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0ufsd0xoqna.inlive.co.kr/live/listen.pls

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0-08 08:42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마음먹는 것은
    어쩌면 큰 어려움은 아닐지 모릅니다.

    참된 사랑은 나의 감정,
    나의 상황을 우선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것이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우리는
    변함 없는 사랑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며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듦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사랑하는것
    그것은 당신의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만드는
    가장 확실한 마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0-08 08:41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0-08 08:32
     


     
     
     
     
    ☆ 내 인생의 주인은 내 자신이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한국 사람들은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신중하라.
    그대를 썩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고
    그대를 익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다.

    세상이 변하기를 소망하지 말고
    그대 자신이 변하기를 소망하라.

    세상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불만과 실패라는 이름의 불청객이
    찾아와서 포기를 종용하고

    자신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는
    성공과 희망이라는 이름의 초청객이
    찾아와서 도전을 장려한다.

    그대 인생의 주인은
    세상이 아니라 그대 자신이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0-08 08:31
     


     
     
     
     
    ☆더 깊은 눈물 속으로...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비로소 내 가슴에 박혀 있는
    모난 돌들이 보인다.
    결국 슬프고
    외로운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라고
    흩날리는 물보라에 날개 적시며
    갈매기 한 마리
    지워진다.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파도는 목놓아 울부짖는데
    시간이 거대한 시체로
    백사장에 누워 있다
    부끄럽다.
    나는 왜 하찮은 일에도
    쓰라린 상처를 입고
    막다른 골목에서
    쓰러져 울고 있었던가...

    그만 잊어야겠다.
    지나간 날들은 비록 억울하고
    비참했지만...
    이제 뒤돌아보지 말아야겠다.
    누가 뭐라고 해도
    저 거대한 바다에는 분명
    내가 흘린 눈물도 몇방울
    그때의 순순한 아픔 그대로
    간직되어 있나니...
    이런 날은 견딜 수 없는 몸살로
    출렁거리나니...

    그만 잊어야겠다.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우리들의 인연은 아직 다 하지 않았는데
    죽은 시간이 해체되고 있다.
    더 깊은 눈물 속으로
    더 깊은 눈물 속으로
    그대의 모습도 해체되고 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0-08 08:30
     


     
     
     
     
    ☆바보 사랑...
     
     
     
    그대는 쉽게
    다가 설 수 없고
    함부로 대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모와 지성의 꽃으로 피어 
    겸손의 향기를 날리며   
    단 하루의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는 사람이지만 

    사랑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은 
    눈빛으로 바라볼 때면
    무엇이 그리 좋은지   
    바보가 되어 버립니다 

    말과 행동
    웃는 표정 하나에서도
    진실한 사랑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은 순수한 것이라며 
    오직 한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
    바보 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0-08 08:29
     


     
     
     
     
    ☆인연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떠날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잠시라도 같이 있음은 기뻐하고
    애처롭기까지 만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0-08 08:27
     

     
     
    ☆회색빛 그리움..
     
     

    사락사락 불어오는 갈바람
    창가의 나뭇잎 초록 빛 바래가고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
    여린 가슴에 외로움 충동질한다.
     
    외로움 머무는 가을의 창가
    낙엽 지는 소리에
    가슴 한구석 이름 모를 그리움
    회색빛 상념들 몸부림치고
     
    저녁노을 뒹구는 낙엽위로
    안개처럼 밀려오는 뽀얀 슬픔
    한자락 애잔한 음악되어
    외로운 가슴에 흥건히 흘러내린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0-08 08:26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살아 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정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가 아닐까요.?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마음을 꺼내어
    허물없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 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오아시스처럼 반가운 이웃, 친구들
    그런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우리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반가운 동반자,
     
    아름다운 인연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0-08 08:25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
     
     
     
    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번개처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지속되기도 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람도 없고
    미소의 혜택을 즐기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미소는
    가정에서 행복을 꽃피우게 하고
    직장에서 호의를 베풀게 하며
    친구 사이에는 우정의 징표가 됩니다.
     
    지친 사람에게는 안식이고
    낙담한 사람에게는 희망의 빛입니다.
    세상 어려움을 풀어주는 자연의 묘약입니다.
     
    하지만 미소는 돈으로 살 수도 없고
    강요할 수도 없으며 훔칠 수도 없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0-08 08:24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신이라는 사랑이 있기에
    마음의 빛깔이 파랗게도
    하얗게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얀색에는 그 어떤그림이라도
    그릴 수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나 당신만을 위해 준비해 둔
    내 마음의 사랑을 마음 껏
    표현해서 아름답게 그릴렵니다.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마음껏 스케치해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글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나는 넓고 깊은 바다를 닮은
    나의 마음에 파란빛깔을 칠하고
    언젠가 보았던 그 솜털 같은 흰 구름인
    당신이 쉬어갈 수 있도록
     
    바람을 만들고
    그늘을 만들어
    그 곳에 머물지 않고서는
    그냥 지나갈 수 없도록
    또 나뭇잎을 닮은 내 마음에
    초록빛깔을 예쁘게 색칠하겠습니다.
     
    그리곤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과 나 하나가 되어
    그 어느 곳에서나 함께 할 수 있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예쁘게 그려 담겠습니다.
     
                            
     
    ☆좋은 글중에서...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