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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ェйПŀ己Б으로Ŀй㉮살았었는데,,♡

별,달을 보면 그립고 해를 보면 덥고 비를 보면 울고 싶고 눈을 보면 춥고 당신을 보면 다 그립고 덥고 울고 싶고 추우도넘좋다
  • 31
  • 나 어때

    🌂ㅂiㄱr🌂(@tkdrnjswls)

  • 39
    II토마토II (@sky12345)
    2022-01-29 19:13


    ^^

    댓글 3

  • 39
    병우 (@cloud66)
    2022-01-29 00:50


    예전에 제가 꽃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제일 좋아하게된 꽃도 이 노오란 후리지아 꽃 이었어요^^

    댓글 4

  • 39
    병우 (@cloud66)
    2022-01-28 18:50


    오늘이 있기에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by。Daniel진e ™ ノ。♤ 비가누님.. 2022 임인년 새해 복 가득히 받으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2

  • 31
    🌂ㅂiㄱr🌂 (@tkdrnjswls)
    2022-01-28 18:49


    넘이쁘닷

    댓글 4

  • 21
    사용자 정보 없음 (@n1640356582)
    2022-01-27 09:20


    명절이 다가오면 그리운 사람들 생각에 마음이 더욱 허전하고 아프겠지요...텅비도록 슬픔 밀려오는 설이 되시겠지만...
    남은 가족들과 즐겁게 화목하게 재미나게 웃음 가득한 명절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마도 모든 조상님들, 고인께서도 그런 모습에 즐겁고 흐뭇해 하시리라 여겨집니다...^^
    누나 아프지말고 잘 보내세요~!^^

    댓글 6

  • 39
    劤읫鍋펙 (@radex)
    2022-01-22 23:01


                         

    댓글 3

  • 31
    🌂ㅂiㄱr🌂 (@tkdrnjswls)
    2022-01-22 22:47




    위에는 나를 무지 이뽀 하는 울 시아버지
    밑에는 나는 무지 이뽀 하는 울 친정 아빠

    둘다 넘 보고 싶어요

    인순이'아버지' 노래 입니다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슴속 깊은 곳에 담아두기만 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긴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했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댓글 4

  • 31
    🌂ㅂiㄱr🌂 (@tkdrnjswls)
    2022-01-22 22:43


    어느덧 벌써 49재 ..............
    오늘 일어 나자 마자 시아버지 49재 하로 갔다
    차안에서 신랑 하고 웃고 했는데
    막상 점점 아버지 묘 오면서 왠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아버지 진짜 보고 싶었구요
    진짜 저가 아버지 한테 잘못 한게 무지 많네요
    아버지 ,,,,,,,,,,,너무 죄송 합니다
    부디 좋은 곳은 아픔 없는 곳으로 가길 기도 할게요 아버지 ......................

    댓글 4

  • 21
    사용자 정보 없음 (@n1640356582)
    2022-01-22 08:07


    히히히

    댓글 2

  • 31
    🌂ㅂiㄱr🌂 (@tkdrnjswls)
    2022-01-21 17:33


    넘이뻐서 흐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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