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향기들이피어난고운사랑하세여*"^=^*
"=마음="나눌수있는사랑이있다는것이":"+^C^":"~ 그얼마나행복한지사랑을함께하는=^J^*~ 그사랑만이알겠죠![마음}아끼지않은사랑하세요~*^(:)^*~-
1
-
0가을소국향0(@thrnr6942)
- 5 팔로워
- 23 팔로잉
- 。아름다운발라드 。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6 14:56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 그 모습들로
웃음짓는 행복 그려바여~
당신과 내가 마음들 하나됨으로,,,,^<">^*~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6 14:25
비겁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리 우리가 잘못 만나었던
사랑의 사이였나요
언제까지
사랑에 빠진 가슴들을 놔 두고
당신 피하면서 도망을 다니실건지요
지난날 잊고
사랑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바여
우리
정겨움이 있고 마음이 따스하게
전해지는 느낌을 간직한채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그 사랑으로 당신과 나 함께
사랑의 꽃 그윽한 향기 나누어바요
열매들이 언제나 주렁주렁 열린 미소의 모습들로......
내일을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6 13:06
광안리 바닷가에
서서 파도가 넘실거리는
파도를 보며
드 넓은 마음들을 닮고
싶어한 생각 가득히 밀려오네
좁디 좁음으로 살아가는 사람
냉정하지도 못하고
강한 심지가 없는 사람들
변덕이 심한 마음들이 있어
시간 흘러가는 날들
한심스런 인생의 하루 보내고들 있네
어찌하나
세상은 욕망으로 커져가는데
이런 속 마음들로 세상 산다면
얼마를 가지않아 낙오된 사람일텐데
무엇을 어찌해야 하나
포장되어진 마음이 잔뜩 쌓여있는
사람의 육체들을
어느 누구도 관여할 수 없어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네,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6 12:31산을 바라보니
니 마음에 뭐가 생각나니
산 자락에 풀잎들을 보니
니 눈으로 비친 생각은 뭐니
산 꼭대기를 바라보니
넌 정상에 올라 환희들을
마음꺼 느끼고만 싶다는 생각 안 드니
소원을 이루려는
그 마음들로 넌 진지하게
하루의 시간 뜻 깊게 보냈으면 해
어영부영 허송 세월을
보내지 않는 인생의 혼 남겨진
지상에서 축복이 있는 널 만들어바
그러면 더욱 가보치가 있는
너의 세월속 시간 안에서 인생이될것 같아
오늘의 시간보다 소중한 삶이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6 11:42흘러만 간다
허옇게 파도치는 바다위로
강한 바람은
나약한 모든 것을 휩쓸고 가려하며
하늘에 떠 있는 햇살은
뜨거웠던 얼굴을 식히는듯
흰 구름속에 오래 얼굴을 감추었네,
시간이 지나면은 모두다
제 모습들을 숨기고
검은 그림자 밑에
소리없이 조용히 침묵으로
하루가 져물어가는 석양을 바라본다,
변해만 가는 세상들
달이 지나면은 계절이 돌아옴에
산과 바다도
모습들의 이름 지으면서 변해가고
거기 사람들의 마음 표정들도 변해서 흘러간다 ,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6 11:24정작 가고싶은 길 포기하고
돌아서 거닐어 왔던 길
마음 한숨속에 고개 떨구고
하늘은 검은 먹 구름으로
나의 모습들 듸 덮는다,
지금꺼 올바르게 걸러온 길
별로 안되지만 후회하지는 않으며
인생의 세월 발걸음들
의미있는 날들로
지금부터 신중히 생각하며
한 걸음씩 내 딛으며
현재보다 더 나아진 삶을 보내리라,
뭐든지 물러서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며 힘 닿는데까지
끈기와 인내로 버티면서 앞으로 나가리라,
참 인생의 깨닭음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함이 대견한 세월까지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6 01:01
새벽으로 가는 시간앞에난 묵묵히 어둠속에삶의 무거움들 벗어 던진다,빛이 바랬던 어둠의 시간그리워도 마음 다가설 수 없는모습들어느 순간인가 다가올것만 같은 느낌들이내 마음에 전해지지만그건 허상에 불과했던 생각뿐제 자리로 다가선건 고독한 시간이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사랑이 있는 그 세월앞에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4-09-25 23:22
나를 떠나는 당신 뒷 모습은그저 성난 파도와 같은 모습입니다당신을 붙잡기엔너무 마음들이 변한 시간이기에그냥 조용히 난 당신을 떠나 보내렵니다,차가운 마음으로 변한내 마음들 눈빛들도 차가운 시선으로사람을 대하면서 당신 잊으려합니다 당신의 모든 것들내 기억에서 떠 도는 시간들을 다보고픔이 있으면난 하늘에 떠 있는 뭉게구름을 쳐다 볼래요,실핏줄이 흐르는 사랑 저 강물에 띄워 보낼래요당신과 함께했던 지난날 추억 사랑을 씻음으로,,,,,,,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