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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님의 로그 입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데 제한 시간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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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tjdrhdfu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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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3-13 22:30
인생의 발자취를 더듬어 생각할때에 문득 입가에 미소가 머금을 수 잇는 많은 날들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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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3-12 22:22
왠지 이런 마음들일듯한 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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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3-11 22:07
나둥 나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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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3-11 22:06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행복이 찿아 오시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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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2-29 17:36
두 손을 내밀어 내리는 비를 감싸 안아본다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 빗물 만큼이나 내 마음속의 허물을 떨처 버릴 수 잇다면 그 비의 아픔을 견주어 낼 수 잇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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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2-26 11:29
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따스한 글 (5-3=2) 와 (2+2=4)
(5-3=2)란
어떤 오해(5)라도 세번(3)을 생각하면
이해(2)할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란
이해(2)와 이해(2)가 모일때
사랑(4)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을
오해할때가 있고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오해는 대개 잘못된 선입견 편견
이해의 부족에서 생기고 결국
오해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옵니다
(5-3=2)라는 아무리 큰 오해라도
세번생각하면 이해할수 있다는
풀이가 새삼 귀하게 여겨집니다
이해와 이해가 모여 사랑이
된다는 말 너무 귀하지 않습니까
단순하게 말하자면 사랑은 이해인지도 모릅니다
따뜻한 이해와 이해가 모일때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5-3=2)와 (2+2=4)란 단순한
셈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서로와 서로를 가로막고 때로는 멀리 떨어뜨려 놓는
온갖 오해를 따뜻한 이해로 풀어버리고
우리 모두 "사랑"에 이르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간에 오해라는 것이 참 어줍잖게
하찮은 일로 오해가 생깁니다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상대방이 오해를 할 경우가 있고
또 무조건 선입견의 감정으로 오해를 만들기도 합니다
"오해"라는 엉킨 실타래가 생겼다면
"이해"와 "사랑"으로 서로
풀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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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2-25 10:1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항상 당신곁에는 그 삶이 일부일것 같은 친구가 잇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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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2-23 21:56
인간은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행동하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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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2-21 11:13
마음이 따뜻해지는 마법의 차한잔~~드세요 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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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2-21 11:11
오늘은 날씨가 너무 따스하네요 잔 가지를 살짝 흔들어 놓는 실바람이 제게 속삭여 주네요 오늘은 좋은 일만 행복한 일만 선물할거야 ㅎㅎ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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