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가우체국 초록바다입니다.
반가워요 웃는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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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다(@wltnrd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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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7-16 07:52
방갑다
더운 여름이다.
더운 여름 어떻게 몸온도를 낮추는지 궁금하다
나는 보통 찬물로 4,5번 샤워를 한다
중요 한건 찬물이다.
그래서 인지 피부는 탱탱하고
젊어지는 느낌이다.
화가 많아서 그렇다고??
꿀밤 한대씩 맞고..
초복인데 닥들은 먹었는지 모르겠다
나야 평소 닥보다 좋은 음식을 놓고 먹는다
우리집 냉장고에는 말야..
게장과 쫄긴한 돔 쪄놓은게 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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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7-06 21:28
방갑다..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피해가 없는지 무척 걱정이 된다..
나 요즘 옥수수 따러 다닌다.
돈독이 올라서 그런게 아니고..
마이 마더님이 취미로 옥수수를 하시는데..
수확량이 취미가 아니시다..
얼굴도 껌둥이고
손도 껌둥이고
근데.. 몸은 건강해 지는거 같다
농사일이 나에게 맞을까?
옥수수 20개부터 50개까지 판다
당도 말하는 포유류 이리나와라 꿀밤 좀 맞자!!
쫀득함과 쫄깃함은 해풍을 정통으로 맞아봐라 어찌되는지..
마이마더의 신기 담긴 손길로 쪄서도 판다
냉동실에 넣으면 내년 오늘까지도 먹는다..
좋은 정보 있어서
나눔한다.
후적지근한날 옥수수에 블랙커피를 생활화 하자!!!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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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6-28 09:39
기말시험이 끝났다.
뭐 시험이랄것도 없다.
어짜피 졸업은 한다
난 머리가 우수하니깐..
잘난척 같지만..
잘난척 이다..
여름이라 그런지..
주위에서 밥먹자는 동료들이 줄어 들고 있다..
이건 분명 날씨 탓이다
담주부터는 장마인데
더욱 기회는 줄어들것 같다.
어쩌지??
맡겨놓은 토렌타 찾으러 가야겠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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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6-14 09:26
오늘도 무지 덥다
갈수록 더운날만 있겠지?
서서히 와라 더위~~~ 상대해 주겠다..
난 찬물 샤워라는 도술이 있다..
아침마다 커피를 다람쥐 처럼 갈고 있다.
맛은 있지만 하고나면 손꾸락이 아프다.
훌륭한 지인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
갖다 버리리고 사먹으라고
침 맞으러 다닐꺼냐고..
마음에 와 닿는다
버릴까 생각 중이다.
일단 갈아 논거 먹고..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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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6-10 07:26
방갑다..
개 피곤하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외쿡 이모님 비행기장 모셔다 드렸다
한 2주 대령상궁 노릇 하느라
허리가 다 아프다..
병나믄 어떻하지?
멀티 울트라 비타민 며칠 먹어야 겠다..
난 정말 착한 아이 같다.
"고갱님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마인드로 잘 버텼다..
비행기 안에서라도 나의 공적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
외쿡 가셔서.. 구찌 같은건 바라지 않는다.
난 착한 아이 이니깐..
한주도 명랑하게 시작 해 볼란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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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5-26 08:39
방갑다..
아침 저녁은 여전히 차긴 하지만..
아직도 아침에 패딩입고 다니는 포유류가 보이더라?
그건 아니잖아..
서로 조심하도록 하자..
이모님이 저 멀리 벵기 타고 오셨다.
난 이제 큰일 났다
대령상궁
기미상궁
..
온간 일을 수행 대행 해야 하기 때문이다
타임머신 태워 줄 동료 기다린다
안그래도 할일 많은데..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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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5-16 07:30
방갑다..
어제는 비 바람이 불더니만
해가 뜬다..
상쾌하긴 하다.
이태리 타올로 몸을 빡빡 문댄 느낌이 든다.
아침에 눈을 뜨니 주위에 유혹적인 간식거리가 포착된다
쪼꼬파이..
도나쓰..
하나 주서먹어 볼까?
고민이다.
현명한 고갱님이 먹지 말라고 주의를 줬는데
참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
화이팅 해주라..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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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5-08 07:13
방갑다..
그 동네 비는 어쩌냐?
서울은 맨날 비온날이였는데 오늘은 안 온다..
불쌍한 지역들..
여기는 어제 오전부터 맑음이다.
개 부럽지 않냐?
선택받은 지역이다.
게룡산이라고 알지?
아침 닭이 울면 용이 승천해서 하늘을 맴돈다는 산..
통영도 그런뜻 아닐까?
통닭 통
기쁠 영
통닥 먹듯 항상 기쁜 동네..
그냥 함 지어 봤다
웃으며 넘기자
삐딱하게 굴지 말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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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4-30 13:02
방갑다..
오늘은 중간고사를 보는 날이다
물론 공부는 안 했다
입 놔두고 아직도 머리박고 암기하는 포유류는...
학교 다니지 말도록 하자
부지런히 차를 끌고 멀리 갔으니
노력감성팔이로 50프로는 먹고 들어 갈 수 있다
나머지는 나의 정성 어린 뇌물과 언사로 획득 할 수 있다
이 얼마나 공평한 세상인가
졸업반이니 최선을 다해 보자
자랑스럽고, 영광스런 졸업생이 될 수 있도록 갈고 닦자
이런 선배의 조언을 무시 하지 말자
뼈가 되고 피가 된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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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4-29 07:23
방갑다.
여행 잘 다녀왔다
보고 싶었지?
귀여운 포유류들..
선물은 안사왔는데 어떡하냐..
사실 사긴 했다.. 풀떼기..
5분차 10분차 30분차.. 이런게 있는데
손이 많이 간다
줘도 짜증낼 것 같다
5분차가 뭐냐고?
3분카레 생각하냐?
대부분 그렇게 생각한다
하나하나 설명하려니
전두엽이 지린다..
천천히 알아가 보자
월요일이니 잔소리 말고 일부터 시작하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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