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안개^*^님의 로그 입니다.
늘 웃으면서 살자. 그리고 정주지 말자,,아프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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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하얀안개o(@tkrhkskan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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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5-07-09 19:24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민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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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렇듯 (@magic700)2015-04-08 20:32
언제나 변함 없는 친구을 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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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2-17 13:30
@*^T^*" 하"얀"안"개"님!*":~ 올 한해에도 세월 하루들이 이쁜 시간들이 마음속에 노크한 미소 기쁨이 스며드는 맑은 한해가 되시옵고안개님이 하시는 사랑 무지개빛 영롱한 사랑이기를 바래여 *"*^F^*"~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행복>"하세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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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2-12 03:13
하얀 그리움속에 묻어난
내 하나의 사랑
그 사랑 마음에 흐르기에
아직도 사랑 피워나가는 수줍음 지며
야들해진 모습 사랑하는 님께 기대며
행복있고 사랑이 넘쳐나는 내일 기다려져여
안 보면 보고싶고
보고 있으면은 온 마음을 다해
사랑으로 꼭 끌어안고 싶어진 사람
순수함이 물든 사랑하는 이의 마음은
언제나 고운 별 하나와도 같은 느낌이네
여기에서 사랑 끝나지 않고
영원히 함께하며 걷는 사랑의 길 살고싶네
하얀 그리움에 파 묻힌 사람이 마지막으로
사랑 해들이 눈부시게 떠 오른 작열하는
뜨거운 가슴으로 맺힌 하나의 사랑 피워보고 싶네
지금 함께하고 곁에 자리한 사랑하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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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1-30 22:07
@^"^@*~ 안개속에 빠진 사랑이 아닌 &^"^&*~
안개들이 찾아온 고개숙인 사랑이 아닌
핑크빛 곱게 물들여진 마음 사랑으로
사랑이 확 트여지는 날을 아름답게 새들이
미소 지으며 알콩달콩 사랑 얘기를 나누면서
늘 하얀 구름을 타고 다니는 사랑 꿈꾸어 보옵니다*"^[]^"*~
사랑한다는 것이
무디 힘들고 마음 쓰라림이 있는 시간들
고통속에 인내한 마음 보내려 하지만은
결국 이루지를 못한 사랑으로 끝난 아쉬운 발길
사랑은 슬픔 눈물과 의지하는 강한 마음이
그리움이 깊게 파고든 사랑이라면 이뤄갈수 있으리라~"*{}*"~
사랑하면 다시는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은 사랑을
서로 이해하는 마음의 시간으로 사랑 나누면서
간격을 두지 않고서 솔직하게 다 털어놓은
그런 사랑이 정말 아름다운 빛의 사랑이 피어나리라
다 주려해도 주지 못하는 그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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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1-19 00:21
사랑 그 이름만으로,,,,,
하얀 백옥같은 사랑을 담아
사랑한 사람에게 정성을 다한
마음과 손길로써 혼들이 베인 사랑으로
곱디도 고운 순수함 베풀면서 사는 시간을
영원 불변한 세월 동반자로 인연의 사랑으로
축복받는 삶들을 함께 영원한 길 걸어가라
안 보면 더욱더 피가 마르는 천생연분
반으로 나누어선 보낼 수 없는 사랑의 진실
지고지순한 굳은 개성을 지닌 위해주는 마음
사랑을 향한 강렬한 신념으로 믿음이
어떤 위협을 불사르는 사랑 하나만을 위한
헌신적 몸짖으로 사랑한 사람에게 봉사한
소원성취한 날들의 우연들이 아닌 사랑을
사랑 그 이름만으로 행복한 느낌 껴 안으면서 보내자
맑은 개울속에 피어난 수정처럼
은근히 속삭이는 사랑의 야기처럼
사랑없이 단 하루도 살지 못하는
의지한 사랑으로 가장 빛나는 사랑
아름다운이 한계를 뛰어넘은 사랑의
사랑 그 이름으로 영원한 사실론적 삶을
하염없이 끝없이 사랑하며 하나로 살아가자
다음 생애에서 만나는 사랑 아님으로
사랑의 이름으로 빛난 세상을 누려가라
이게 사랑이란 이름을 경험했던 그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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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1-16 21:47
소중하게 생각한 사람
속박하지 않은 편안한 손길로써
따스히 맞아주는 그런
세상보다 소중한 사람 있답니다
우정을 쌓아놓은 의리가 있는
그 친구보다 더 값진 사람이
혈액속으로 흐르는 피와도 같은
집착이 강한 사랑한 사람 있습니다
잔잔히 미소 지으면서 가벼히
눈웃음 짓는 소중한 사람
어떤 보석보다 어떤 꽃보다도
더 영롱하고 빛이 강하게 비추면서
꽃의 아름다운것 보다 훨씬 이쁨이
마음으로 향수로 물들기만 하는
인생에 있어 사랑이 전해지는 사람
사랑으로 미래가 밝은 소중한 사람이
그 사람이 지금 곁에서 잠들고만 있어여
나에게서 너무 의미가 깊은 사람이
늘 공주처럼 소중한 사람으로 대하고 싶습니다
마음 안에서 혼자 숨쉬는 날들 다가오지 않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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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1-10 23:15마음이 고운 사람아
마음이 고운 사람아
뜻밖에 고운 사람을 만났으니
마음의 영혼들을 던져 사랑하고 싶다
늘 외로움을 껴안고 살아왔던 시간
살아도 보내바도 마음 고독뿐이었으나
너무 좋아서 후드드득 가슴이 뛰고
풋풋함의 기쁨도 마음 누릴수가 있었다
눈물 쏟아냈던 지난 날들은 사라지고
숨 막히도록 좋은 감정속에
마음이 고운 사람을 만났으니
점점 더 깊이 몰입하고 싶다
슬펐던 눈물 웃음으로
늘 괴로웠던 마음을 항상 즐거움으로
그리 바꾸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지만은
진실한 목소리로 사랑 고백하는
마음 받아준다면 무진장 행복함의 시간일것 같다
지난 시련과 아픔 견뎌냈던 시간의 세월
기막힌 고통 끝에서 찾아오는 사랑
기쁘고도 더 기쁜 전해지는 마음
마음이 고운 사람을 만났으니
진해지고 강한 감동을 마음 가득하게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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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1-10 01:42
절 망초주검이 되도록 힘겨웁게 짓눌러애처롭게 비명을 질러바도육신 혼절이라도 하고만 싶다절망속에 갇힌 시간들 안에서로 삐걱거리다가 피곤에 지쳐갈등에 허덕거리다 삶 생기마저 잃은 세월들이 버겁게 느껴진다절망안에 갇혀진 몸짖 몸부림이 기가 막혀서 마주치기가 싫고인생 살아가는 힘을 잃어버린모습이 어리둥절해 사는게헷갈림에 빠져든 시간속에 묻혔다절망 떠 올리기도 싫은 마음들이안달복달 떨고 법석대고삶에 난리를 쳐 보아도쉴 틈도 없어서 달라붙는 것은세월의 인생 절망속에 빠져 걱정거리뿐곪아서 터진 상처는 치료되지 않았다절망의 골이 깊어져서 가늠을 할수 없어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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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1-06 14:19
내 안에서 떠나고만 싶다사방을 빙 둘러 벽들이 쌓아놓은 듯이내가 내 안에 스스로 갇혀 있는것 같다새들이 사람에게 새장을 만들어 놓고 가두어서 놓지만 사람은 자신이 저질렀던일들이 무엇인지 모르고 스스로가자책없이 으시댄 모습들로 보내는 모습스스로 고독속에 갇히고 만다 사랑하던 모든 것들이내게서 말아져만 가는 시간들외로움만 남은 마음안 모습들은기다린 모든것이 앞에 다가와도허무를 더할때면 왠지 고독함뿐이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누군가가 와 주면은 얼마 좋을까고독안에 갇혀 있었던 시간모두가 떠나가는 희망의 마음이고내 안에서 떠나고만 없는 짐들은사랑이 이쁜 시간들로 그려진 모습일텐데 정말 떠나고만 싶다내 안에서 있는 짐들을 모두 안고서속 시원하게 찾아온 사랑 찾아서고독이 없고 사랑의 그리움들이 남은마음들을 날을 아름답게 담겨진 사랑 수 놓고 싶다지금 잠들지 않은 영혼속에 사랑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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