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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whddlwk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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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0-10-12 11:28『 사랑합니다 』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내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삶의 최고의 날이죠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이젠 날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해
지나간 과거는 더는 내 것이 아냐
어떠한 일을 겪든 두렵지 않아요
내 곁엔 그대가 함께 할 테니까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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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0-10-11 13:04우리 함께 할 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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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0-10-11 13:03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사람에게
오늘 하루 나를 견디게 해준
그대가 있기에 습관 같은 하루 기쁨 마음 가득합니다.
후회 없이 다시 사랑할 것 만 같은 그대
뒷모습 보이고 훌쩍 떠나는
아픔일랑은 주지 않을 것 같은 그대가 있기에
꽃이 떨어진 계절에 난 꽃으로 피어납니다.
살갑게 마음에 문 살며시 열어
못난 내 모습마저도
당신 눈에 가득 담아두려는 사람을
좋아하게 될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허나 이제는 사랑하렵니다.
느낌대로 마음가는대로
당신을 사랑하는 일 멈추지 않고
서글픈 당신 마음 내가 채우렵니다
이제는 당신 속 허하지 않도록 바람
한 자락에도 시린 당신 마음
따뜻한 내 입술에 온기 가져다가
전하는 일 게을리 하지 않으렵니다.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이기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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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a (@kumho7777)2010-10-11 07:35가슴 한구석에 담아 넣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소중한 마음이겠죠
무엇인가에 어떠한것에 특별히 좋고
싫은것 보다 사소한 것하나에 마음을 넣고
그마음에 특별히 느껴지는 진심아닐까요
봄이오면 풀내음과 꽃에서 풍기는 향기
여름의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햇님
가을의 하나둘 사라지는 낙엽
그리고 겨울속에 하얀눈에서 우리는
그들만의 특별함을 느끼고 만지므로
또 하나의 소중함을 간직하게 되나봅니다.
작고 사소한 것으로 만들어 가는 특별함이란
그 어떤 특별함 보다 소중하고 값지겠죠
힘들때 어깨의 힘이 되어준 벗이 그렇고
그리움에 지칠때 함께 그리워 해준 이가 있어
행복한것 처럼 언제나 특별한 사람에겐
행복의 문이 열려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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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0-10-10 13:45그리움에 당신을 그려봅니다
허탈한 웃음소리도 때론 애교썩이 말들도
나에게 유일한 당신입니다
눈을 떠 맨처음 당신을 봅니다
너무 그리워서 너무 아파서
때론 지쳐버린 얼굴로 때론 행복한 미소 속에서도
난난오로지 당신을 바라만 봅답니다
내사랑이 하찮아도 그래도 당신을 지켜 봐주는이 있다고
늘옆에있어 주고싶다고 작은 마음이지만
당신을 향해 걸어갑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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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0-10-10 13:44사랑은 촘촘히 엮어가는 것...
어느 것 하나를 엮기 위해서는
짚을 잘 추려내어 버릴 것은 버리고
두 손으로 새끼를 꼬아야 합니다
그 아무리 힘이 장사라 해도
한손으로 새끼를 꼬아낼 수는 없습니다
손과 손으로 짚을 엇감아 놓더라도
새끼가 꼬아진 것도 아닙니다
건조한 짚에 물을 알맞게 축여놓고
손과 손으로 비벼가면서 꼬아가야 만이
단단한 동아 밧줄과 같은 것입니다
손과 손이 사람과 사람이라면
정이 서로 풀리지 않게
꼼꼼히 엮어내어
우리에게도 튼튼한 동아 밧줄과 같이
영원한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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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꾼_후에 (@q2030)2010-09-29 00:20아직은,,
여름인듯 하고 싶은데,
계절은 벌써
가을 깊숙이 들어와 있나 봅니다.
이런 시간의 뜀박질속에
내가 용케도 버티고 살아가나 봅니다.
세월은
그리 성급하지도 많고
그리 서두르지도 않고
그리 너무 느리지도 않은면 좋을듯 하다,,는 생각입니다.
머 그렇다 보면
우유부단하다 할수도 있겟지만,
하여튼 조금은 빠른듯한 시간이다,,라는
생각은 어느때부터인가
이리 스스로를 알게 모르게 서두르게 하나 봅니다.
이가을
서두르지도 말고
너무 늦지도 않게,
그렇게 조금은 넉넉하게,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면 합니다.
내일 아침에는 설악산 대청에는 어르이 얼수도 잇다느 일기예보이고 보면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인삿말을
하지 안을수 없군요..
늘 건강 하시고 행운이 함게 하시길 소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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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0-09-14 04:31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저 알고 있다는것 만으로 충분한...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따뜻한 느낌으로 남아 있는사람...
말하지 않아도...
언제나 귓전에서 속삭임으로...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사람...
꿈속의 재회가 있기에...
그리워도 그립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다는것...
그 하나가 쉬임없이 기쁨 가득하고...
소식 듣는것으로...
숨쉬기 편한 하루하루...
만남이 없으니 이별도 없어...
가슴저린 아픔을...
삭이지 않아도 되는...
ㄱ 사람의 이름 석자가...
일기장 가득 추억이 되어...
세월이 흘려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사람이 있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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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0-09-08 05:52┼──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고 싶은 내 사랑아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도 또 부르고싶은,
내 사랑아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서
가슴이 사무치도록 그리운 내 사랑아,
그대 생각만 하면 두눈엔 벌써 촉촉해져
아무말도 못하고 오로지 허공만 바라볼 뿐,
그대 하나만을 그려왔기에 쉼없이 달려온
사랑길에 가슴 아픈 일도 많았지만,
모든것은 사랑을 그리는 시간 이였기에
항상 잘 할려고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않고,
지나간 모든 시간속에 당신이란 존재가
나에겐 너무 소중했기에 오늘도 그대 생각에
밤이 깊어 어둠만이 밀려 온다,
# 그리움이 애절하여 눈물이 난다 ㅠㅠ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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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0-09-05 11:10세상에서 ㉮장 ㉵름㈐운
┏━┓┏━┓
┃당┃┃신┃의 ▣Γ음은 ♥Γ랑 입㉡i㉰
┗━┛┗━┛
당신의 ㉵름㉰운 ♥Γ랑♡i
내 ㈎슴에 깊숙㉭i 흐를때
세상은 내것인줄 알았어요
┏━┓
┃나┃의 ▣Γ음을 ㉰할 수 있었던
┗━┛
당신의 ♥Γ랑은
생명보㉰ 귀해 난당신의 ♥Γ랑안에서
숨쉬고 있어요
당신의 품안에서
내모든것을 ㉰ 준㈐해도
㉵깝㉨i 않고
난당신을 ▣i㉩i도록 ♡Γ랑해요
세상에서 ㉻㈏뿐♡i던
㉮장 소중한 ♥Γ랑
난당신의 ♡Γ랑을 선택했어요
나를 ㉴랑㉻는 ♡i㉮
ⓔ세상에 존재 한㉰는것
그것♡i
내삶에 ㉮장 커㉰란 힘입㉡i㉰
당신ⓔ 내 곁에 머물러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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