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향은 바람을 타고
넌... 또다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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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감동이었어
ll흑기사ll(@vhfdpffldk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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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ŁØvЁ Is..˚ς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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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흑기사ll (@vhfdpffldkfm)2025-08-20 01:42
나 혼자만의 사랑
나뭇잎이 떨어져 거리를 휘 딩굴때
너를 알게 되었고
눈꽃이 휘날릴때쯔음
널 사랑하게 되었고
차가운 바람에 웅크린 너를 안고 싶을쯔음
나의 사랑은 시작 되었지
새싹이 파릇하게 돋아날때
내가슴도 쿵쾅쿵쾅 뛰던 나날들
이데로 시간이 멈춰줬으면 좋았을 그날들
시간은 머추어주질 않고
사랑만 깊어질즈음
나에게 닥쳐진 현타
내 자신이 부끄럽다
그렇게 가슴에 머물던 사랑을
비워내듯 비워진다
이렇게 아픈게 사랑이라면
그리워하지 않았을것을
눈물을 흘리고 가슴을 도려내는것이
사랑이라면...사랑이라면
다가가지,,,,말것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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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흑기사ll (@vhfdpffldkfm)2025-08-18 02:28
나를 위로하다.
오늘도 변함없이 세로운 날이 시작 될꺼야
어제의 시간들 삶은 이제 책장에 덮어두자.
어제는 끝이났고
새롭고 밝은 알수없는 시간들이 닥치더라도
두려워 말자.
삶속에서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면 되잖아
어제밤에 눈물을 흘렸다면
자신이 의미의 눈물을 닦아주자.
사랑하는 마음이 아팟으면
마음 아프지않게 다독여주면 되고
목표를 향해 달리다 힘들면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달리자.
새로운 내 삶의 기대
사랑.갈망 그리고 희망
이것이
내가 삶을 지탱하는 이유잖아.
나의 삶에 인생에 고맙다.
오늘도 잘할거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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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흑기사ll (@vhfdpffldkfm)2025-07-10 00:55
눈 맞춤의 시간보다
어쩌다 오가는 안부를 묻곤하던 찰나의 순간보다
그리워한 시간이 더 많은 우리사랑
허락된 시간을 위해
잠시 납겨둡니다.
하루에 시간시간 몇번씩 떠오르는 당신
가슴에 묻고 책갈피에 끼워놓고
아픔을 껴안고 울고있습니다.
당신도 나만큼
후회썩힌 그리움에 울고있나요.
눈물도 몰라주는 시계추의 흐름
똑딱거림에
사랑도 추억도 시간도
지나쳐 멈춰줄줄만 알았는데
늘어만 가는 그리움 어찌 하나요.
내 안에 보금자리를 틀어
시도때도없이 여린 바람에
눈물짖게 합니다.
나는 또 다시 한자락 그리움을 쓸어내고
희미해지는 시간속에 그리움을
다시 그려봅니다.
그대없는 빈 공간 내 슬픔은
더 선명하게 적시웁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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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흑기사ll (@vhfdpffldkfm)2025-07-10 00:12
이제 다시 그 길을 걷지 않으리
외면하게되고
뒤돌아 선다.
두렵다..
외면 ..상처될까바
사랑 ..또 잃혀질까바
사람 사랑 추억도
지워질까바.
나이를 먹어도
여젼히 작은 이별 조차도
가슴에 큰 멍이되어
사라지는 아픔이 겁이나고
지금도 슬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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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흑기사ll (@vhfdpffldkfm)2025-07-03 17:29
내 가슴속 깊이 남아있는
아픈 그리움 하나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밀물처럼 떠오르는
잊지 못하기에 떠오르는
환상속에 사랑 그리고 그리움
하늘에 떠있는 허공 문을열고
목메어 불러도 밀려오는 나의 슬픔
어제 그리고 오늘밤
내일밤도 알수없는 여운의 멜로디
까만 밤을 하얗게
그대 흔적을 찾아
어두운 방안에 멜로디를 울린다.
인연의 빗겨 스쳐간 보금자리
철새는 떠나 텅빈 그곳에
너의 빈 자리는 남아
이 허젼함은 더욱 커 가만 가고
가슴에 남아있는 아쉬움
잊혀지지않는 너의 그리움
목이메여 불러보는 너의 이름...
목이 메여오는 슬픔 눈물 쌓여만 가는 그리움이여
흐르는 눈물을 머금고
하늘을 우러러 불러본다...
그러나 그리움만이 메아리가 되어
되돌아 온다...
내가슴에 그대 없는 공간 스친
이름이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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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흑기사ll (@vhfdpffldkfm)2025-02-07 20:02
그대를 위한 나의 사랑의 보물상자
나만의 사랑이야기가 한아름 한가득
그대를 위해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대를 위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멜로디 이야기가
여기 가득 넘쳐 흐른답니다.
그대 잠시 아주 잠깐만 한발자욱 가까이 와 주실래요
볼품없지만 사랑스런 아름다운 멜로디 가득할껍니다.
이 향긋한 선율에 내마음 담아 그대에게 주려고 기나긴 시간을
내 가슴에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기나긴 시간 이렇게 마름을 이겨내며 기다려온 시간
바로 지금입니다.
그대와나 영원히 이 아름다움의 시간 사라지지 않는
멋진 여행을 시작할수 있을거여요.
혹여나 하는 마음에 그대가 떠난다면
함께 떠날거여요.
그대가 떠난다면 이순간도 나의 모든것도
함께 사라질거여요.
이제부터 그대의 얼굴에 눈물짖는 그늘진 얼굴은
다시는 없을거여요.
영화보다 그어떤 로멘틱 드라마보다
더 아름다운 선율이 그대에게만 흐를겁니다.
내사랑 내사랑 그대라 부르렵니다.
고맙고 또 고마운 그대
그 어떤 시간도 그대와의 시간
대신할수 없을겁니다.
내사랑 내사랑 그대라 고맙습니다.
사랑해 또 행복해 그대라서....(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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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흑기사ll (@vhfdpffldkfm)2025-02-04 17:59
너와 나의 거리 손내밀면 닿을듯한 거리인데
오늘도 걷고
내일도 걷고
또 그다음날도...발자욱을 걷고 또 걸어도
그 거리 좁혀질줄 모르네.
눈물가득한 애달픔
밤하늘 쏟아지는 별똥별
반짝임에도 심장이 쉴세없이 뛰어 놀았다.
더 선명히 보고파
더 가까이 가슴속을 헤메어 보아도
별님에게 빼앗긴거 같아
오늘도 암흑같은 거리를 헤메이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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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흑기사ll (@vhfdpffldkfm)2025-02-04 17:43
나 이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잊으려 밤길을 헤메여도
비틀거리는 밤을 맞이해도
눈을감고 아무생각 안하려 해도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눈비가 내리는 날에도
그님이 그립습니다.
눈비가 내려앉은 추적추적한 그 길을 걷습니다.
머나먼곳에 있어도
목소리만 들어도 참 좋은 당신이였습니다.
그님의 목소리는 이른 아침 나뭇가지에 걸린 눈꽃처럼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그래서 그 길을 걷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또 어느날에도
언제난 자신보다
상대를 더 배려하고 가슴으로 안아주는
그대의 모습에서는 좋은 향수가 뿜어져 나옵니다.
이젠 이세상에 없는 사랑
나만의 그대를
나 그냥 사랑하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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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흑기사ll (@vhfdpffldkfm)2025-01-28 01:00
저기 저 바다넘어 어디에 그대가 살고 있을까?
어둠의 암흑
사철이 수놓은 시간이란 속에서 그대와나 나약한 사람
구름이 흐르는 바람이 닿는 여기 어디인가 우리는 마주하고 있을까?
시간은 멈출줄 모르고
세월의 무게만큼 더 그대와 난 외로운 사람
눈물이 닿는 여기 어딘가 우리는 마주하고 있을까?
흐르는 시간 속에서 허송 세월만큼 더 그대와 난 외로운 사람
흐르는 시간속에 추억들 난 기억합니다.
세월에 버려진 우리의 관계까지도 사랑입니다.
시간속에 그리워하고 또 잊혀져가는 그 모습까지도 사랑입니다.
세상이 눈물로 져물어도 반복된 하루가 기억이고 추억입니다
그리워하고 또 잊혀져야하는 그 시간에 기대어 선 우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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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흑기사ll (@vhfdpffldkfm)2024-11-10 16:07
밤이면 밤마다
누구를 생각하며 져리 슬프게 우는가!
새벽잠을 깨우는
너의 울음소리 가을의 길목인가보다
막혀있는 너와나
그 거리에서 바람을 일지 못한다
체혈보다 높은 체온이
부플어만 가는구나.
여기가 그곳인가 싶다
그대가 숨은 나뭇잎 쌓인 거리
여기가 그곳인가
그대 숨결 느껴지는 이곳
이 가을 귀뚜라미 울음 소리에
내마음도 뛰워보내본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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