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느낌 그대로≫╂─◈◈
같은생각 같은마음으로 언제나 늘 그자리에~~-
1
-
oO지아Oo(@subin115)
- 43 팔로워
- 17 팔로잉
- 흐르는음악에
-
22
y레몬y (@y20427)2014-06-26 06:04
오늘도 행복하기를 눈을 떠서 잠드는
시간까지 즐거운 일과 뭇을수있는 일이
많았음 하는데.......
맑고 푸른 하늘처럼 너의마음도 오늘하루
맑고 푸르기를 바란다
많이 웃는 날 이었음 해
댓글 2
-
1
oO지아Oo (@subin115)2014-06-23 10:57

아름다운 추억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다
지울려고 해도 지울수 없는
언제나 마음에 꽃으로 피워있다.
비가 오거나 바람불어 오면 더욱더
가까이에 와 속삭이는 지난일들이
마음에 수놓아진다.
수많은 시간들이 수많은 세월이 흘러갈수록
더욱더 선명하게 나타나는것을
마침 아침에 찬란한 태양을 맞듯이
아름다운 추억은 조용히 내마음에 다가온다.
지금은 꿈속으로만 볼수없는
세계라고 할찌라도 지난 추억은
언제나 향기롭게 향기되어
나에게 다가오니,
그리움만 더해 가는구나..
댓글 2
-
1
oO지아Oo (@subin115)2014-06-15 00:02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
살랑거리는 바람 달콤해
진한 커피향에 젖어들며
그대 생각을 불러옵니다
한 모금 향긋함에
두 모금 달콤함에
담아 보는 그대 그리움
온 몸에 스며드는 애틋한 사랑
생각할수록 보고 싶은 그대
지지 않는 마음의 꽃으로 피어
비오는 날이나 햇살 고운 날이나
커피향보다 진하게 피어납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2014-06-12 06:46
그냥
지나가는 친구 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댓글 2
-
1
oO지아Oo (@subin115)2014-05-25 17:21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말
'잘했어'
모든것을 덮어 하나가 되게 해주는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말
'친구야'
가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인정해 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등이 있습니다.
댓글 1
-
1
oO지아Oo (@subin115)2014-05-12 22:20
눈 감으면 아련이 떠오르는
그대의 고운 모습을 그려봅니다.
언제나 고운 미소로 나를 반겨줄
그대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나에게는 그렇게 사랑만 주던
내 고운 그대를 그려 봅니다
상냥한 모습으로 늘~반겨주는
그대이기에 ....
나는 항상 그 모습만 그려 냅니다
그 어떤 꽃과도 견줄 수 없는
그대이기에 ....
오늘도 그대를 그리며
나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내 사랑하는 그대 이기에..
기쁨과 환희에 찬 미소를
그대에게 보냅니다~
눈감으면 그대는 언제나
나의 곁에 있습니다~~댓글 1
-
1
oO지아Oo (@subin115)2014-05-09 05:17
모닝 커피 한 잔 들고서
당신의 추억을 그려 봅니다
코끝에 잠시 머무는 향기는
그리움처럼 당신에게로 머물고
입가에 다가오는 뜨거운 열기는
가슴부터 뜨겁게 녹아내리고
혀끝에 맴도는 달콤함은
유혹처럼 당신을 부른다
오늘도 커피 한 잔에
당신의 사랑을 추억하면서
조금 남은 커피 몇 방울로
하얀 바닥 보이는 찻잔 속에
당신을 향한 내 마음 그려 놓고
빙그레 미소와 함께 사랑한다는
독백을 찻잔에 담아
당신에게 보낸다
댓글 3
-
1
oO지아Oo (@subin115)2014-05-08 08:35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엄마..아버지란 단어만 생각해도
가슴이 따듯해지기도 하고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아니계셨다면
이세상에 어이 태어났을것이며
그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존재했을까?
생각해 본다면
부모님의 은혜를
으뜸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돌아가신 부모님을
가끔 잊고 살기도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3년
엄마가 돌아가신지 10년..
어버이날인 오늘...
더욱더,.....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늘 마음 한켠에
그리움으로 가득한 부모님~~
하늘에서 세째딸 지켜보고 있겟지요?
부모님을 만지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드릴수는없지만
마음을 가득담아,,,,,,,보냅니다~`
엄마,,,,,,아버지....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댓글 3
-
1
oO지아Oo (@subin115)2014-05-03 21:10
당신의 그리움이 바람결에 날리고
나의 온몸에 향기로 휘어 감고있으니
오직 당신만을 향한 그리움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다른 사람 사랑할수 없이
닫아져 버린 내마음
야속 하도록 그리운 당신
눈에 보이지 않해도
만질수 없어도 항상함께
한 몸 인것같은 당신
저 멀리 날을수 없고
더 높이 올라갈수 없는 그리움
당신만을 향한 그리움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댓글 3
-
1
하늘0i (@dlqmsgksmf)2014-04-30 22:14
♧ 좋은 글과 함께 환상의 세계로
♧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 사랑하며 살고싶다
♡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언가 남들눈에 띄는일을 하기보다는
눈에 띄진 않지만 잔잔한 감동으로
눈가에 이슬이 맺히게 하는 날들을
살아가고
싶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몫으로만 많이 가지려하기보다는
모두 하나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은은한 향내를 품어내고
싶다.
바쁜 인생길에서
때로는 동심으로 돌아가
초록풀잎에라도 벌렁 드러누우면
파아란 하늘빛이 가슴위로 쏟아져내려오고
내를 이루어 흐르는 마음안에는
기쁨마저
출렁이는데
나에게 주어진 인생길에
고맙고 감사한것이 많아서
나 사는동안 좋은사람들과 더불어
언제나 사랑하며 살고싶다.[E-point]댓글 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