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가우체국 초록바다입니다.
반가워요 웃는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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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
초록바다(@wltnrd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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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5-03 07:22
방갑다..
어제는 5시간 노래방에서 놀고 왔다.
힘을 내려고
갈비탕도 한그륵 하고
녹색병은 못 먹으니 안 하고..
그래도 부족 하다
새벽 라이브 티어쓰 한다..
듣고 싶음 냉큼 들어와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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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4-30 07:07
방갑다.
4월의 마지막날이다.
잘 보내고 5월 노동자의 날도 즐겁게 보내자
감기가 왔다.
왼쪽으로 누우면 왼쪽 코가 막히고
오른쪽으로 누우면 오른쪽 코가 막힌다
이건 분명 "로나" 인데..
안 쑤셔보았다.
난 강하니 알아서 나갈 것이다
다음달 부터는 반팔을 입어야 겠다.
사무실에 반팔 부대들이 절반이상이 되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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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4-24 07:22
방갑다..
더위가 시작이다.
두명이 자면 선풍기도 두개 필요하지 않겠냐?
지금 당장 쿠팡질 시작하자.
나?
나는 이미 이쁜 새 선풍기를 샀다.
예전것도 잘 돌아갔는데.. 때가 끼어서 잘 안딲이더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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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4-14 07:12
방갑다..
꼬치 활짝 피였다..
여기는 많이 늦는다고 이야기 했었잖아..
근데 주말에 비가 오락가락 오더라..
이쁜 꽃들이 더 활짝 피기 전에 비가 오믄 어떡하냐..
이건 반칙이지
비왔다고
3도인거 봐라..
하긴 어딘 눈왔다 더라..
오늘도 티는 겨울 티
잠바는 봄 잠바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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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4-10 21:11
방갑다..
요즘은 말이지?
출근도 퇴근도 즐겁다
왜냐? 꼬치 많이 피었거든..
여기는 목련도 지금피고, 벚꽃도 지금 피기 시작했다.
목련은 그닥 안 좋아하고
벚꽃은 좋아 한다
벚꽃을 보고 있으면..
전생에 왕노릇 할 때가 생각난다.
벚꽃은 이쁘다.
참고로
벚꽃으로 청을 담을 수 있다.
몰랐찌? 내가 쫌 많이 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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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3-25 07:21
방갑다..
쿠팡 썸 채소를 너무 큰거 샀나보다
색이 변해가고 있다.
닥을 줘도 안 먹게 생겼다.
저녁에는 초고추장 넣고 쉐킥쉐킥 해서 반찬으로 먹어야 겠다.
회만 들어가면 딱 인데..
매미채 들고 통영앞바다 바닥을 긁어 볼까?
돔이나 농어, 능성어.. 그런거 잡히면 어떻하지?
잡혀도 곤란하다.
그래서 내가 낚시를 안 간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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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3-23 08:50
방갑다..
어제부터 덥지 않냐?
미세먼저도 가득하고..
이런 날은 물속에 들어가서 놀아야 하지 않겟냐?
나랑 같이 바다 수영 같이 갈 사람?
나 바닷가 사람이라 물놀이 잘한다.
회도 좋아한다.
"나 수영못하는데 같이 놀아 줄 수 있어요?"
그딴말 할 사람은 차단이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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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3-13 07:27
방갑다..
날씨가 갈수록 좋아진다.
여기 통영특별시는 곧 여름 오것다
낮이 되면 등짝에 땀이 난다.
한주도 거의 다 지나간다
목요일이 힘들지
금요일은 금방 가잖아?
힘내어 보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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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3-09 12:49
방갑다
날씨가 갈수록 좋아진다.
반팔을 꺼내놓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1초만에 그만 뒀다.
너무 서두르면 넘어지기 때문이다.
아직은 이르니.
여름 준비는 다다음 달에 준비 하도록 하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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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3-01 15:14
방갑다
3월이 시작되었다
모두들 행복의 블랙홀에 빠지길 바란다
나는 무척 피곤하다
왜케 피곤 한지 모르겠다
보약을 좀 먹어야 할라나?
보약이 말이지..
먹을 땐 좋은데 말이지..
밥맛이 너무 좋아 살이 디룩디룩 찌는 싸이드 이팩드가 있어 가지고 말이지..
싱싱한 개나리를 따 먹을까?
효능 만큼은 죽이더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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