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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은 바람을 타고

넌... 또다른나 、
  • 59
  • 넌 감동이었어

    ll흑기사ll(@vhfdpffldkfm)

  • 59
    ll흑기사ll (@vhfdpffldkfm)
    2025-02-07 20:02


    그대를 위한 나의 사랑의 보물상자
    나만의 사랑이야기가 한아름 한가득
    그대를 위해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대를 위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멜로디 이야기가
    여기 가득 넘쳐 흐른답니다.

    그대 잠시 아주 잠깐만 한발자욱 가까이 와 주실래요
    볼품없지만 사랑스런 아름다운 멜로디 가득할껍니다.

    이 향긋한 선율에 내마음 담아 그대에게 주려고 기나긴 시간을
    내 가슴에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기나긴 시간 이렇게 마름을 이겨내며 기다려온 시간
    바로 지금입니다.
    그대와나 영원히 이 아름다움의 시간 사라지지 않는
    멋진 여행을 시작할수 있을거여요.

    혹여나 하는 마음에 그대가 떠난다면
    함께 떠날거여요.
    그대가 떠난다면 이순간도 나의 모든것도
    함께 사라질거여요.

    이제부터 그대의 얼굴에 눈물짖는 그늘진 얼굴은
    다시는 없을거여요.
    영화보다 그어떤 로멘틱 드라마보다
    더 아름다운 선율이 그대에게만 흐를겁니다.

    내사랑 내사랑 그대라 부르렵니다.
    고맙고 또 고마운 그대

    그 어떤 시간도 그대와의 시간
    대신할수 없을겁니다.

    내사랑 내사랑 그대라 고맙습니다.
    사랑해 또 행복해 그대라서....(3)

    댓글 0

  • 59
    ll흑기사ll (@vhfdpffldkfm)
    2025-02-04 17:59


    너와 나의 거리 손내밀면 닿을듯한 거리인데
    오늘도 걷고
    내일도 걷고
    또 그다음날도...발자욱을 걷고 또 걸어도
    그 거리 좁혀질줄 모르네.
    눈물가득한 애달픔
    밤하늘 쏟아지는 별똥별
    반짝임에도 심장이 쉴세없이 뛰어 놀았다.
    더 선명히 보고파
    더 가까이 가슴속을 헤메어 보아도
    별님에게 빼앗긴거 같아
    오늘도 암흑같은 거리를 헤메이네.

    댓글 0

  • 59
    ll흑기사ll (@vhfdpffldkfm)
    2025-02-04 17:43


    나 이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잊으려 밤길을 헤메여도
    비틀거리는 밤을 맞이해도
    눈을감고 아무생각 안하려 해도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눈비가 내리는 날에도
    그님이 그립습니다.
    눈비가 내려앉은 추적추적한 그 길을 걷습니다.
    머나먼곳에 있어도
    목소리만 들어도 참 좋은 당신이였습니다.
    그님의 목소리는 이른 아침 나뭇가지에 걸린 눈꽃처럼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그래서 그 길을 걷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또 어느날에도
    언제난 자신보다
    상대를 더 배려하고 가슴으로 안아주는
    그대의 모습에서는 좋은 향수가 뿜어져 나옵니다.
    이젠 이세상에 없는 사랑
    나만의 그대를
    나 그냥 사랑하렵니다.

    댓글 0

  • 59
    ll흑기사ll (@vhfdpffldkfm)
    2025-01-28 01:00


    저기 저 바다넘어 어디에 그대가 살고 있을까?
    어둠의 암흑
    사철이 수놓은 시간이란 속에서 그대와나 나약한 사람
    구름이 흐르는 바람이 닿는 여기 어디인가 우리는 마주하고 있을까?
    시간은 멈출줄 모르고
    세월의 무게만큼 더 그대와 난 외로운 사람
    눈물이 닿는 여기 어딘가 우리는 마주하고 있을까?
    흐르는 시간 속에서 허송 세월만큼 더 그대와 난 외로운 사람
    흐르는 시간속에 추억들 난 기억합니다.
    세월에 버려진 우리의 관계까지도 사랑입니다.
    시간속에 그리워하고 또 잊혀져가는 그 모습까지도 사랑입니다.
    세상이 눈물로 져물어도 반복된 하루가 기억이고 추억입니다
    그리워하고 또 잊혀져야하는 그 시간에 기대어 선 우리....

    댓글 0

  • 59
    ll흑기사ll (@vhfdpffldkfm)
    2024-11-10 16:07


    밤이면 밤마다
    누구를 생각하며 져리 슬프게 우는가!
    새벽잠을 깨우는
    너의 울음소리 가을의 길목인가보다

    막혀있는 너와나
    그 거리에서 바람을 일지 못한다
    체혈보다 높은 체온이
    부플어만 가는구나.

    여기가 그곳인가 싶다
    그대가 숨은 나뭇잎 쌓인 거리
    여기가 그곳인가
    그대 숨결 느껴지는 이곳

    이 가을 귀뚜라미 울음 소리에
    내마음도 뛰워보내본다..

    댓글 0

  • 59
    ll흑기사ll (@vhfdpffldkfm)
    2024-05-01 11:57


    보고파도 볼수없음에
    눈물을 흘리는 그리움
    나는 어찌 할까요?
    잊었다 생각하면
    다시 또 찾아오는 이 그리움
    그리운것을 더 그립게 합니다.
    파도의 출렁임에 빠져
    허우적 거립니다.
    나는 그렇게 그리움이 되엇습니다.
    그리움은!
    사랑.시간.전부.였는지
    마음만 애태움으로 남아 버립니다.
    재 였으면 바람에라도 흩날릴텐데
    나의 모든것이였건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잠적합니다.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24-04-29 19:47


    ll흑기사ll님 행복한 음악 시간 되세요

    댓글 1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24-04-29 18:53


    흑ㄱlㅅr님 행복한 음악 시간 되세요

    댓글 1

  • 59
    ll흑기사ll (@vhfdpffldkfm)
    2024-03-06 19:53


    그대여...
    나의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머나먼길 함께 걸을수 있는 친구
    우연히
    아주 참으로 우연히 당신을 알게 되었지요.
    아직은 모르는게 더 많은 님이지만.
    마음속 이야기를 모두 다 내어 놓을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과 다정한 친구가 되어 마음속에 이야기를 정답게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프고 우울해 할때 힘들어 할때 그리고.
    ....
    모든것이 뜻대로 되지 않을때
    조용히 두 눈을 감고
    나를 생각해 주세요.
    나 거기 그곳에 요동도없이 서 있겠습니다.
    어둠을 밝게 하기위해
    나를 불러 주세요
    나 있는곳을
    당신이 보고 있으니
    당신이 볼수 있도록
    나도 그곳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봄.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지구의 종말이 오는 순간까지도 당신이 날
    불러주기만 한다면
    나는 당신곁에 서 있겠습니다.
    사는곳은 달라도
    마음이 하나가 되어가는
    당신의 친구이고 싶습니다..

    댓글 0

  • 59
    ll흑기사ll (@vhfdpffldkfm)
    2017-02-18 03:08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어깨가 쳐져 있을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엷은 미소만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속에서 서로 정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동안
    하찮은 일로 속이 상해





    아픈 마음 달래지 못하고 있을때
    살며시 다가가 아무 말 없이
    등만을 토닥여주어도
    바로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나
    가슴에 비밀 하나쯤은
    묻어두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비밀스런 마음의 풍경에서
    아무 거리낌없이 다 보여 주어도
    자존심이 상하거나





    수치스러움을 느끼지 아니하고
    오히려 비밀의 문을
    열어 놓음으로써
    더 답답하지 않을
    참 마음 편안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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