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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ェйПŀ己Б으로Ŀй㉮살았었는데,,♡

별,달을 보면 그립고 해를 보면 덥고 비를 보면 울고 싶고 눈을 보면 춥고 당신을 보면 다 그립고 덥고 울고 싶고 추우도넘좋다
  • 31
  • 나 어때

    🌂ㅂiㄱr🌂(@tkdrnjswls)

  • 59
    뚜봉 (@juwol918)
    2022-01-08 00:30


    해바라기 필요하면 또 드릴게요~^^

    댓글 2

  • 59
    뚜봉 (@juwol918)
    2022-01-08 00:29


    해바리기 선물요^^

    댓글 2

  • 23
    사용자 정보 없음 (@n1635945618)
    2022-01-07 00:28
    비가님 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드렷어요 ~내일 방송 하시게 되면 찾아뵙겠습니다.꿀잠주무세여

    댓글 1

  • 31
    🌂ㅂiㄱr🌂 (@tkdrnjswls)
    2022-01-05 20:54


    누군가 보내준 아름다운 편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대요.
    오늘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게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 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 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
    내 사랑도 당신 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댓글 2

  • 31
    🌂ㅂiㄱr🌂 (@tkdrnjswls)
    2022-01-05 20:37


    따뜻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설탕이 적당히 녹아있는
    달콤한 커피 향 같은
    따뜻함도 좋겠지만

    이왕이면
    손이 시린 한 겨울날
    난로 위
    잘 데워진 주전자에 담긴
    구수한 보리차 같은
    따뜻함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언제나 편안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오늘도 웃음과 활기 넘치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 1

  • 31
    🌂ㅂiㄱr🌂 (@tkdrnjswls)
    2022-01-05 20:31


    행복을 주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댓글 1

  • 31
    🌂ㅂiㄱr🌂 (@tkdrnjswls)
    2022-01-05 20:14


    나에게 이야기 하기



    ​너무 잘하지 말라 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



    ​너무 고집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 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 하네

    우리 모두는 누구나 실수하는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너무 뒤돌아보지 말라 하네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 날이

    더 의미 있으므로



    ​너무 받으려 하지 말라 하네

    살다보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기쁘므로......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하네

    천천니 가도 얼마든지

    먼저 도착할 수 있으므로



    ​죽도록 온 존재를

    사랑하라 하네



    우리가 세상에 온 이유는

    사랑하기 위함임으로



    ​향나무는 자기를 찍은

    도끼에도 향을

    묻힌다고 하는데



    ​당신은 사람들에게

    어떤향을 묻히며

    살고 있나요

    댓글 0

  • 31
    🌂ㅂiㄱr🌂 (@tkdrnjswls)
    2022-01-05 19:16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욕심많은 친구이고 싶고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친구이고 싶고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

    8월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힘들어 하는 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잔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친구이고 싶고

    10월에는 가을의 풍요로움에 감사할 줄 알고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 줄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친구이고 싶고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운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뇌일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다.

    댓글 0

  • 11
    BLACKTIGER (@king8516)
    2022-01-05 01:28


    누나 저 강퇴시켰어여? 저진짜 누나 믿고 있었는데 이렇게 내보내 버리시네여 실망감이 큽니다 누나

    댓글 1

  • 31
    🌂ㅂiㄱr🌂 (@tkdrnjswls)
    2022-01-02 22:57




    어느덧 세월이 많이 갔다
    그동안 난 뭐 햇는지
    무슨 생각 햇는지
    진짜 세웖만 가고 .....
    이러면 안되는데....
    정말 노래가 없다면 난 무지 울고 있겟지 ...
    누구를 그리 면서,,,,
    당신의 빈자리 그 웃음 그 화난 모습 그 눈물 ....
    다 그리워 진다.........
    다시 나 한테 있다면 더욱더 잘 해줄거다...
    부디 부디 그곳에서 아픔 없이 지내 세요
    나의 사랑하는 울 친정아버지
    나를 이쁜며느리라고 항상 이뽀 하는 울 시아버지
    너무나 그리워요
    사랑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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