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 쪽지
  • 친구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7cfc3a584b79.inlive.co.kr/live/listen.pls

유리님의 로그 입니다.

굿데이!~
  • 19
  • 확실한 신원

    유ㄹ⎛(@sunrise33)

  • 49
    은빛노을77 (@wkrmatjd)
    2025-08-22 19:42


    수고많이 하는유리... 언니에 마음을 담아서 ㅎㅎㅎ

    댓글 0

  • 19
    유ㄹ⎛ (@sunrise33)
    2025-08-21 21:42


    사람의 인연은...


    하늘의 뜻....


    I'm Tired... But What U've Got To Do.. Should Be Done

    댓글 0

  • 19
    유ㄹ⎛ (@sunrise33)
    2025-08-14 21:34


    예측 가능한 사람이 믿을만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예측이 안되는 사람은.......??

    안믿으면 된다......


    If you feel lost... Don't you ever think about anything and just relax~♡

    댓글 1

  • 19
    유ㄹ⎛ (@sunrise33)
    2025-08-13 21:24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사랑한단 말이 진심이였을테고...



    거짓으로 사랑했다면

    헤어지잔 말이 진심이었을테고...



    말뿐인 사랑이 아님 맘뿐인 사랑하자..!!


    Have A Relaxing Night!❤️

    댓글 0

  • 19
    유ㄹ⎛ (@sunrise33)
    2025-08-12 18:14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
    .
    .

    김춘수 꽃에서 말하는 것처럼....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서로에게 의미 있는

    관계가 되길 소망한다.

    내가 이름을 부르고, 내이름을 불러주는

    그 특별한 사람과의 관계를 지켜가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것 같다.

    나..또한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기를....

    내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알려주면서 살아갈수 있길 바란다.....

    댓글 0

  • 19
    유ㄹ⎛ (@sunrise33)
    2025-08-10 20:17


    You were, you are, and you are gonna be alright for good-❤️

    댓글 1

  • 19
    유ㄹ⎛ (@sunrise33)
    2025-07-27 07:55


    억지로라도 힘을 내려 애쎴던 내가...

    작아지는 나 자신을 일으키려 애쎴던 내가...

    눈물을 삼키며 미소를 지으려 애쎴던 내가.....

    안쓰럽고 가엽기도 하지만...

    그런 내가 대견하다....

    그렇게 오늘을, 또 내일을 이겨내며....

    앞으로 더 단단해질 나을 응원한다.....


    Ya'll Have A Nice Weekend!🧡

    댓글 0

  • 19
    유ㄹ⎛ (@sunrise33)
    2025-07-26 14:57


    Ha-ha

    My sweethear,thank you.
    .
    .
    .
    .
    비우니 가볍고...

    낮추니 행복합니다!





    행복은



    가까이

    있었습니다!

    댓글 0

  • 19
    유ㄹ⎛ (@sunrise33)
    2025-07-23 22:07


    자식사랑...열정적인... 울엄마...


    식을줄 모르네...


    결국엔 엄마 뜻대로 되겠지....


    불만이지만...


    난.........

    그래도....

    이젠 그 맘 알것 같으니까....

    Mom, l love you

    always thankful




    See? I told you things are gonna be better!

    댓글 1

  • 19
    유ㄹ⎛ (@sunrise33)
    2025-07-23 18:59


    밥먹자.......

    먹어야 사니....

    내가 젤 즐겨먹는 메뉴...

    토달볶음....
    .
    .
    .
    .

    오늘 들은 말씀들...

    마음 속에 깊이 새기고.... 다시 열심히 살아 보련다!

    Go Ya'll and yuri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