 마(산약)가루를 넣어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

    진해(鎭咳)-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
    한다. 산마(산약)를 같이 복용하면 효험이 더 좋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출혈(出血)-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참고로 주침이란 술에 담그어 먹는다는 뜻이랍니다.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4-10-26 05:52
    우리는 살아오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 갑니다
    그 말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여
    자기를 드러 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 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해서는 안될것 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람이 말로 위로하고 격려 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 할까요?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히 물이 깊은 것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댓글 8

  • 1
    ll앤씨아ll (@spioi)
    2014-10-26 02:32
    ♥그대 나무라면♥


    어지간해선 산 아래로
    내려오지 않는다지요
    밤하늘의 뭇별들과
    소쩍새가 친구라지요

    어쩌다 길 잃은 바람
    가만히 다녀간다지요
    눈이나 달빛 내리는
    풍경이 어울린다지요

    줄기 곧고 맑은 데다
    하얀 수피 아름다워
    숲 속 가인(佳人)이라
    그리 부르곤 한다지요

    그래요 그대 나무라면
    자작나무였을 거예요
    고요하고 깊은 숲 속
    자작나무였을 거예요

    댓글 5

  • 1
    ll앤씨아ll (@spioi)
    2014-10-26 02:31
    ♥쓸쓸한 날에만♥
    꽃 필 때는 잊었더니
    꽃이 지니 보고 싶고
    단풍 들 땐 아득하더니
    낙엽 지니 눈에 밟히네

    작은 키 자그마한 어깨에
    목소리도 자그맣던 사람아
    어쩌자고 좋은 날 놔두고
    쓸쓸한 날에만 생각나는가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4-10-26 02:31
    ♥산책♥

    산길로 가니 그대가
    산꽃으로 피어 있고

    들길로 가니 그대가
    들꽃으로 피어 있어

    그대 잊자 하고 나선
    산책길엔 그대가 가득하여
    그리움만 깊어져 돌아왔습니다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4-10-26 02:30
    ♥안부편지♥



    우리 설마 헤어질 줄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너무 멀리 떠나와 버린
    기억의 강 이편에서 그대
    세월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 설마 그날 후로
    다시는 만나지 못할 줄
    제 곁을 떠난 세월 동안
    별일이나 없으신 건지
    그대 지난날을 묻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아도
    비에 젖는 날이 많았을
    어쩌면 슬퍼 보이던 눈빛
    더욱 깊어졌을지도 모를
    그대 안부를 묻습니다

    그대 어찌 지내시는지
    행복하신 건지 어떤지
    오늘 지나는 바람에게
    그대 세월을 묻습니다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4-10-26 02:30
    ♥약속♥
    꽃다지 종달새 소리 그립다더니
    햇살에 마른 풀내음 좋겠다더니
    그 약속 어떡하고 가셨어요 그래

    가라 애들 걱정 두고 어서 가라
    아픈 모습 안쓰러운 언니가 울며
    그만 가라 등 떠밀어 보냈다지요

    해마다 봄가을 강화도 그 언덕에
    우리끼리 약속 지키러 갈 터이니
    그대도 잊지 말고 거기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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