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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9-25 07:54
     
    좋은 마음 전달하는 곳


    모습은 알수 없지만
    그대의 향수는 느낄수 있습니다

    마음은 볼수 없지만
    그대의 글에서 향기를 느낍니다

    얼굴은 볼수 없지만
    그대의 취향에서 미소를 느낍니다

    어디에서 사는지는 모르지만
    그대의 심장 고동 소리를 느낍니다

    어디로 향하는 마음인지는 모르지만
    그대의 여린 마음을 느낍니다

    한거름 한거름 사랑으로 다가오고
    뒷거름의 아픔으로 떠나려는 슬픔도 느낍니다

    만나서 차 한잔 같이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은 넓지만 이곳(인터넷)은
    너무도 가깝습니다

    애착을 두웠던 곳을 떠나야 할때도 있고
    위장을 해서라도 머물고 싶은데가 있습니다

    말은 없어도 각자들의 마음은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글자의 한단어에 그사람의 마음을 봅니다
    고마운사람, 예쁜사람, 사랑스런 사람...

    이곳의 사랑은 마음이 함께 가는사랑
    더도 덜도 아닌 서로를 위해 좋은 마음 전달 하는곳

    저의 좁은 마음의 눈으로 진실을 그려 보지만
    님들의 넓은 마음의 세상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9-25 07:47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눈을 뜨면 볼 수 있는 것들은
    눈을 감으면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선연하게 떠오르는것.

    자연을 신비로 물들게 하는 쪽빛 하늘도
    대지에 풋풋함을 새겨주는 나무들도
    볼 수 있을 때 가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보여주려 애쓸수록
    단청같은 은은한 향은 어느 새 독해지고
    순백한 모습에 짙푸른 이끼로 가득해지는 것.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자연은 페허로 남겠지만
    사랑이란 숨어 있을수록 더욱 간절하게 합니다.

    자연이란 성질은 보여주는 아름다움이라면
    사랑이란 성질은 느끼고 있을 때 빛이 나는것.

    사랑을 느끼게 만든다는 것은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 나가야 하는 혁명 같은 것,
    때문에 보여 줄 수 있는 사랑은 누구나 하겠지만
    보여줄 수 없는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영원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란
    마음과 마음이 느낄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9-24 08:24
     
     

     
     
    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잡아도
    늘 따뜻한 손을 가진 그 사람을
    나는 좋아합니다


    잡은 손이 따뜻한 것은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압니다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지만
    나는 그 따뜻한 손길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손만 따뜻한 게 아니라
    나를 바라보는 눈길마져
    따뜻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제는 압니다
    그 사람의 따뜻한 손길에 의해
    내 손 또한
    따뜻해 질수있다는 것을


    그대
    손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거든
    내가 사랑한 사람 아닌지
    눈을 꼭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9-24 08:23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투명한 마음 때문이지요
    원목 보다 순백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려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 때문이지요
    새벽이슬 닮은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행복이라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애틋한 고백 때문이지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사랑을 울리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은 스스로
    아무 것도 못하잖아요
    사랑이 오직
    그 이름 으로 눈부신 것은
    영혼을 적시는
    그대의 눈물 때문이지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직,
    사랑을 위하여 애쓰는 당신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 행복한 중년 중에서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9-24 08:21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이
    언제까지 일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지금 제 곁에


    당신이 있다는 것이
    행복할 뿐 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따뜻한 마음 나누며
    그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나에게 사랑노래 들려줄 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날마다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낌없이 드리며
    당신을 아주 오랫동안
    내 안에 담아두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알콩달콩 변함없는 사랑을 노래하며
    먼 훗날 아름다운 지난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무너지지 않는
    사랑탑을 쌓고 싶습니다.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 좋은 글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9-24 08:19
     
     
                         
     
                                                                   ♣ 하늘아 한사람을 사랑한단다



    하늘아 너는 알고 있겠지
    내가 저기 저 아래 한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다는 걸

    그래서 내가 지금껏 그 사람을
    가슴에 담아 놓고선
    무척이나 설레고 있다는 걸

    한번은 내 가진 모든 것을
    다 내어 주리라고 너를 찾아와
    다짐까지 했었단 걸 너는 알고 있겠지.

    하늘아 너는 알고 있겠지
    내가 저 사람을 사랑한 다음부터는
    너에게 물어 보고픈 말이
    더 많아졌다는 걸.

    그리고 뜬금 없는 말 한마디라도 건네어
    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한 말들을
    대신 너에게라도 하고 싶다는 걸
    너는 알고 있겠지

    하늘아 너는 알고 있겠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너무도 아름다운 일인 걸

    설령 그 사람과 마주보고 있지
    않더라도 멀리서라도 지켜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진정 가슴 뿌듯한 일인 것이란 걸
    너는 알고 있겠지

    - 좋은 글 아름다운 생각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9-24 08:12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어디를 가든 그대는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걸을 수 있다.
    걸음을 걸을 때 걷는 동작에 모든 주의를 기울여라.
    그대가 내딛는 매번의 발걸음을 자각하고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말라. 이것이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는 모든 발걸음마다 흔들림 없고,
    자유롭고, 품위 있게 걷기 시작할 것이다. 그때
    그대는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될 것이다.
     

    마냥 바쁘게 허둥대며 걷는 것과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고요히 깨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 '강 같은 평화'가 찾아들고
    새로운 시작, 새로운 하루가 열립니다.
    내가 나의 주인이 됩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0-09-22 03:24
     


    -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


    혹시 가까운 곳에 거울이 있다면
    그 속을 좀 들여다 보십시요

    그 거울 속에 들어있는
    얼굴의 표정과 빛을 보십시요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요,
    자신이 살아온 삶의 과정들을 담고 있습니다.

    슬픈 일이 많았다면
    슬픔이 담겨 있을 것이고
    고통스러운 일이 많았다면
    그 얼굴 어딘가에 고통이 배어 있을 것 입니다.

    평소 마음에 켠 촛불로
    자신의 내면을 골고루 들여다 보며
    마음을 살피는 공부를 해 온 사람은
    그 얼굴이 온화하고 편안할 것 입니다

    그러나,
    그 빛을 밖으로 향해
    항상 타인에 대한 옳고 그름만을 가려 왔다면
    그 얼굴엔 결코 평화나 기쁨이
    담겨 있지 않을 것 입니다

    그 공부를 하는데는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거울 하나 초 한 자루면 될 것 같습니다.
     
    쉴새 없이 열심히 밖으로 뛰어 다닌
    자신을 불러 들여 오랜 만남을 통해
    대화를 해 보십시요.

    그리고.
    당신의 얼굴 빛과 표정이 평화로워 지고
    눈빛이 맑아지는 변화를 확인 하십시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0-09-22 03:16
     
            
    참 아름다운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 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 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 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짖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너" 때문이야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기나긴 인생길의 결승점에
    1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 하는 이의 손을 잡아주며 함께 갈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받은 것을 기억하기 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9-21 07:23
    * 따뜻한 손 *
     

     
      

     
    언제 어느때 잡아도
    늘 따뜻한 손을 가진 그 사람을 
    나는 좋아 합니다.

     
    잡은 손이 따뜻한 것은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압니다.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지만
    나는 그 따뜻한 손길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손만 따뜻한 게 아니라
    나를 바라보는 눈길마져
    따뜻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제는 압니다
    그사람의 따뜻한 손길에 의해
    내 손 또한
    따뜻해 질수 있다는 것을
     
    그대
    손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거든
    내가 사랑한 사람 아닌지
    눈을 꼭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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