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하는 음악, 그리고.....행복!
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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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지혜(@yeon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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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미소 (@kimvfcd00)2013-10-14 02:35
늘 좋은 방송 편한방송 감사드리면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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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미소 (@kimvfcd00)2013-10-14 02:26
감상 해보세요^^ 이쁜 꽃그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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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뭉게구름_ (@mcloud)2013-09-18 17:57
지혜님. 소식이 궁금하네요.
잘 지내고 계시겠죠?
지혜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시는분들 계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이어 지혜님의 지난 방송중 일부를
아래에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이곳에 올려두면 누군가는 들으시겠죠?
오늘은 송구스럽지만 저의 신청사연도 포함하였습니다. ^^;
지혜님.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지혜님의 방송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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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프 (@kang1919)2013-09-18 15:59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할말이 너무 많아 할말이 없네요
전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멀리는 가지 마세요
추석 잘지내시길 바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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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뭉게구름_ (@mcloud)2013-08-14 00:42
지혜님.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고 계시겠죠?조금 덥기는 한데요... 하지만 이번달 지나면 여름도 끝입니다.선선한 가을바람을 만날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많이 이상했었던 봄, 그에 못지 않은 이번 여름...다가올 가을은 그냥 무난했으면...바래봅니다.지혜님 더운데 아프지 마시고요.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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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뭉게구름_ (@mcloud)2013-07-21 02:53
존하나님이 지혜님에 대한 고마움을 잘 표현하셨는데요.
저는 이것으로서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합니다.
지혜님 제가 이곳 386fm에 온 이래로 지혜님이 라이브로 노래를 하셨던것은 세번이었던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제대로 녹음한것을 백업 테이프에 담았습니다.
지혜님의 라이브 노래 뿐만 아니라 그날 방송의 처음부터 끝까지가 백업 테이프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사진속의 백업 테이프는 서버장비에서 주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백업 테이프에 저장된 데이터의 안전한
보존기간은 최소한 10년은 보장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에는 그날 지혜님의 방송중 재미있었던 사연중에서 하나를 올렸습니다.
지혜님 제가 이 백업 테이프를 잘 보관해 두었다가 앞으로 10년이 지난후에 지혜님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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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뭉게구름_ (@mcloud)2013-07-20 15:19
지혜님의 방송 ---> 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2Fw2_gYEPSU$&play_loc=undef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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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님 (@bobhyoo)2013-07-19 07:46소리에 놀라지 않는 잠자는 사자와 같이...ㅎㅎ
그물에 당연히 걸리질 않을....거센 록키 산맥의 산 바람처럼.....ㅎㅎ
흑탕물에서 당연히 이쁘게 피어 오를 연꽃과 같이~~ㅎㅎ
무쏘의 뿔처럼 이 바람타고~~저 바람 타고~~두둥실 떠 돌아 다닐렵니다~~ㅎㅎㅎㅎ
지혜님도~~이렇게 해 보.시.죠? ㅎㅎㅎㅎㅎㅎㅎ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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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폴 (@lovekmcq)2013-07-17 05:08
♡ 준비하는 시간...
중국의 어느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장사꾼이 있었다
그런데 그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하나 있었다
그 지방 농부들이 대나무를 키우는 방법이었다
농부들이 심은 대나무는 다른 곳과 달리 제대로 자라지 않았다
장사꾼이 농부들에게 싹도 나지 않는 대나무를 왜 심는지 물었지만
그들은 빙긋이 웃기만 할 뿐 대답하지 않았다
두 해가 지나도 죽순은 돋지 않았다
그 다음 해도 마찬가지였다
장사꾼은 그것을 보면서 농부들의 어리석음을 탓했다
대나무가 제대로 자랄 수 없는 땅이거니
아니면 대나무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4년이 되었지만 대나무는 여전히 순이 나지 않았다
그러나 농부들은 대나무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자신들이 할 일을 해 나갈 뿐이었다
그런데 5년째가 되자
대나무 밭에서 갑자기 죽순이 돋기 시작했다
그것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나자
대나무는 무려 15미터 이상 자라서 빽빽한 숲을 이루었다
농부들은 그제야 대나무를 베어 냈다
장사꾼은 믿을 수 없는 그 광경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가 궁굼해서 묻자 비로소 한 노인이 대답했다
"모소라는 이름을 가진 이 대나무는
순을 내기 전에 먼저 뿌리가 땅속에서 멀리까지 자란다네
그리고 일단 순이 돋으면
길게 뻗은 그 뿌리들로부터 엄청난 양분을 얻게되어
순식간에 키가 자라는 것일세
5년이라는 시간은 말하자면 뿌리를 내리는 준비 기간인 셈이지"
[좋은 생각 - 2007년 6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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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님 (@bobhyoo)2013-06-22 00:09지혜님!! 홧팅!!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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