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좋은벗ll님의 로그 입니다.
스쳐가는 인연으로 알았는데... 가슴속 깊이 새겨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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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좋은벗ll(@vlflthf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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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좋은벗ll (@vlflthfl11)2020-11-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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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좋은벗ll (@vlflthfl11)2020-11-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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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좋은벗ll (@vlflthfl11)2020-10-31 22:48
시월의마지막 밤을 보내며... 가진것 많지 않아도마음 따뜻한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든 달려가 안겨도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넉넉한 당신이 좋습니다. 내가 죽을 만큼 힘들 때말없이 등을 두드리며마음으로 용기를 주는 당신이 좋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늘 그 자리에서편안함을 주고바라만 보아도 있는 듯 없는 듯하는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기댈 수 있는 진실의 언덕이 있고언제 어디서나 마음 나눌 수 있는순수의 강물이 흐르는...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한결 같이 따뜻한나만의 당신으로오래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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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좋은벗ll (@vlflthfl11)2020-10-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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