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vimil.inlive.co.kr/live/listen.pls

하나의 조용한 수다마을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 가질 수 없으면 잊어라 ★☆★ ♡ 내것이 아니면 버려라 ★☆★
  • 1
  • 비밀하나(@vimilhana)

  • 9
    0렉스턴0 (@engine7171)
    2012-06-22 05:19



    좋은 하루 ㅎㅎㅎ

    댓글 1

  • 1
    비밀하나 (@vimilhana)
    2012-06-20 16:02



     
    완전 귀여워~~
    오랜만에 빵~ 터지게 한 그림^^

    댓글 0

  • 1
    비밀하나 (@vimilhana)
    2012-06-20 15:59



     
    ............

    댓글 0

  • 1
    비밀하나 (@vimilhana)
    2012-05-30 15:19




    난.....매일 매일
    당신 생각뿐입니다 ^^

    댓글 2

  • 1
    비밀하나 (@vimilhana)
    2012-05-30 15:18




     
     
    당신...... 참 좋습니다 ^^
     
     

    댓글 2

  • 1
    II더진 (@bong3089)
    2012-05-13 14:56



    언제나 그자리에서
    열심히 하시는
    하나님.
    즐거운시간  이어가시길..
     

    댓글 0

  • 1
    비밀하나 (@vimilhana)
    2012-02-28 15:49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2-02-17 22:31
     
    ◈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데없는 자존심 남의 이목때문에 절망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살다가 때로는 어려울 때 부담없이 손 내밀 수 있고, 그 손 잡아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이 있다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화를 삯이고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용기 내어 이웃이나 주위를 돌아보아 짐을 풀어 보시지요.

    혼자 마음을 닫아두고 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우리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한번 당했다고 모두 나쁘게 볼것이 아니라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고,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기쁨이 되는 그런 날들로 살았으면 합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12-31 21:17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댓글 0

  • 1
    비밀하나 (@vimilhana)
    2011-12-17 16:41




     
    내년에도 존 일들만 생기세요^^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