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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ェйПŀ己Б으로Ŀй㉮살았었는데,,♡

별,달을 보면 그립고 해를 보면 덥고 비를 보면 울고 싶고 눈을 보면 춥고 당신을 보면 다 그립고 덥고 울고 싶고 추우도넘좋다
  • 31
  • 나 어때

    🌂ㅂiㄱr🌂(@tkdrnjswls)

  • 7
    百山百虎백산백호 (@n1640808930)
    2024-02-11 10:00


    청용

    댓글 0

  • 24
    태일천 (@hakrak6302)
    2023-04-16 18:26


    안녕하셔요^^

    휴일날 즈르거운 ㅚ간 보네세요^^ 하이팅요^^

    댓글 0

  • 31
    🌂ㅂiㄱr🌂 (@tkdrnjswls)
    2023-04-02 21:12






    ^^

    댓글 0

  • 31
    🌂ㅂiㄱr🌂 (@tkdrnjswls)
    2023-03-26 22:34


    울 이쁜 딸 입니다
    울 딸 항상 사랑한다~~~

    댓글 0

  • 5
    ♧하얀눈꽃♧ (@g1679647141)
    2023-03-26 15:22


    선물

    댓글 0

  • 5
    ♧하얀눈꽃♧ (@g1679647141)
    2023-03-25 17:48


    당신은 언제나 그리움만 줍니다







    당신은 언제나 그리움만 줍니다

    오후에 갑자기 비가 왔습니다.
    창 밖으로 비를 피해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며서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오늘 우산을 갖고 나왔을까?
    갑자기 내린 이 비를 잘 피하고 있을까?
    비오는 거리를 보면서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당신을 잊었는지도 모르지만
    우리 처음 만난 날도 비가 왔습니다.
    짙은 회색 점퍼에 달린 모자를 꺼내 쓰면서
    나에게 우산을 건네 줄 때의 그 미소를,
    가슴이 떨린다는 것이
    어떤 거란걸 깨닫게 해 준 그 미소를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미소를 떠 올리다
    갑자기 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부잊쳤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엉해져 버렸습니다.
    이미 당신은 이 세상에 없는데
    아직도 당신과 내가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다니...
    난 또다시
    눈앞이 흐려지는 걸 느껴야만 했습니다.

    나에게 당신은 언제나 그리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그리움만 줍니다..

    댓글 0

  • 5
    ♧하얀눈꽃♧ (@g1679647141)
    2023-03-25 17:44


    언제 다시 찾아 올까

    그 사랑이 보고 싶다면

    그래도 연민이 깊어지는 순간에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어라.



    그대를 사랑하고 잊혀지지 않는

    그 순간에도 그대에 대한 사랑

    어찌 영원히 잊을수가 있을거나.

    보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심정.



    그대를 위하여 조금이라도

    위안이 된다면 아무리 눈물날일이

    있어도 그대에 대한 사뭇친 사랑을

    어이 잊을수가 있드냐.



    아무리 삼라만상이 변한다 하여도

    그대 사랑 그리움을 어찌 잊는단 말이더냐

    오 내사랑 그리움이여.

    댓글 0

  • 5
    ♧하얀눈꽃♧ (@g1679647141)
    2023-03-25 17:41


    ♡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당신을 만나고
    계절마다 이렇게 많은 꽃이
    피어나는 줄 처음 알았다.

    우리가 함께 하는 날들의 공기는
    왜 이렇게 시원하고 좋은 건지
    함께 걷는 이길이 마냥 행복하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할 날들이
    이렇게 기분 좋은 꽃길 만은
    아님을 안다.

    때론 비가 내리고
    꽃들은 때가 되면 지겠지만
    그래도 난 당신 손을 잡고
    함께 걷고 싶다.

    그럼 우리가 걷는 그 길이
    어디라도 괜찮다

    당신만 있으면..

    댓글 0

  • 5
    ♧하얀눈꽃♧ (@g1679647141)
    2023-03-25 17:39


    ♡사랑해서 행복했습니다 ♡


    한쪽 가슴에 묻어 두었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때론 가슴 시리도록 그리워하지만
    수많은 날 베개 잎을 적시던 가슴 아픈 나날들


    결혼, 체념할 수밖에 없는 현실
    다시는 가까이할 수도 그리워해서도 안 되는 사람
    너무 슬퍼서 가슴에 묻어 두었던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어쩌다 오늘처럼 지난날을 뒤돌아 보면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여전히 그리워하는 그임이 있어
    그 쓸쓸함은 이젠 내 몸 일부가 되어
    어떤 역경 속에서도 이겨 나갈 수 있는 성숙함과
    삶에 지혜를 주는듯합니다


    누군가 가슴에 묻어두고 산다는 것은 너무 쓸쓸하지만
    그 누군가 가슴에 살아서 진정 외롭지 않다네
    마음속은 백날을 하루같이 그리워하지만
    진정 그 임에겐 원하는 것이 없다네


    오늘도 그대가 주었던 보이지 않는 사랑 때문에
    이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눈이 있어
    외로움을 느끼는 것보다 그 외로움이 친구가 되어
    그윽한 남자의 향기가 묻어있는 쓸쓸함을 배웠답니다


    현실은 그대와 다시 만날 수도 만나서도 안 되는 아픔이지만
    언제나 마음은 아직도 그대가 먼저랍니다
    내 곁에 다가와 내 손목을 잡아주는 기쁨보다
    언제나 지금에 자리에서 그 사람과 행복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대가 주었던 사랑은 아직도 제게는 너무 넘쳐서
    생을 다하는 날까지 사랑해서 행복했습니다

    댓글 0

  • 31
    🌂ㅂiㄱr🌂 (@tkdrnjswls)
    2023-03-23 14:10


    쏘울1004님 감사 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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