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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으코🍄🍄🍄 (@g1684704960)

  2024-02-15 07:18

  
  
  
  

  방갑다..
  
  진짜로 오랜만이지?
  박수 한번 쳐주라..
  
  명절에는 거제도 햇님을 보고 왔다.
  바다 위에 떠 오르는 빨간 햇님이 벅차게 하더라..
  
  어제는 무지 더웠다
  글쎄 말이야...
  퇴근길에는 쟈철에서는 에컨을 틀어 주더라
  
  겨울은 다 갔다
  우리 모두 여름을 대비하자
  
  현명한 녀석들!!!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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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으코🍄🍄🍄 (@g1684704960)

  2024-01-26 06:48

  
  
  
  

  방갑다...
  
  오늘은 일찍 일어 나 보았다
  매일 개똥같은 생활에, 혼이 나가 있었는데..
  변화의 시작은 1일이라고 누군가 이야기 하더구나..
  
  계백장군이던가?
  똘이장군이던가?
  ..
  암튼..
  
  나 배가 아프다..
  어제 사실 저렇게 먹긴 했다..
  근데.. 그 배가 아닌것 같기도 하다.
  
  배아픈데 뭐 먹어야 하는지 추천 좀 해주라
  
  베아제에 까스명수 먹어라..
  그런 625 탱크 지나가는 추천은 차단한다..
  
  위로 점심 사 준다는..
  어처구나 없는 이야기는 접수 받는다
  
  접수가 불나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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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으코🍄🍄🍄 (@g1684704960)

  2024-01-19 07:38

  
  
  
  

  방갑다..
  
  오늘은 5도로 시작을 한다..
  
  얼마나 올라갈까나?
  통영은 보통 11도 이다.
  축복받은 랜드 아니냐?
  
  하지만..
  눈 보기가 힘들다..
  
  요즘은 흑사람 , 흑오리 만들어 놓고..
  넌 눈사람이야.. 넌 눈오리야 하며 집중을 하고 있다..
  
  아직도 눈을 기다리는 부류는
  어린이
  강아지
  통영사람이다..
  
  그렇다고 내가 기다린다는 것은 아니다..
  오면 좋고
  안 오면 서운하고
  뭐 그런????
  
  난 용감하고 대범하니깐..
  꾸물대지 말고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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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으코🍄🍄🍄 (@g1684704960)

  2024-01-12 07:17

  
  
  
  

  방갑다..
  
  1월이 10일 자났다는건 2023은 기억속에 사라졌다는 시간이다
  하지만 난 계속해서 32 33 34 35~~ 속에 사는거 같다
  
  내가 하는 일은, 가둬 놓고 집중력을 빼내는 일이다
  그러기에
  계속해서 입을 즐겁게 만들어 줘야 한다
  
  남을 즐겁게 해 줘야 하는데
  내가 즐거워 지고 있어 큰일이다.
  
  밥도 안먹고, 자꾸 딴것만 쳐 먹는다..
  어떡해 해야 하냐..
  
  조언 구한다..
  밀차, 녹차, 생차 먹으라는 말은 일단 차단한다!!!!!
  
  저 오리도 잡아 먹으면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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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으코🍄🍄🍄 (@g1684704960)

  2024-01-05 03:08

  
  
  
  

  방갑다
  
  난 눈을 뜨고 있다
  잠이 안온다
  
  이 난국이 곧 꺼지리라 굳게 믿는다..
  
  땅콩을 먹고 물을 많이 마셨더니 배에서 땅콩 소리가 난다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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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으코🍄🍄🍄 (@g1684704960)

  2024-01-04 07:58

  
  
  
  

  방갑다..
  
  새해가 이미 밝았다..
  어제 세워 놓은 계획들 다들 씽크대에 버렸을 거라 생각 한다
  ...
  해도 길어 지고
  밤이 짧아 진 것이
  
  곧 하지 올 것 같다..
  
  미리미리 반팔 사고 쥬부 사고 쌘달 사는..
  미래를 대비하는 포유류가 되자
  
  어제 장어를 먹었더니 힘이 넘쳐난다
  일단 내 방 먼저 청소 하고..
  
  긴장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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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으코🍄🍄🍄 (@g1684704960)

  2023-12-27 08:31

  
  
  
  

  방갑다..
  
  한해가 저물어 간다..
  저 고양이 처럼 슬프냐?
  
  연약한 것들.. 내년을 계획 하면 되지..
  용감하게 살자..
  
  지난주는 더럽게 춥더니
  이번주는 따뜻하다
  
  이런날 감기 걸리기 쉽다는건 영유아도 다 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고
  분발하자!!
  
  밥 사준다고? 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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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으코🍄🍄🍄 (@g1684704960)

  2023-12-20 07:42

  
  
  
  

  방갑다..
  
  오늘은 -6도 출발이다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걱정이다..
  
  하루가 길 것이고
  입에 뭐 들어가면 잠이 올것이고
  
  좋은 방법 알려주라..
  ..
  
  
  나 폰바궜다..
  
  s8 에서 s21 로.. 무려... 몇 단게냐?
  
  이건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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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으코🍄🍄🍄 (@g1684704960)

  2023-12-19 08:06

  
  
  
  

  방갑다..
  
  잠이 보약이란 어른들 말씀에 토 달지 마라..
  공부 못한 애들이 꼭 반박을 하더라..
  꿀밤 맞을라고..
  ..
  -1도 출발이다..
  이정도야 평상복으로 가능하다
  
  내가 아는 어떤 분은
  반바지도 입을 수 있다고 하실 것이다.
  ..
  난 아직 아니다..
  난 영거 하거든
  
  약 드셔야 하는데..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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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으코🍄🍄🍄 (@g1684704960)

  2023-12-17 16:36

  
  
  
  

  방갑다
  
  오늘 무척 추운 날씨라고 다들 느끼고 있지?
  존나 춥다.. 흐흐
  
  운동하러 나갔다가 다시 돌아 왔다..
  찬기운이 폐속으로 깊숙히 박히는게..
  
  기분이 안좋더라..
  
  본격 겨울이 왔다..
  클마 시즌도 왔다....
  
  흥청망청 보내도 된다...
  
  나도 끼워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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