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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같은생각 같은마음으로 언제나 늘 그자리에~~
  • 1
  • oO지아Oo(@subin115)

  • 1
    oO지아Oo (@subin115)
    2012-06-23 18:18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폭포수 같은 서린 그리움에
    쉬이 얼룩져 버리는 백색의 편지가 아니라
    오염될수록 싱그런 연두빛이었으면 좋겠다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가슴에 커져버린 암울한 상처에
    마침표를 찍어버리는 이별의 편지가 아니라
    상흔속에서도 뿜어내는
    시작의 편지였으면 좋겠다

    미움은 온유함으로 지워버리고
    집착은 넉넉함으로 포용하면서,
    한장에는 사랑이란 순결한 이름을 새기고

    또 한장에는
    삶이란 소중한 이름을 써 넣으면서
    풀향보다 은은한 내음으로
    내 삶을 채웠으면 좋겠다.
     

    댓글 0

  • 22
    y레몬y (@y20427)
    2012-06-11 08:04






    한주의 시작인 오늘  날씨는
    무엇가가올거같은 우중충하네
    무더운 날씨에 잘지내지
    하루 하루가 무더위가 지치게 만든다
    갠히 나른하고 처지는 한낯의 더위가
    시원한 그늘을 찾게 만들지
    오늘도 덥겠지만 기분좋은  생각으로 즐겁게
    하루를 한주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 이네
    마음은 즐겁고  행복한 날이되었음 
    좋겠다 ~~~`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2-06-02 07:47




         하루하루 기온이 틀리지
        거리에 장미꽃이 유난히
        이뻐보이는 아침이다
       한낮엔 무덥고 아침저녁엔
       쌀쌀한 아직은 기온차가 있지
       출근길에
      담장의 장미가 이뻐보이는데
      너의모습이 떠올라  글남긴다
      언능 건강한지아로 볼수있길
      바라며 늘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해~~~
       

    댓글 2

  • 1
    oO지아Oo (@subin115)
    2012-04-19 23:33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입니다..

     
    그대 몸의 주치의는 의사여야 하지만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이어야 합니다.
     
    몸에 병이 나면 의사가 치료해주지만
    삶에 탈이 나면 자신이 치료해야 합니다.
     
    몸에 난 병이 급하면 응급실로 가면 되지만
    삶에 난 탈이 심하면 침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왕좌왕하면 정신만 산만해지고
    해결 방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몸에 병이 아무리 커도
    찾고 찾으면 시술 방법이 나오듯,

    삶이 아무리 큰 위기에 접했더라도 차분하게
    탈출구를 찾으면 벗어날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위기에 처하더라도
    그대를 살리는 사람이 되세요

    위기는 죽으라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숨겨져 있는 자기를 살리는 방법을 찾으라고 오는 것
     
    위기가 오면 침착하게
    자기를 살리는 방법을 찾는 사람이
    그대가 되길 바랍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2-04-19 23:24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을 길게 가지세요..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 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가 오는 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 올 때도 있는 것이
    인생에 주어진 섭리가 아닌지요
     
    사랑하고 싶지요
    어느 사람이 미워하는 마음을 갖고
    까닭없이 그를 싫어하며 살고 싶겠는지요

    사랑하는 것도
    그때의 마음이라면 미워하는 것
    또한 그때의 마음인 것을 어찌하겠는지요
     
    오늘을 미워하나요
    그럼 오늘은 실컷 미워하세요
    하지만 오늘만하세요
     
    미워할 일이 있다면 억지로 참지 말고
    남겨두지도 말고 마음껏 미워하고
    그 시간을 가능한 짧게 끝네고
    내일부터는 사랑해야 할 사람과 일을 찾으세요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보면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데
    미워할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너무도 불행한 일이잖아요
     
    마냥 미워만 할 수도 없고
    마냥 사랑만 하고 살수도 없잖아요
    그렇다면 미워하는 것은 짧게 가져가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는 삶을 사세요
     
    나쁜 것은 짧게 가져가고 좋은 것을 길게
    가져갈 줄 아는 지혜로운 삶을 산다면
    같은 한 세대를 살면서도 그 많큼 더 자기 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2-03-19 14:10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늘 그 모습
    그 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해도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2-03-19 13:47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답다
     
    비추라 / 김득수
     
    서로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한잔의 커피와
    잔잔한 미소가 오가는 마음이
    아름답듯이
    마음을 나누십시오
     
    우리의 문화는
    품앗이 문화인
    것처럼 보낸 만큼 찾아오고
    나눔의 고운 마음은
    언제나 돋보입니다
     
    지나친 경쟁과 욕심은
    많은 것을 잃고
    삶의 끝 부분이 다가와도
    그때를 알지 못합니다
     
    나 만은 위한 인생은
    존경받을 수 없어서
    천국의 길은 멀기만 하고
    마지막 가는 묘지엔
    그 누구도 찾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을 나누어 보십시오

    아름다운 삶이란
    당신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하고 또한
    축복도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2-03-19 13:44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2-03-15 22:08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2-03-15 22:02



     
     
     
    밤 하늘...
    은빛으로 아름답게
    수 놓은 많은 별무리들
     
    고요하고 적막이 흐르는
    산책길은 은은한 풀내음이
    향긋하게 마음안으로 스며듭니다

    달빛이 환하게
    쏟아지는 산책길에
    많은 연인들...
     
    다정한 어깨 마주하며
    따스한 미소 주고 받으며
    걸어가는 모습들이
    참 행복하고 즐거워 보입니다

    고요하게
    밤이 깊어가는 시간
    풀벌레들 향연 들으며
     
    그리움으로 피어나는
    당신과 다정한 눈길 마주하며
    나누는 행복한 미소는
     
    내 마음안에 예쁜 사랑의 색깔로
    한올한올 수를 놓고 있습니다
     
    당신의
    부드러운 손잡고
    산책로를 걸을때
     
    당신께서 들려주는 달콤한
    정다운 이야기는 감미로운
    음악보다도 더 좋고
     
    당신과 내가 꿈길을
    산책하고 있는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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