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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들이피어난고운사랑하세여*"^=^*
"=마음="나눌수있는사랑이있다는것이":"+^C^":"~ 그얼마나행복한지사랑을함께하는=^J^*~ 그사랑만이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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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thrnr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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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발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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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9 12:49
^$^*~ 너를 잊을 수가 없다 ^$^*~목 구멍까지 올라온사랑이 고백 한번 해보고 싶어쉽사리 잊을 수가 없다외로운 만큼 커저버린그리움마저 털리고 나면내 가슴의 외로움을난 어찌 달래야만 하는가아둥바둥 살아온 세월 서로 이쁜짓 하며 사랑하며 난 살아야지까칠한 눈빛들이 있어도마음으로 기억된 시간들로 살며마음이 무덤덤해진 날들이 오면혼란스런 마음들 씻어내고사랑하는 사람에게 고운 사랑을 하는시간들 펴 나가야지잊을 수 없는 사랑을 난 해야지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잊을 수 없는 세월들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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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9 12:23
^#^*~ 나를 불러주는 사람 ^#^*~목마른 그리움 탓에 엄청난 거리감을 느끼고 있었는데한순간 가까워질 수 있다면마음들의 짐을 풀어도 난 좋으련만내 눈동자에 내 마음에사랑을 꽃 피워줄 사람 있다면 난 얼마나 좋을까그 사람이 나를 불러준다면구름위에 앉은 느낌으로 모습들 젖어들텐데아무도 몰래 내 마음을 꺼내그 사람에게 사랑 고백을 하련만은서로 토닥이고 다독여준다면더 바램이 없는 마음이고 추억들을 한 아름 만들 수 있는 사랑으로후회들이 없는 사랑할텐데그 사람과 함께나를 불러준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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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9 12:12
@^*~ 정이란 ^@^*~내 마음에 웃 자랐던 그리움을 흩뿌려 놓지 마세요패기 가득한 젊음 그만한 세월 다시 찾아올까요심장을 쑤셔대는 바람이 불어오면 칵 뱉어내고 싶다,갈 길을 못 찾아 돌아설때 잘못하면 인생이 어긋나고모두 다 죽음들을 남기고 떠나가지만 한 동안 마음속에 나누던 정은우리 마음에 사랑들을 꽃 피웠다, 가슴에 흐르는 것이 사랑인데 손 뼉을 마주하고 정답게 얼굴 맞대우고 웃을수 있는 시간들이 정이란 마음이였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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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9 12:03
^&^*~그리워 하며 난 살았는데 ^&^*~난 눈 앞에 아른거려 누굴 그리워 하며 사는 재미가 있었는데먼 기억속으로 그리움가물가물 자꾸 멀어져 간다,세월이 흘러가고 여운마저 떠나가는 시간사랑의 흔적들도 없는내 마음은 누굴 그리움으로 채워진날들 보내는 시간들이 있어그래도 인생 사는 재미가 있었는데그 흔적들도 차츰 사라져만 간다,뜨겁게 타 오르고 가슴이 떨리도록설레인 뜨거움들아주 멀어져만 가는 그리움이 싫기만 하다사랑의 마디 끊어놓고 떠나간 그리움들혼자한 사랑마저 몰라준 그리움의 병살아온 날들추억으로 남아 있는 그리움의 모습삶의 모퉁이가 되고 말았다나에게는그리움이 떠난 자리에는고독만 가득하고 슬픔이 고개들을못 들게하는 내 가슴은홀로 사랑을 키워가는마음을 안고 내일을 맞이한다,긴 기다림의 그 시간으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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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9 11:33
^ㅎ^*~ 그리웁고 또 그립다 ^ㅎ^*~그리웁고 또 그리워져만 간다 허전한 마음속에 눈물이 핑 돌고가슴이 아릴 만큼 찔려서 들어오는 그리움이 내 가슴에 아프기만 하다,아무런 기별도 없이 아무런 말 없이눈 앞에서 사라져만 가는 그대! 자꾸만 내 곁에서 멀어져만 가는데외로움에 젖은 난 절실한대 그대가 고독의 설움들은 난 어이하라고 그대는 내 곁에서 떠나는지 툭툭 털어버리고서 잊고 싶지만은내 마음속엔 그대 지워지지 않는다, 너의 이름을 혀 끝이 마르도록입술을 오물거리며 그댈 불러보지만 무엇 보다도 두려운 것은그대를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것이 두렵기만 하고 날마다 떠나지 않는 그대 모습들자꾸만 아른거려 같이 거닐던 길에 한 참을 머뭇거리고 서 있었으며그리웁고 또 그리운 그대 헤어짐이 없는 사랑은 안될런지요그대 얼굴이 눈물에 젖은눈물로써 흘러 내립니다, 사랑~꽃이 피지도 않은 내 마음속으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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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9 11:13
^ㄴ^*~가득 채워지는 사랑 ^ㄴ^*~늘 헐레벌떡 살아가는 서글픔에 푸른 멍들이 들어애간장이 바짝바짝 탄다 어지럽히는 꿈에 시달려편두통에 걸린 마음에 행복한 햇살 한 줌 넣어두고 싶다,그리움에 졸졸 풀어놓으면 뒷자락에 항상 남아 있는 것은"보고 싶다"는 말이다 내 가슴에 진홍빛 물들어 오면순수한 그대로 맞아들이고 싶다, 빈틈없이 가득 채워지는사랑을 언제나 늘 느낄수가 있을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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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4-09-28 01:54
행복한 주말 되세요.그리고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연결 되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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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6 17:30
가을이 붉그스럼하게
색들 화장을 하고
어디서 꽃 송이가 떨어진
꽃잎 하나가 외로이
바람을 타고 날리어 가고
떠나가면 못 오는 세월속으로
가을은 무르 익어만간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낭만이 있고 사랑의 열정이
용솟음치는 가을
쓸쓸한 고독들이 있는 가을날
사랑과 아픔만이 남아 숨쉬는
가을의 계절
눈물 웃음들이 흐르는 가을
어떤 모습으로도 우린 보내야만 한다,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라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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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6 16:46
마음이 가는데로
사랑이 있다면은
상큼함이 있는 모습들이였을텐데
비 오는 거리를 거닐어서 봐도
마음 향한 곳 쳐다바도 보이질 않네
마냥 기다려 왔던 진한 사랑이
오래도록 보고픔 참았건만 헛 수고였다
기다림의 시간
유혹의 날들 뿌리치며 마음속 피어나는
사랑을 긴 세월 보내왓는데
어디에도 찾을길 없는 내 사랑
한 해가 또 한 해가 지나가면
내 마음에 들어오겠지 사랑이
그리 또 생각하며
하루가 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뒤 돌아온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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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6 15:54
내가 그리워 하면 무엇하나
내 곁엔
아무도 없는 사랑들인데
내가 보고파 하면 무엇하나
보고싶어 갈 수도 없는
시간의 날들인 것을
어찌 이리도
눈물들이 맺힌 세월 보내나
사랑한 마음들이 있으면
난 무엇하나
표현할 느낌 사랑없는데
어디쯤에 있을까
말 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읽어줄 수 있는
그 사람이
아무리 애를 써 봐도
들려오지 않는 사랑의 말들
사랑한 사람에게
난 다가서고 싶지만
시들어진 낙엽 하나가
나를 더 서글프게 만든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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