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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노가다잡부00님의 로그 입니

언제나 기억 은 불공평한 것 이다........
  • 18
  • 확실한 신원

    0노가다잡부0(@wlsdlstk)

  • 18
    0노가다잡부0 (@wlsdlstk)
    2013-10-26 20:55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求?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댓글 0

  • 18
    0노가다잡부0 (@wlsdlstk)
    2013-10-26 20:54


     
    ♡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 ♡
     
            
        삶이 너무나 고달파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옆에 그런 사람을 두고도 불평하십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입니다.
     
     
     
                    좋은 생각 中 에서

    댓글 0

  • 18
    0노가다잡부0 (@wlsdlstk)
    2013-10-20 14:10











    ★ *함부로 인연을 맺지말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 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8
    0노가다잡부0 (@wlsdlstk)
    2013-10-19 20:08
    잠 못 이루는 밤

     
    보라색을 좋아하던 그녀
    늘 명랑하고
    눈을 들어 나를 올려 보던 그녀
    떠난단 말 한마디 없이
    어느날 훌쩍 떠나버렸다.
     


     
    쉴 사이 없이 이야기 하던 그녀
    일상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해서 
    옛날의 아픔을 이야기할 때면
    눈가에 이슬이 맺히던 그녀
     
     

     
    나를 위해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맛집을 다니며
    맛있게 먹는 나를 지켜보던 그녀
     

     
     
    이렇게 깊은 밤
    보라색의 추억에
    잠 못 이룬다.

    댓글 0

  • 18
    0노가다잡부0 (@wlsdlstk)
    2013-10-19 20:07

    ♡이렇게 한 번 살아보았으면♡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기도로 하루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털어
    아침 사랑 차리고.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야윈손 꼭잡고 거닐며
    젊은날의 추억 이야기 하면서
    선물로 주신 오늘이 감사하고.
    호수가 보이는 소박한 찻집에서
    나이든 옛노래
    발장단 고개짓으로
    나즈막이 함께 따라부르며
    이제까지 지켜주심이 감사하고.
    한마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무슨 말 하려는지
    무슨 생각 하는지
    읽을 수 있는
    살다 때로 버거워 지면
    넉넉한 가슴에서
    맘놓고 울어도 편할
    사람 만났음이 감사하고.
    빨간 밑줄친 비밀
    불치병 속앓이 털어 놓아도
    미안커나 부끄럽지 않게 마음 나눌
    사람 곁에 있음이 감사하고.
    세상에 태어난 의미요.
    살아 온 보람이며
    살아 갈 이유되어
    서로 믿고 의지하고.
    가을 낙엽
    겨울 빈 가지사이를 달리는
    바람까지 소중하고
    더 소중한 사람있어
    범사에 감사하고.
    그리고 서산에 해넘으면
    군불지핀 아랫목에
    짤짤끓는 정으로
    날마다 기적속에 살아감이 감사하고.
    하루해 뜨고 지는 자연의 섭리
    차고 기우는 달과 별
    보내고 맞는 사계
    물고기 춤사위 벗하여
    솔바람 푸르게 일어서는 한적한 곳에
    사랑둥지 마련해
    감사기도 드리며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댓글 0

  • 18
    0노가다잡부0 (@wlsdlstk)
    2013-10-19 06:52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것입니다.
    다른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 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 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이 되면 넓디 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 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 다툼을 하지 않듯
    이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습니다.

    댓글 0

  • 18
    0노가다잡부0 (@wlsdlstk)
    2013-10-17 23:04





    내 가슴에 적은 전화번호(펌)
     
     

    내 가슴에 적은 전화번호
     
     
    오늘은 우연히 내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를 봤다.
      
    다 아는 사람의 전화번호이고 가끔은 통화를 하는 전화번호인데
    알아도 별 필요없는 전화번호가 있었다.
     
    저장을 할 때만 해도 내가 전화할 일이 있었고
    걸려오기도 한 전화번호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화할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
     
    잘 지내느냐는 말조차 하지못한다.
    서로 그만큼 어색해진 것 같다.
    정이 떠나버린 친구는 아름다운 추억이라도 남는 법인데
    남아버린 추억마저 기억하기 싫은 것이 되었다면
    널,, 내가슴에 마니 담았었보다.
     
    진실보다 아름다운 말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다시 느낀다.
    채색되어 있지 않다 하더라도 결국은 사람을 감동시키기 때문이다.
    화려한 눈빛과 가식으로 가린 얼굴이 아니라.
    서툴러도 진실한 말 그보다 아름다운 말은 없는 것 같다.
     
    오늘도 나를 반성하는 말 가장 화려한 말은
    진실한 마음으로 하는 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는 가슴에 적어 두고 싶다.
     
     
    - 좋은글중에서 -  




     

    댓글 0

  • 18
    0노가다잡부0 (@wlsdlstk)
    2013-10-16 18:06
                                                    눈물조차 나지않아  
    가슴에서는 이렇게 천둥이 치고 비바람이 치는데··
    눈에서는 눈물한방울 나지 않는다
    나 이렇게 아파요··나이렇게 힘들어요··라고 말하고 싶은데 말한마디 눈물한방울 조차 나지 않는다·
    소리내어 울고 싶은데 소리내어 울수 있는 곳도 없고
    소리내서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들어줄 그사람이 없다
    내자신에게 너무 미안하다
    이렇게 아프게 해서 매일매일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한켠 다시 돌아오겠지··라는 억지스런 끈이라도 잡고 있지않노라면 죽을거 같아서 어쩔수가 없다
    오늘도 난 달력에 체크를 하며 막연히 당신을 기다린다

    댓글 0

  • 18
    0노가다잡부0 (@wlsdlstk)
    2013-10-16 17:57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 좋은생각 중에서 -

    댓글 0

  • 18
    0노가다잡부0 (@wlsdlstk)
    2013-10-16 17:56

     
    그래도 너를 사랑하련다

    비록
    너를 사랑해서 아플지라도
    너를 사랑하련다


    너무나 애절해서
    내 가슴에 묻어둔 그리움이
    그래서 숨어 우는가


    밝은 하늘 아래 너를
    드러내 놓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 바램이
    아직은 이른가


    그리움에 보고픔에
    재가 되는 가슴이지만
    그래도 너를 사랑하련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허울 속이 아니라
    진실한 나를 너에게 주련다


    그리움도 너를 사랑해서
    허전함도 너를 사랑해서
    내 가슴이 지니고 있는 아픔이란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를 때는
    아픔도 그리움도 없었지만
    지금은 이 모두가
    외로움으로 다가온다


    너를 두고 사랑이라 말하련다
    그리움이 타다 남을 가슴이라 해도
    이젠 너를 사랑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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