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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우체국 초록바다입니다.
반가워요 웃는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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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초록바다(@wltnrd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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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1-03 13:51
방갑다
2025년은 건강하고 밝은 포유류들이 되길 바란다
곧 설이 다가온다
올 겨울은 유난히 따땃하다
아직 겨울은 끝나지 않았다
계절의 맛을 신은 반드시 보여준다
쿠팡 접착식 핫팩 강력히 추천한다
등짝에 붙이고 있으니
온천수에 빠진 한량같아서 좋다
아무나 안 알려주는 1급 씨크릿이다
난 붙이고 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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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12-20 20:48
방갑다.
겨울날씨 치고는 따뜻한 편이지?
다음주는 클마 시즌이고..
올해도 다 갔다
졸업 시험을 보고 왔다.
반틈은 잘 봤다고 확신하고,
반틈은 그럭저럭이다.
졸업을 안시켜주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는 일어 나지 않겠지?
올해도 정말 열심히 살았다.
나를 칭찬한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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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12-15 18:28
방갑다..
12월이지만 그리 춥지 않다.
하지만 추울것이다.
겨울이니깐..
난 지금 코다리를 먹고 있는데
코다리는 정말 맛잇다..
상식을 풀어보고자 한다.
내가 바닷가에서 사니 이런 건 좀 안다.
잘 보고 기억 해라
1. 성장단계에 따라서..
. 노가리 : 갓 잡힌 어린 명태를 말한다. 크기가 작고, 주로 말려서 간식으로 먹거나 맥주 안주로 즐긴다
. 애기태 : 노가리보다 조금 더 자란 어린 명태를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
. 명태 : 일반적으로 다 자란 생명태를 말하며, 신선한 상태의 명태를 말한다.
2. 가공상태에 따라서...
. 생태 : 갓 잡아 신선한 상태의 명태를 말한다. 생태찌개 등 국물 요리에 주로 사용된다.
. 동태 : 명태를 얼린 상태를 말한다.
. 코다리 : 명태를 반쯤 말린 상태로, 양념구이,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한다.
. 황태 : 겨울철 추운 바람과 햇볕을 이용해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말린 명태를 말한다.해장국 등에 자주 사용된다.
. 북어 : 명태를 완전히 말린 상태를 가리킨다. 북엇국이 대표적인 요리다
호호호호..
난 영리하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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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12-11 21:14
방갑다.
서울은 보통 1도로 출발을 한다.
운이 나쁘면 -2도이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사는 통영군은 보통 5도 이상이다.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요즘 무척 바쁘다.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다.
퇴근 길에는 힘도 없고, 한숨만 나온다.
집에 오면 숙제도 있어서, 그거 하느라고 눈감고 하기도 한다.
클마가 다가온다.
어디 근처 교회가서 박수 치며 노래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작년에 클마 당일에 갔더니
클마 노래를 안하더라,
이브에 와야 노래를 부른다고 하더라..
금년에는 이브에 갈란다.
같이 가자!!!
접수 받는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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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12-04 06:40
방갑다..
오늘 분명 눈이 온다고 했거든?
근데 눈이 안온다..
비올것 같이 푹한 기온이다..
나 도착할때 까지는 아무것도 오지말고..
나 삼실에 도착하면
지진도 나고
폭설도 내리고
태풍도 불고
화산도 터져라..
나 이빨 아프다..
임플 할까. 다른걸 할 까 고민 스 랍 다.
오늘도 분발하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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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11-30 11:08
방갑다..
정말 오랜만이다.
많이 바쁘다 보니 모든게 어수선 해 진다.
첫눈 오는거 봤냐?
무슨 첫눈이 눈치없게 함박눈이 내리더라..
나 사는 통영군은 눈은 물론이거니와,
우박도 안 내리더라..
부럽찌?
우린 눈 구경하러 다른 지방 간단다.
밥먹었더만 잠온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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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11-16 12:35
방갑다..
요즘 뜸 했다.
일하는 장소가 바뀌어서 과로사 할 지경까지 이르렀다.
한우라도 사먹고 힘을 내야 겠는데
정육점가는 것도 귀찮다.
숙제도 많다
하루하루 숙제를 하고 있는데
12월 말까지 계획을 잡아놨다.
다행히 훌륭하시고, 위대하시며, 찬란하신 지인님이 가뭄에 콩나듯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한다
역시 사람은 외모대로 행동한다
잘생겨 가지고..
지금 김치를 끓이고 있다
원래는 볶으려 했는데
서 있는것도 귀찮아서
물넣고 찌고 있다
찌게가 될지
찜이 될지
결과물은 나도 모른다
가을을 즐기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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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11-04 06:49
방갑다.
아침은 먹고 다니냥?
굶지 말고 다니자
가을 중간에 왔다
뭐든지 중간은 조용하다.
강렬함 받을 준비를 하라는 순리인 듯 하다
올 겨울은 정말 추울 것 같지 않냐?
나같은 여시들이 있는지
손난로 사재기를 벌써 부터 한다고 하더라
인간은 정말 못되먹지 않았냐?
말못하는 짐승들도 그럴까?
거시기 뭐냐!
11월도 분발하자
롸져~!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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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10-27 18:47
방갑다
요즘은 내가 무척 바쁘다..
어느정도 바쁜지 계량화를 시켜본다.
" 시속 120km 를 달리며 전화를 하고, 동시에 점심을 먹는다"
저러면 사고 난다.
예를 든 것이고 저렇게 바쁘다는 것을 형용화 시켜 본 것이다
잠이 부족하다
길바닥에서 자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커피쿠폰 접수 받는다.
원래는 쓰벅, 투쒐 .. 이런것 만 먹는 고급 포유류이지만..
지금은 안 가린다.
기회다!!!
막 보내랏!!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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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miroty)2024-10-21 22:41
요기욤 ~~~ 두고갑니당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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