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 쪽지
  • 친구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w3nhxysjnev.inlive.co.kr/live/listen.pls

◈◈─╂≪처음 느낌 그대로≫╂─◈◈

같은생각 같은마음으로 언제나 늘 그자리에~~
  • 1
  • oO지아Oo(@subin115)

  • 1
    oO지아Oo (@subin115)
    2012-02-04 19:18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말은 그 말에 해당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말은 병을 낫게도 하고 병에 걸리게도 합니다.

    말은 부자가 되게도 하고 가난뱅이가 되게도 합니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우리는 과거에 말한 대로
    현재를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오늘 아니,

    이 시간에 어떤 말을 하느냐가 미래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 한창희의《혀, 매력과 유혹》중에서 -

    * '사람의 혀'는
    '사람의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따금 짐승의 말을 하고
    때로는 악마의 말을 하기도 합니다.

    말은 씨앗과도 같습니다. 혀가 뿌린대로 거둡니다.
    사람이 천사의 말을 하면 천사가 되고

    사랑과 감사와 축복의 말을 하면
    그 말 그대로 열매가 맺힙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2-02-04 19:11






     
     
    늘 행복한 사람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서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낸다
    무슨 일이든 결국 잘되리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 가에 따라 결정된다
     
    좋은 점을 찾아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라
    대신 나쁜점은 과감하게 버려라
     
    그러면 행복은 어느새 당신 곁으로
    다가와 미소 지을 것이다
     
    테리 햄튼 로니 하퍼의 < 고래 뱃속 탈출기 > 중에서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2-02-04 19:09




     
     
    '우리'라는 행복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中에서 -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2-01-06 17:19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투명한 마음 때문이지요
    원목 보다 순백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려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 때문이지요

    새벽이슬 닮은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행복이라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애틋한 고백 때문이지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사랑을 울리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은 스스로 아무 것도 못하잖아요
    사랑이 오직 그 이름 으로 눈부신 것은

    영혼을 적시는 그대의 눈물 때문이지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직,

    사랑을 위하여 애쓰는 당신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2-01-06 17:14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수 있겠습니까?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은
    우리가 참된 행복을 이루기위한
    준비 과정일 뿐입니다.

    따라서 지금 절망스럽다고
    실의에 잠겨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지금 잠깐 좌절을 겪었다고 해서
    내내 한숨만 쉬고 있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입니다.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이
    설사 우리의 삶에 바윗덩어리와 같은 무게로

    짓눌러 온다 하더라도
    그것을 무사히 들어내기만 한다면,

    그 밑에는
    틀림없이 눈부시고 찬란한
    행복이라는 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2-01-06 17:11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진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오르고

    말 없이 번져 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람 타고 불어오는
    작은 오솔길 따라 걷고픈 설레임 가득한 날에는

    그대 향한 이 작은 가슴속에
    하얀 구름이 일고 꽃망울 부풀어 터트릴
    그 날 기다립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으니
    그대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늘 언제나 그대로 인해
    작은 행복도 기쁨도 일어나

    나를 온통 사로잡는 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언제나 좋은 사람
    따스한 커피 한 잔 나누며 함께 하고픈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늘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잊지 마세요.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2-01-06 16:35



    어느새 세월에
    깍여 바라보는 곳은

    편안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생긴것 같아
    흐뭇한 미소가 나를 격려 합니다.

    혹시나 불편한
    존재로 보여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없지 않아
    늘 3분을

    뒤로 미루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충분히 알게되어

    3분이면 차분한
    마음으로 되돌아볼 시간이 생깁니다.

    격한 감정으로
    마음을 거스르지 않는 행동은

    1분도 못되어 후회하게 되고
    속사포처럼 해대는 말속에도

    주워 담지 못할
    말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3분의
    침묵으로 나를 되돌아본다면

    그 시간속에는
    아주 많은 배려와 양보가 숨어 있어

    나를 조절하는
    힘이 생기기도 합니다.

    금방 억울하다하여
    상대방에게

    그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게 되면

    예상치 못한
    상처가 되돌아올지도 모릅니다.

    잠깐의
    침묵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마음을
    다스린다면 모든이에게

    편안한
    마음이 전달될 것입니다.
     

    댓글 0

  • 22
    y레몬y (@y20427)
    2012-01-01 11:34



          지아야 새해 첫날 좋은꿈 꾼거지
         새해에는 건강한 한해가 되었음 좋겠다 그치
         새해 소망하는일 이루어자구 행복한 한해가 
        되었음 한다
        언제나 좋은 친구 가정에도 행복과 웃음이
        가득가득 하길 소망햐~~~
        우리 새해에두 진실한 우정 변함없는
        친구들하자
        화이팅~~~~
     
     

    댓글 2

  • 1
    oO지아Oo (@subin115)
    2011-12-11 19:35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자주 잊어버리기에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을 두고
    '만일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이라는 후회를
    자주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시간은 곡마단과 같은 것이라
    늘 짐을 싸고 떠나야 할 뿐 잠시도 머무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작은 단위의 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

    아마 영국의 소설가 윌리엄 버넷의 글을 보면
    절실히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은 한 번밖에 없다.
    그리고 전생애에서 오늘 하루도 한 번 밖에 없다.
    오늘 24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
    시계가 가는 소리는 '상실, 상실, 상실'이라는 소리다.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12-11 19:29



     

    때로는 아무
    생각도 없이 살아야 합니다.
     
    생각을 비우고
     몸이 하자는 대로
    해야 할 때도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휴식 입니다.
     
    생각을 버리는 생각,
    생각을 작고
    가볍게 하는 것도 좋은 생각 입니다.
     
    좋은 생각이란!!
     
    나를 몰아쳐 틀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나를
    풀어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나의 부족함까지
    좋아하는 것, 아쉬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게 준 하루하루를
    반가워하고 작은 만남
    하나하나를아름다워 하는것입니다.
     
    ""좋은생각""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