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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코🌱🌱🌱 (@g1684704960)

  2024-03-23 07:51

  
  
  
  

  방갑다..
  
  날씨가 개 좋다..
  일어났는데.. 몸이 꿉꿉해서... 왜그러나 봤더니..
  
  대기 온도는 10도
  장판 온도는 30도 다
  
  이제는 장판온도를 25도로 내려놔야 겟다.
  땀이 났었나 보다
  
  좋은 정보 줬으니 응용 하길 바란다
  
  오늘은 큰차를 몰아 보려고 한다
  내가 공주 같이 생기긴 했지만, 큰차도 잘 몬다
  
  장래 희망이 우주왕복선 몰아 보는거다..
  
  주말이니 돼지들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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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코🌱🌱🌱 (@g1684704960)

  2024-03-18 07:01

  
  
  
  

  방갑다..
  
  한주 시작이다..
  열심히 살아보자..
  
  요즘 애니에 빠져 산다..
  행복하다..
  
  "행복은 애니 순이다...!!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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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코🌱🌱🌱 (@g1684704960)

  2024-03-16 12:51

  
  
  
  

  방갑다..
  
  아시는 분이 아침에 잠깐 목소리 들려주고
  연락이 없다
  행방이 묘연하다..
  
  며칠 전 부터 산 이야기를 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찾았는데..
  
  아마도
  능선을 따라
  월북 한거 같다..
  
  알아도 모르는 척 하자
  모두 비밀로 해두길 바란다.
  ..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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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코🌱🌱🌱 (@g1684704960)

  2024-03-14 07:05

  
  
  
  

  방갑다..
  
  여전히 날씨는 꾸질거린다.
  
  잠을 잘못잤는지
  운동인처럼
  몸뗑이가 여기 저기 쑤신다
  
  뼈 맞춰드립니다.... 야메전문의 를 찾아갈까?
  근육 풀어드립니다.... 야메전문의를 찾아갈까?
  
  각자 충분히 의견을 조율하여
  결론을 제시하길 바란다
  
  파스붙여라 라는 총알 맞을 만한 말은 사양한다.
  
  오늘도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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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코🌱🌱🌱 (@g1684704960)

  2024-03-12 07:11

  
  
  
  

  방갑다.
  
  온도는 적당한데..
  아침마다 비가 올려고 꾸질 거린다..
  개똥같은 여기 날씨..
  
  통영 날씨는 오늘도 해피하다
  거기가서 살고 싶다.
  근데 해먹을게 없다..
  
  비맞고 여기 있을란다.
  
  어제 먹은 치킨버거가 나의 칼로리를 늘려놨다!!
  근데 말이다.
  치킨버거는 정말 맛있다.
  
  31 치킨 아이쓰크림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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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코🌱🌱🌱 (@g1684704960)

  2024-03-05 22:25

  
  
  
  

  방갑다..
  
  투플원 빵을 샀다
  커피랑 먹고 나니 맛은 좋더라
  
  근데 말야..
  뱃속에서 부풀기 시작한다.
  어쩜 좋지?
  어쩔.. 어쩔..
  
  아이스크림을 못샀다.
  아쉽다.
  
  근데 애들은 왜케 크냐?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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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코🌱🌱🌱 (@g1684704960)

  2024-02-29 06:46

  
  
  
  

  방갑다
  
  요즘 날씨가 좋다
  주말에는 한파가 온다고 한다
  
  많이들 추워라~~
  내가 사는 동네는 말이다..
  안 춥단다
  
  어제 집에오니 닥알 말이를 해 놨더라
  역시 어렸을때 부터 보고 자란게 있어서..
  모양은 예술이더라
  
  근데 맛은 보장 못한다
  
  난 말했다
  모양은 예술이라고
  살 사람 없냐?
  싸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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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포코🌱🌱🌱 (@g1684704960)

  2024-02-25 09:38

  
  
  
  

  방갑다..
  
  어제 31을 먹었는데
  부족하다..
  
  31 대왕 곱빼기가 먹고싶다
  사달라는게 아니고
  먹는데 한 숟가락만 주라는 것이다
  
  그 정도만 있음 된다.
  난 욕심쟁이가 아니거든
  입에서 계속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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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XL포코🌱🌱🌱 (@g1684704960)

  2024-02-23 07:30

  
  
  
  

  방갑다.
  
  해가 중천이고
  12도가 넘어가는 온도이지만
  난 일어나기 싫다
  
  어제 땡땡치 치고
  드립다 놀다 왔는데도
  부족하다
  
  이를 어쩐다
  나랑 놀아줄 사람 없냐?
  
  산으로 행군은 진심 환영한다
  
  점심 약속을 잡아 볼까?
  저녁 약속을 잡아 볼까?
  
  근데 친구가 없다..
  밥퍼주는 친구가 요즘 아퍼서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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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XL포코🌱🌱🌱 (@g1684704960)

  2024-02-21 07:00

  
  
  
  

  방갑다..
  
  커피 한잔씩들 돌린다
  어서 받아라!!
  
  뭘 하나 배우고 있는데
  재능 있는 거 같다..
  
  재미가 솔솔 하고 모양 내는것도 피카소 같이 한다
  난 안그렇게 하는데도
  주위에서 DNA가 예술가라고 칭한다..
  
  입발린 소리라는거 알지만 기분이 명랑해 진다.
  
  뭐 하는지 궁금하지?
  쫌 만 기다려 봐라..
  
  우선은 돌린 커피는 마시고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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