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8068님의 로그 입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때뭍지 않는 연꽃과 같이..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부산사는 보리믄디입니다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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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필연_(@vlfdus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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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영롱ij (@lovely1111)2016-08-15 18:39
검에 도구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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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7-19 22:33

비오는날 뛰는 토끼는 ~~~`무슨 토끼?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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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7-13 16:58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걸음 농은 그꽃을 사뿐이 즈려 밝고 가시옵소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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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7-08 23:03
좋아 하시는 빗줄기와 따스한 차한잔 두고 갑니다 언제나 스마일되는 하루가 되셧음 좋겟네요 필연님 보면 해바라기 꽃이 떠올라요 ..항상 힘차게 전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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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4-20 23:57
삶이 그래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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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4-04 21:49
스 ㅡㅡㅡ마 ㅡㅡㅡ일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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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4-04 21:42
♡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 ♡
삶이 너무나 고달파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옆에 그런 사람을 두고도 불평하십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입니다.
좋은 생각 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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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필연_ (@vlfdus1212)2016-02-25 18:59이제 봄인가 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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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6-02-08 21:29
깍 공 ...비가 내리네요ㅋㅋ 비중에서도 모든이에게 가믐뒤에 해소가 되는 그런 비도 잇다지요. 항상 그런 비같은 필연님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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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4768805 (@k74768805)2015-12-31 12:00
안녕하세요 필연님 방갑습니다 ..새해 아침을 맞이하여서 이렇게 작으마한 정성을 놓고 인사 드리고 나갑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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