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가우체국 초록바다입니다.
반가워요 웃는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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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
초록바다(@wltnrd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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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2-25 12:50
방갑다.
어제는 퇴근 후에 머리를 짤랐다.
보통 10분내로 컷을 하는데..
어제는 20분이 넘어서 까지 머리를 만져 주신다.
손님이 없다.
원장님이 수다가 고프셨나보다.
유투부 본 이야기를 흥이 나서 말씀 하신다.
아..
'원장님 머리 다 되었나요?'
하고 싶었지만..
말을 못하고 다 들어 주었다.
머리가 너무 많이 짤린것 같다
평소보다 너무 짧다..
우울하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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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2-22 11:52
방갑다
안뇽?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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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2-20 12:21
방갑다.
봄이 오려는지 햇볕이 따뜻하다.
나 오늘 졸업한다.
학생인줄 몰랐찌?
내가 잘 숨기고 다녔군.. 흐흐
졸업식 핑계로 엄마를 모시고 여행차 간다.
맛잇는 것도 사드리고
콧바람도 쐬 드려야 겠다.
정말 착하지 않냐?
착하다고 해 주라
오는 길에 31도 먹으려고 한다.
인터넷 세상인데, 원격 졸업식은 없냐?
미개한 학사 운영 가트니라고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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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shangdo)2025-02-16 22:20
초록바다님 반가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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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2-08 21:53
방갑다..
오늘은 하도 추워서 안 나가려고 딱 붙어 있다가
밥은 먹어야 하겠길래 나갔다
밥은 먹어야 하지 않겠냐?
뭐라 하지 말아라..
난 아무거나 잘 먹는다..
근데.. 말이다..
'아무거나' 의 함정에 빠지면 불화가 생간다.
민물 안 먹고
싱싱하지 않는 육고기는 화가난다
화려한 자태가 아닌 채소는 울화가 치밀고,
미각이 화내는 양념빨은 그자리에서 절교다.
잘 적어둬라..
글고.. 31 좋아한다.
이상!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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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2-03 09:23
방갑다.
모두들 명절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을것 같다.
나도 마찬가지다
어디 구멍에 들어가서 만화나 보며 세월 보냈으면 좋겠다.
명절이 길긴 길었다.
추석 달력 봤냐?
캬..
멋찌지 않냐?
임시공휴일 백퍼겠지?
그럼 며칠이야?
우리 그때까정
손잡고 버텨보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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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1-22 14:55
방갑다..
오늘은 갑자기 청소가 하고 싶어졌다.
커텐부터 침대 카바까지 모조리 세탁기에 돌리고 있다..
근데.. 해가 저물고 있다.
의지만 강했다.
눈치없게, 타이밍이 안 좋았다
내일까지 널어 놔야 겠다.
오늘저녁은 나도 밥먹자고 불러주는 사람이 있더라.
흥분된다.
이런 기분이구나.
초로기는 항상 이런 느낌 이였구나?
그러니 노화가 더디지..
좋겠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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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1-22 10:03
안녕? 방갑다..
나 초로기다..
어제는 영상 10도 였다..
더워서 죽는줄 알았다.
원래 갱끼가 있어서 열감이 있는데...
올 여름은 어떻게 보낼까?
벌써 부터 걱정이다.
1월도 막바지로 가고..
명절도 다가오고..
시간 금방 간다.. 그지?
한살 더 먹는 나이, 서러워 하지 말고..
항상 즐거운 노래로 행복해 지자.
노래 한곡 추천 한다
qwer - 고민중독
이상!!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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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1-09 21:02
방갑다..
느무느무 춥다..
통영군이 이런 날이 없었는데..
영화 "투마로우" 같다..
허파에 찬기운이 쑤우우~~욱 들어간다.
빨리 드가자!!
전기장판에 눕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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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1-09 08:36
방갑다..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다.
이거 먹고 힘내자
생긴거 작다고 성내지 말자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만 잠온다..
먹고싶은걸 못먹어서 더 피곤하다
"아이돌 인기 샌드위치"를 못 먹은게 원인같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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