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나섬나루(@whddlwkdal)
- 22 팔로워
- 18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3
☆·。민ΟI (@kim113)2017-06-26 00:07
.
.
.
☆첫번째.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두번째. 고쳐야 할 점은 충고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세번째. 서로 이해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네번째.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섯번째.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여섯번째.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일곱번째. 함께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여덟번째. 다른 이와 그가 가까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아홉번째.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번째. 더 이상 가까이 갈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한번째. 한 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두번째.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세번째. 나의 소중한 것들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열네번째. 한밤중에 무작정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다섯번째. 아픔을 반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여섯번째. 기쁨을 두배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일곱번째. 이유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여덟번째.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열아홉번째. 때론 내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일을
말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무번째.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한번째. 기쁜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두번째. 둘이서 아무말 없이 까페에 앉아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세번째. 마음이 쓸쓸할 때 같이 여행을 가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네번째.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다섯번째. 상대방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여섯번째. 서로를 위해 주고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일곱번째.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여덟번째. 친구란, 친구로서. 친구답게, 친구처럼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스물아홉번째. 지금 말없이 이것을 읽고 있는 당신이
바로 나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민이 올림.
댓글 0
-
33
☆·。민ΟI (@kim113)2015-07-24 18:40
댓글 0
-
33
☆·。민ΟI (@kim113)2015-07-17 10:12
안녕하세요.민이에요.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뛰고싶은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여유있는
날 되세요..........
댓글 0
-
33
☆·。민ΟI (@kim113)2015-07-12 02:18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우리가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민이올림...댓글 0
-
33
☆·。민ΟI (@kim113)2015-07-09 17:44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민이올림...
댓글 0
-
33
☆·。민ΟI (@kim113)2015-07-08 10:14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버려라"
댓글 0
-
33
☆·。민ΟI (@kim113)2015-07-06 22:3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행복은 결코 돈으로 살수 없지요.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속에 있지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댓글 0
-
33
☆·。민ΟI (@kim113)2015-07-06 21:16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
- 민이올림-
댓글 0
-
33
☆·。민ΟI (@kim113)2015-07-03 13:16-인연따라 가는 인생-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말고, 미워하지도말고
그냥돌 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오면 미워하되
머무는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민이올림ㅡ댓글 0
-
33
☆·。민ΟI (@kim113)2015-07-03 01:02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