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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우체국 초록바다입니다.
반가워요 웃는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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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초록바다(@wltnrd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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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우체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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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3-12-12 07:55
방갑다..
이번주 날씨 시간표 봤냐?
끝내주더라..
엘리쓰인지 엘리뇨인지 영향으로
이번주는 마이너스 영역으로는 한번도 안가더라..
겨울은 추워야 병균과 해충들이 얼어 죽는다고 하던데
이러다가 벌레 천국 되는거 아닌지 걱정이 된다.
우리집은 홈키파가 있긴 하지만
다구리로 덤벼들면 속수무책이다
먹을 복 터진 나는
오늘은 무엇을 먹을지 생각 안 한다
물 흐르는 곳에 내가 있으니..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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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3-12-08 07:48
방갑다..
오늘 날씨 11도 이다.
엘리뇨 인지 엘리쓰 인지 그런 애들 때문일까?
난 과학전공이 아니니 자세한건 묻지 마라..
어제는 건천을 갔다왔다..
다시말하지만..
목욕탕이나 노천탕 같은 곳 아니다.
하나하나 설명 하려니 부정맥 오는거 같다.
낮밥을 지글지글 고기를 구워먹고
주 목적인 차를 마시며 심층 토론을 했다..
자세히 말해줘도 모를것 같으니
이쯤해서 생략하고..
주말이 다가 왔으니
많이 먹고
많이 자고
흥청망청 게을러 터지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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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3-12-06 08:11
방갑다..
요즘 날씨가 푹 해졌다..
골덴 바지를 입었는데 오다 가다 궁뎅이에 땀이 난다
장비 교체를 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내가 바꿔입으면 다시 추워 지더라..
..
...
난 여전히 가끔 선풍기를 튼다.
시원한게 좋다..
어느 부류는 병 걸리기 전에 약 먹으라고 하는데..
약 먹어야 할까?
하루에 한알 먹는 좋은약 추천해주라..
알지?
반도체는 국산..
약은 미제..
미제로 추천해라.
기대 한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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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3-12-04 07:51
방갑다..
해는 이미 머리 위에 떠서 광합성 중이다
아직까지 누워있는 짐승들은 박차고 일어나길 바란다..
오늘이 1일인지
오늘이 월요일인지
전혀 구별을 못하고 있다..
시간가는 줄 몰라서 좋은 점도 있는데..
새우잡이 배 타고 있는 느낌 같아 좋지 않은 점도 있다..
머리를 했는데 탈렌트 같다..
난 항상 개 긍정이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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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3-12-03 07:32
방갑다..
오늘은 쉬는날..
푹 쉬고 돼지 되어 보자.
난 돼지과는 아니지만..
누군가가 돼지 되려고 마구마구 먹는 모습보고 있으면 흐뭇 하더라..
더 막 먹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
어제 저녁은 도시락이 지급되서 먹었는데..
궁물 없이 어떻게 먹냐고..
엎어 버리라고 누군가가 그러셨지..
..
용감하신 분 같다..
존경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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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3-12-01 07:42
방갑다..
오늘은 금년 최초로 마이너스 온도로 아침을 시작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허니..
..
"개 춥 다" 라는 이야기다..
..
하나하나 설명 하려니 정말 숨이 차다..
어제는 팀 식구들하고 쩌 멀리 일하러 다녀왔는데..
점심을 칼국수 사주더라..
꼬꿉쟁이 아니냐?
불고기 한정식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냐?
..
우리는 그렇게 살지 말자!!
올해 한달 남았으니 대충하고 복받는 달 되자꾸나!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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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3-11-28 08:30
방갑다..
다른 지역은 비가 왔다는 소식인데..
이 동네는 해뜬다..
이 동네는 앗싸동네가 맞다..
항상 반대로 움직인다
어제 점심은
밥 퍼주는 친구가 맛있게 해줬는데..
오늘 점심은
스케쥴이 비어 있다..
..
채워줄 외국인, 재외동포, 탈북자 마구마구 접수 받는다..
빨랑 서둘러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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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3-11-27 08:30
방갑다..
하늘이 꾸물거린다..
비가 올라고 한다..
비가 올까 눈이 올까?
맞춰보는 하루가 되자
..
.
ARS
1번 제육 , 2번 순대국
월요일이니 맛있는 놈으로 찍어보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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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3-11-26 20:05
방갑다!!
주말이 가버린다..
슬프냐?
슬퍼하지 마라.. 주말은 또 온다..
사람은 대범해야 한다..
나 31 먹었다.
달달하고 달콤하니..
옛 애인이 생각나는 맛이다..
헛소리 말라고?
감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삭막한 것들!!
분발하자!!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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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3-11-17 08:09
방갑다..
금요일이 왔다..
한주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눈뜨면 일하고..
잠자면 날이 바뀌어져 있고...
..
불금이라고 흥청망청 노는 것도 좋지만..
나같이 주말도 일하는 사람도 한번 쯤 생각해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갖길 바란다..
온정의 손길..
우리은행
110-125898985-02
20만원 이상부터 받는다..
메모해두고 수시로 사용 하길 바란다.
시작이 반이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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