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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푸우ll (@bluepooh)

  2014-09-11 00:42

  
  피곤 하셨을텐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꿀밤 되세요~~ 굿나잇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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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푸우ll (@bluepooh)

  2014-09-06 10:26

  
  지혜님은... 언제나 같은 곳에서 돌아올때 까지 서성이며 팔 벌려 기다리고 계실꺼 같은 그런 분..말 안해도 많이 감사하고 고마운거 아시죠?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에너지 충전 하시고 오셔서 언제나 저희들이 돌아올 곳을 튼튼히 만들어 주실꺼라 믿을께요.. ^^맛 난거 많이 드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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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프리CAST (@free44)

  2014-07-19 23:36

  
  
  
  

  
  우리라는 말에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 ´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프리CAST방송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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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봄의연가 (@railrac)

  2014-06-29 23:18

  
  
  
  

  
   
   
   
  보이지 않는 끈
  그러나
  끊어질 수 없는 끈
  그래서
  어깨가 무거운 끈
   
  그로 인하여
  버티고 있는
   
  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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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4-03-15 05:52

  
  
  
  

  
   
  지혜님
  고운꿈
  꾸시고
  계시나요~
  애.물.단.지 사행시(직녀꺼-)
  애...애청자가 모여
  물...물 흐르는 곳으로
  단...단단해 질려고
   
  지...지킴이 역할에 앞장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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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4-03-15 05:06

  
  
   
   
   
  애...애청자가모여
  물....물흐르곳으로
  단..단단해 질려고
  지...지킴이 역할에 앞장섰다
  
  왜..빼앗긴 창에도
  얼음아래에서는
  물이
  졸~~졸~ 흐르고 있고
  위에선 겨울왕국으로 마음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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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4-03-13 09:51

  
  
  
  

  
   
  
   
  애...애청자가모여
  물....물흐르곳으로
  단..단단해 질려고
  지...지킴이 역할에 앞장섰다
  
  왜..빼앗긴 창에도
  얼음아래에서는
  물이
  졸~~졸~ 흐르고 있고
  위에선 겨울왕국으로 마음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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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푸우ll (@bluepooh)

  2014-02-24 14:01

  
  지혜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다름이 아니라 제 기억으론 지금쯤이 지혜님 생일 이셨던걸로 기억 하는데..아니였던가요?? 맞으면 생일 축하 드려요.. ^^이번 해엔 지혜님이 바라시는 모든일이 이루어 지시길 바라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지혜님, 베리 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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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4-02-14 04:29

  
  
  
  

  
  ♡
  쵝오의 CJ님 기분 좋은 하루하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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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푸우ll (@bluepooh)

  2014-01-22 02:33

  
  지헤님~ 오랜만에 이렇게라도 뵙게되서... 기분 오늘 너무 좋으네요.. ^^
  ㅋㅋㅋ 근데 오늘 제가 좋아하는 노래 메들리로 들려 주시네여...
  ㅎㅎㅎㅎㅎ 이래서 웃는님이 저 부러워 하셨나봐여...
  아주 든든한 빽 있다며... 부러워 하셨는데..
  어디가서 자랑질이라도 쳐야 하는데
  웃는님도 안계시고, 아소프님도 안계시니... ㅋㅋㅋ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자주는 못 와도 가끔 올께요..
  그리고 설에 시골에 가시죠??  설 잘 보내고 오시구요..
  베리 하트~~ 지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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