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 스토리
• 마이 콘텐츠

로그 글쓰기

• 21

  
  유ㄹΙ〃 (@sunrise33)

  2025-11-02 13:47

  
  
  
  

  사랑이 두려운 너에게....
  
  
  
  사랑이 겁날 수 있지.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니까...
  
  
  누군가와 교감한다는 건..
  
  문제풀이보다 어려운 일이기도 하니까...
  
  
  그래도 있잔아.
  
  사랑을 겁내지 마아...
  
  
  네가 용기 내어 다가간 걸음만큼...
  
  두려움은 저 멀리 사라지고
  
  행복은 한층 가까워질 거야.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21

  
  유ㄹΙ〃 (@sunrise33)

  2025-10-23 18:50

  
  
  
  

  오늘도 애쎴어.
  
  
  졸린 눈 비비고 일어나느라..
  
  할 일 하느라..
  
  사람들과 어울리느라..
  
  피곤한 와중 밥 챙겨 먹느라...
  
  그럼에도 웃음 짖느라...
  
  
  유리야! 정말 애쎴어.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21

  
  유ㄹΙ〃 (@sunrise33)

  2025-10-21 20:28

  
  
  
  

  기억이란 그리움이다
  
  
  
  
  초소 책방..
  
  경복궁..
  
  북 촌...
  
  손 잡고 함께 걷던 길 。
  
  
  
  적당한 햇살과
  
  적당한 바람..
  
  참 좋았던 하루。
  
  
  
  그대와 함께한
  
  모든 것이 좋았다 。
  
  
  
  
  - 10월 8일의 기억 -.
  。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21

  
  유ㄹΙ〃 (@sunrise33)

  2025-10-21 20:09

  
  
  
  

  .
  .
  달이 참 예쁘다.
  
  하지만 내 것이 아니다.
  
  이런 마음으로 살기로 했다.
  
  
  불가능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과분한 욕심으로 상처받지말고
  
  나를 힘들게 하면서 붙들어야하는 모든 것들에
  
  미련두지말고
  
  그저...내옆에 있어주는
  
  소중한 것들을 더 사랑하면서 살자.
  
  
  그게 행복이 아니겠어?
  
  야옹~~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21

  
  유ㄹΙ〃 (@sunrise33)

  2025-10-16 16:46

  
  
  
  

  .
  .
  -HAUSER-Caruso-
  
  역시.....가을엔 첼로다
  
  
  막 내린 원두 커피의 진한 향이
  
  집안 가득 첼로 현을 타고 번진다.
  
  
  창을 타고 내리는 비 마져도
  
  첼로 음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
  
  
  살아 숨 쉬는 시간도 감사하고...
  
  감성의 깊은 울림도 감사하다.
  
  
  
  스테판,정말 고마워요..
  
  당신의 첼로는 슬픔보단... 가슴저리게 감미로워요...
  
  울고... 기뻐하고... 웃어요...
  
  이것은 영혼의언어입니다...
  
  
  Beautiful!...wonderful musicion!!...

  댓글 1

• 댓글 1
  (0 / 1000자) 등록
• 51

  
  은빛노을77 (@wkrmatjd)

  2025-10-13 20:51

  
  
  
  

  늘 수고가 많다..우리 유리가...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21

  
  유ㄹΙ〃 (@sunrise33)

  2025-10-10 07:29

  
  
  
  

  2Cellos - Cavatina...
  
  이 아침에 듣는 현의 울림이 참 좋다.
  
  행복한 아침의 시작이다.
  
  
  유리야....
  
  오늘도 네게 화이팅을 보낸다.
  
  
  화이팅~!!
  。
  。
  。
  Everythin's gon be aight!💜 💜

  댓글 1

• 댓글 1
  (0 / 1000자) 등록
• 21

  
  유ㄹΙ〃 (@sunrise33)

  2025-10-10 07:26

  
  
  
  

  .
  .
  유리알 같은 아침이...
  
  이토록 맑은것은...
  
  하루를 열게 하는...
  
  눈부신 기쁨입니다....
  
  
  조용히 열리는 아침이지만...
  
  하루의 행복을 모두 끌어안고 있는것 처럼...
  
  
  조심스럽게 시작한 우리의 동행도...
  
  어른이 되어서 만든...
  
  귀한 인연의 넝쿨이라 믿어요...
  
  
  처음처럼...
  
  아침처럼...
  
  지금처럼 아끼고 섬기는...
  
  우리들이길 믿어요...
  
  
  언제나 처럼...
  
  그대의 마음에 향기롭고...
  
  행복한 웃음꽃 가득한 날 되길 바래요...
  
  
  예쁜 가을 날...
  
  감사한 인연에...
  
  많이 행복했었습니다....❤️❤️❤️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21

  
  유ㄹΙ〃 (@sunrise33)

  2025-09-28 19:44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21

  
  유ㄹΙ〃 (@sunrise33)

  2025-09-25 18:14

  
  
  
  

  별보다 많은 사람중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수 있다는건 기적이라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할거야..
  
  
  Everythin's gon be alright, so don't you ever worry about everythin 🧡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