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가우체국 초록바다입니다.
반가워요 웃는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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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
초록바다(@wltnrd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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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8-16 15:22
방갑다.
나는 체력이 남들 보다 우수하다 생각한다
그 더운날 산행을 하고 왔으니 말이다.
..
...
바다수영도 해야하고
민물수영도 해야하고
달리기도 해야하고
할 게 너무 많다.
..
...
우리집 냉장고에는 먹을 것도 많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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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봉 (@juwol918)2024-08-15 15:53
더운여름 시원한 비님이 오시는데,
항상 체온 유지 하세요~누나^^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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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8-11 19:42
나도 넘 이쁘다고 해주라~~🍆🥕🍆🥕🍆🥕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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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프다ll (@ky0904)2024-08-11 17: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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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ll프다ll (@ky0904)2024-08-11 16:5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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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8-08 18:38
방갑다
배 고프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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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8-07 07:06
방갑다.
오늘은 입추다..
가을의 문턱이라는 이야기지..
윤도현의 '무슨 우체통 앞 이발소' 인지 그런 노래 듣고 싶다 라고
할려다가
지금 그딴거 생각하면 얻어 터진다는 더위인거 알지?
..
어제는
물좋고
공기좋고
시각좋은
자연을 좀 다녀 왔다
혹시 나 찾은거 아니지?
냇가인데,
물이 너무 깨끗해서
플랑크톤이 소화하는 광경까지 보이더라
에메랄드 빛깔의 냇가에 나도 모르게 시가 생각 나더라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던 통영
영원토록 그 은혜 잊지 않으리...'
다시 말 하지만
오늘 닥 먹지 말아라
오늘 입추다
말복은 다음주 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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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7-31 11:56
방갑다..
7월의 마지막날이다.
8월이 왔으니.. 여름은 다 간거나 다름없다.
예로부터 말복이 지나가고, 8월 15일이 지나면..
물속에 쐐기가 자라서 문다고 했다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지만, 구전되어 오긴 했다
어제 회사에서
파이팅 회식을 했다
1차 고기
2차 말린 물고기
3차 노래방
오랜만에 신나게 놀고 있는데..
집에서 전화가 왔다
버럭했다..
건방지게 어디다 전화 질이야~~@!!
나 싸납다.
물기도 한다.
명심해라!!!
근데..
나는 콜라만 먹고 놀았다
놀랍지 않냥?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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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7-21 21:34
내 토레타 찾으러 가야 겠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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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7-19 22:25
방갑다..
장마가 아직 남았는데, 여긴 해가 자주뜬다
하지만..
장마가 그냥 가진 않는다.
내 기연 까망크록쓰도 신어야 하기 때문에 이대로 끝낼수는 없다.
너무 기여워서 자랑 하고 싶지만..
참는다..
난 배운 사람이기 때문이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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