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wkdusthrdp.inlive.co.kr/live/listen.pls

하얀안개^*^님의 로그 입니다.

늘 웃으면서 살자. 그리고 정주지 말자,,아프닌까^^
  • 1
  • o하얀안개o(@tkrhkskan93)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4-10-16 14:15




    *()*()*()*()*()*내가 너에게 *()(*()*()*()*너의 사랑이고 싶다하늘만큼 땅 만큼도 아닌너의 넓은 가슴만큼너의 전부이고 싶다일년 후 백년후도 아닌오늘 하루 이 순간부터어느 조용한 오후 비가 살며시흩 뿌리고 어둠이 옅게 깔릴때나를 찾아오는 이가 너였으면 좋겠다희 뿌연 하늘 사이로 달빛이 보이고온 천지는 단 꿈에 젖어나 홀로 이 어둠을 지키어 갈때나를 지켜보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다사랑하는 마음 영원함으로 받아주는사람이 오직 너였으면 좋겠다만남의 순간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너로부터.......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4-10-16 12:50




    모든 것이 꿈인듯 외로움조차 밀쳐버리고잊고 싶었던 것들 잊어보려 하지만잊고 싶어도 잊지 못하는 마음기억에 남겨 두었던 것들 펼쳐 놓고서아무런 미련없이 그냥 돌아서기가너무 애처롭기만 하는 마음들이 들고인생의 삶 속에 마디마디에 맺힌정 끊을수가 없고 가슴속에 떠 도는 정 풀수가 없다걸어 온 길들 뒤돌아 보고다시금 돌아보면 인생의 모든 것들꿈인둣 한 순간이라 마음이 여겨진다마음속에 감정 잦아드는 날이면묵묵하게 기다린 세월 기대해 보고사랑을 믿었기에아픔이 커도 웃으며 견딜 수 있는그 날이 다가오기를 마음 바래본다흘리지 못한 마음속의 눈물행복함이 있는 사랑의 시간속에이루어진 사랑안에 묻어 어 버리면아무 기억도 떠 오르지 않아늘 사랑만 하는 꿈들이 아닌 세월을보내어 가는 미소가 피어난다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4-10-13 15:14




               *^C^*~ 이 토록 좋을 수가 있을까 *^C^*~이 토록 좋을 수가 있을까       이 토록 기쁠 수가 있을까나 정말 모르겠다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다 내 마음을그대가 나였으면 좋겠다       내가 그대였으면 참 좋겠다그대가 알아버리고서 함께 좋아한       감정 표현하며 사랑을 나눈 모습으로긴  시간들 함께하면 난 좋을텐데       나 살기 위해서는 그대가 꼭 필요하고예쁜 마음들로 수 놓아진 시간 보내면서       그대를 참 많은 세월들로 사랑을 펴 나가며그 무엇도 내게 다가올 수 없는 마음속을       오직 그대 이름 모습 사랑으로 채워갈래요그대가 너무 좋아서 이런 흥분된 마음들이 다가온       내 삶의 충만된 모습 꿈이 아니기를 바라며기약없는 내일을 그대에게 깊이 감사하며       나 그대 마음속으로 사랑 여행을 떠나고만 싶어요함께 함박 웃음들을 지으며  행복이 있는 사랑의 마음들로.......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4-10-08 11:37







           ~깊어가는 가을~
    해마다 우리는 또다른 가을을 맞이한다.슬픈현실이지만 우리의 인생은 조금씩 좀먹어가는 느낌...슬프지만 부인할 수 없는 현실같다.하지만 오늘을 만족하고 사는것작은 행복은 아닌가 싶다.행복한 하루 되세요.민이~                          .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4-10-03 19:09




       *$*$*$*$*그리움이 있어도 *$*$*$*$*$*네가 그리워 하면 무엇하나네 곁엔 아무도 없는사랑의 빈 가슴이 있는 그리움인데네가 보고파 하면 무엇하나보고 싶어도 갈 수 없는시간속에 날들의 하루들인데어찌 이리도 눈물들이 맺힌세월 보내는 모습들이고무거움 있는 고독들을 보내나사랑하는 마음들 있으면은 무엇하나표현할 느낌 사람이 없건만은어디쯤에 있을까네 마음들을 알아 주면서황급히 달려와서 날 사랑해 주믄 안되나네가 애들을 써 바도들려오지 않는 모습과 발걸음들그리고 사랑들이 전해진 말들네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다가서고 싶지만 보이지 않고가을 하늘은 자꾸 날 외롭게 만들기만 한다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4-10-03 00:32




       *()*()*()*당신과 함께 마시는 커피 *()*()*()*사랑하는 사람과 마시는커피 한 잔은 의미들이 담겨진 커피입술이 닿은쪽에 꽃 한송이아름다운 향기가 전해지는 느낌 마음속으로 흐르고커피를 마실때  코 끝으로 사랑의 향기물씬 풍기는듯 내 마음에 그대 사랑이 깊이 자리하고사랑하는 이의 하이얀 웃음들이함께한 커피 한 잔은 말 없는 물음표로한 없이 진핸되어 행복한 몸짖으로 이어만 간다사랑은 이런거야그대와 내가 마주하는 사랑 마음에 속삭이듯 들려온 소리들이 있기에당신과 나는 함께하며사랑들을 나누는 시간들이 우리앞에 흐르고 있는거야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4-09-29 11:04




              ^ㅠ^*~내 안에 살고 있는 너 ^ㅠ^*~그리움의 높낮이를 알 수 없다오랫동안 방황을 했다                             귓전에 맴도는 이름                             눈 앞에 아른거리는 얼굴                              두 눈을 감고도 보이는 모습헤어지고 만나고헤어지고 다시 만나며가슴 졸이는기쁨속에 정이 깊이도 들고 말았다,                                            손에 잡은듯                             마음에 담아놓을듯 다정한 흔들림에                                    가슴이 마구 떨렸다,                       목멘 그리움 속에 내 안에 살고 있는                                    너를 어떻게 할까   난!~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4-09-29 10:55




              ^&^*~ 너 밖에는 없다 ^&^*~나는 늘 저 들판에홀로 서 있는 한 그루 나무처럼기다림으로 서 있다우리 운명적인 만남이전설이 되어도 좋다,늘 완성되지 않은 사랑이기에더 사랑하고 싶다외로움을 견디고 나면더 성숙해질 것이다함몰되어가는 시간 속에너를 만나고 난 후에는길을 잃어버렸으면 좋겠다,서러운 시간들이 길어지지 않고기쁨의 시간이 많아질 것이다내 마음으로 들어오는 것을허락할 수 있는 사람은 너 밖에 없다, 

    댓글 0

  • 1
    바람부리 (@cmr4439)
    2014-09-07 06:09
    한가위의 풍요로움과 소원성취하시는... 즐거운  추석연휴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댓글 0

  • 1
    사용자 정보 없음 (@vlwktlska)
    2014-08-11 11:39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 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땅과 같은 친구.
     
    땅은 싹을 틔우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베불어 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낌없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안개님 환영 합니다 저희와 함께 오래 오래 같이가요^*^
     
     

    댓글 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