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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2-10-11 04:05




       한표~!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2-10-11 03:57



    거창한 말이라....
     
    꾸며낸다....
     
    진실된 마음이라....
     
    보여준다....
     
     
    우리들에겐
     
    야누스가 존재한다는걸
     
    당신과 내가
     
    숨쉬고 살아있는 한
     
     
    저 모든건
     
    내게로부터
     
    당신으로부터
     
    늘 보게되는 일들 아.닐.까.?
     
     
    하여,
     
    모순된 세상 속에서
     
    모순되게 살아가면서도
     
    모순을 밀어내는 아이러니.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2-10-11 03:49




     
    라고..
    누군가가 내게 말해 온다면.
     
    말해 주리라..
    미안하다 그냥가라.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2-10-10 19:03



    응 그러게 말이야~
     
    감기 조심하세요~~
     
    아프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이리와바바~
     
    호~~~하자..ㅎㅎ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2-10-10 13:10



     
     

    음...
    애매하다..는 기준이 애매하도다..
    누구에게는 애타는 속삭임이 될 수도 있을테고,
    누구에게는 그야말로 애머하게 허공을 치는 말이 될테고..
     
    근데,
    중요한건
    어쨌거나,
    더.이.상.
    희망이 될 수 없다.
    라는 이말은
    평정심을 찾은 사람에겐 희망이 될 것이고
    애타는 사람에겐
    희망이 될 수 없다.
    라는 말이 될 것 같다~
     
    냉정을 찾을래~
    애매한 속삭임을 택할래~
    Which one.. U?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2-10-09 23:27



    내가 늘 좋아하는 말~
    Be Happy~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2-10-09 14:47








                  
     
    아횽~너무너무 귀엽고 또 귀엽고..
    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너무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워라~♪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2-10-09 09:52


    오늘은 한글날이라서..
    언어 사용에 (물론 평소에도 한글의 위엄내지 위용을 인정해야하지만서도)
    각별히 진지해져보려 하는데
    트윗 게시물이 자꾸
    반항하고 싶어지게한다~ㅎㅎㅎ
    무슨~~
    제목만 보면
    아 이거뭐지..?
    혹시 또 원전폭파된 후폭풍의 여파인가..?
    흰자와 검은자가 바뀐 아이라니..?
    내심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봤더니~~
    세종대왕마마님 잠~시만 뒤에 계셔요~하구선
    아놔~이거 뭥믜?ㅡ.ㅡ;
    라고 말하고 싶어졌다는 ㅎㅎㅎㅎ
     


     
     
     
    에잇~
    장난꾸러기 트위터들 같으니라구~
    (실은..고연긋~이라구 해주고 싶었음 ㅎㅎ)
    -근데 괄호치구 말해두 내 할 말은 다 했다는..ㅡ.ㅡv-
     
    아름다운 한글날..
    다시금
    세종대왕마마님께
    진심 감사를 드려봅니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2-10-09 04:11



    이 그림을 보면서..
    내 소시적이 생각나더라
    철없고 목이 빳빳하던
    내 소시적..
    모든 여성들이 그랬듯이
    한 때는
    남자들 고백에 시달렸던 그 때
    철이 없어서 그랬겠지만,
    내 허락없이 마음대로
    고백해 올때면..
    참~~나쁘게 함부로 했던적이 있었다..
    속으론,
    -내가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나한테 이러는거지..?-
    혼자서
    식식대면서 ㅡ.ㅡ+ 막 이랬던 적이 있었다...
    초콤..
    철들고(?)보니..
    남자이건, 여자이건...
    사랑한테 이성과 감성을 인질로 잡히게 되면
    자기 마음이 더이상 자기 마음일 수 없다는게 보이더라..
    이미
    마음을 뺏기고 나서는 제어장치는 서서히 풀리고
    상대적으로 전투력 게이지 상승되는
    사랑의 감성들은 게릴라처럼
    늘..공격성향이 되고,
    갖고프고 품고픈
    상대의 마음을 어떻게든 항복(?)시키려
    불철주야~
    식음전폐~
    전력집중~
    (너무 과한 표현인가? ㅎㅎㅎ)
    사랑의 애타는 모양새에 대한 나름의 분석..표현인데..ㅡ.ㅡ;;
    저렇게 될 정도면
    상사병이 되어진다...라는 것이지..
    사랑은
    성구별을 하진 않는 다는 것이고
    감성과 이성이 제대로 공존되어지는 곳에는
    남존여비 사상이든,
    Lady First 같은 Etiquette 이 있어서
    그 룰 속에서 상대를 대하는 모양새들이 있지만
    사랑은
    공평한건가..
    무차별적인건가..
    남자가 되었던,
    여자가 되었던,
    마음을 가지려 무던히 짖궂게한다.
    마음을 가지면
    그 한 사람을 통채로 다~~~가진다는걸
    알기 때문일까..
    더 나아가서..
    그 한 사람의 인생까지....
     
     
    아, 그러니까요~
    이젠 되도록이면 사랑의 마음이 되어버린
    어떤 누구에게도 그 사람의 마음을
    하찮게 보거나 무시하진 않는다고요~
    왜냐면..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소중한 존재들이란걸
    이해하니까.
    하여,
    감성보다 이성의 제어장치가 튼튼할 때
    GI 유격대보다 더 무서운 사랑의
    공격에도 잘~견뎌내도록
    방어선을 구축하자고요~
    (잘..될..까..? 는 잘 모르겠지만~ㅡ.ㅡ;)
    (근데 이미 저런 그림으로 발끈하게 되면...공격에 터지고 있다는 걸텐데..그치~ㅡ.ㅡ+)
     
    ※나의 작은 바램이 있다면..사랑할만한 사람들이 자유로움과 평온함 속에서 마음껏 행복하게 사랑하시라~! 는..그거.※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2-10-08 18:20



    음...
    그러게나 말이야~
    좋아한다는건
    좋은거니까..에
    한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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