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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ェйПŀ己Б으로Ŀй㉮살았었는데,,♡

별,달을 보면 그립고 해를 보면 덥고 비를 보면 울고 싶고 눈을 보면 춥고 당신을 보면 다 그립고 덥고 울고 싶고 추우도넘좋다
  • 31
  • 나 어때

    🌂ㅂiㄱr🌂(@tkdrnjswls)

  • 31
    🌂ㅂiㄱr🌂 (@tkdrnjswls)
    2021-11-30 22:35


    내 마음에는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풀어버리면 날아갈 것 같아
    풀지도 못한 체 간직해 둔
    "그대"란 선물이 내 안에 가득 합니다.

    내겐 너무 소중해서 손을 댈 수도 없습니다.

    멀리있는 그대 이지만
    마음만이라도 내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이것 마져 내 욕심이라면
    그댈 기다리지도

    사랑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속에서 비워내질 못하는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을 떳을 때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그대이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도 그대입니다

    댓글 2

  • 31
    🌂ㅂiㄱr🌂 (@tkdrnjswls)
    2021-11-30 22:33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댓글 3

  • 21
    MinYoung (@madeinfuture)
    2021-11-29 21:22


    ^^

    댓글 5

  • 12
    사용자 정보 없음 (@lives42)
    2021-11-28 17:58


    감사합니다~~~~~~

    댓글 2

  • 21
    MinYoung (@madeinfuture)
    2021-11-28 00:46


    ^^

    댓글 1

  • 31
    🌂ㅂiㄱr🌂 (@tkdrnjswls)
    2021-11-28 00:28


    방송 할때 쓰자 언제 방송 할지 모르지만 ^ ^

    댓글 0

  • 31
    🌂ㅂiㄱr🌂 (@tkdrnjswls)
    2021-11-27 21:37


    슬플땐 말야
    너의 그림자를 봐줘
    힘내라고 하고 있어

    네가 웃을때 함께 웃고
    네가 울때 함께 울고 있는

    그림자 위에
    그림자를 봐줘

    댓글 3

  • 31
    🌂ㅂiㄱr🌂 (@tkdrnjswls)
    2021-11-27 21:35


    달콤한 사랑 말처럼
    하얀 눈이 가슴을 채우듯
    소복이 두 가슴에 내립니다

    깃을 세운 바바리 옷자락 따라
    눈이 쌓이듯 사랑도 말없이
    두 가슴에 행복으로
    감미롭게 쌓입니다

    수줍은 마음은
    주머니 속 달콤하고
    따뜻한 두 손을 통해서
    불그레한 두 볼을 바라보게 합니다

    가로등도 졸고 있는 골목길 따라
    하얀 눈 위에 사랑이 그림을 그리고
    꿈을 마시며 발자국만 남기고
    행복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눈 내리는 밤에

    댓글 3

  • 31
    🌂ㅂiㄱr🌂 (@tkdrnjswls)
    2021-11-27 21:34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댓글 2

  • 31
    🌂ㅂiㄱr🌂 (@tkdrnjswls)
    2021-11-27 18:42


    그대의 진한 향기가
    아침 햇살처럼 따스함으로
    내 가슴을 파고 듭니다
    새벽 이슬처럼 영롱하게 맺힌
    내 가슴에 작은 사랑이
    그대의 고운 맘으로 자라갑니다

    그대의 앵두같은 고운 입술에
    예쁜 미소를 띄울때면
    내가슴은 전등불처럼 환하고
    그대의 팔딱거리는 가슴이
    내맘에 사랑의 불을 붙이면
    내사랑도 용강로처럼 변합니다

    가시밭에 곱게핀 한송이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그대여
    그대는 나의 생명입니다
    그대가 있는곳에 나도 있고
    그대가 행복하면 나도 즐겁고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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