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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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yhm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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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2-02-27 22:54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잠이 오지 않은밤에
별들에 따스함을 들들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때 거울을 볼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 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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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2-02-27 22:46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 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 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수 있음에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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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2-02-27 22:45
사랑이라는 선물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서 하나되어 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며는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 합니다
사랑이란 선물은
한없이 퍼주고 나누어 주어도
깊은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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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2-02-27 22:43
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내 마음에는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풀어버리면 날아갈 것 같아
풀지도 못한 체 간직해 둔,
그대란 선물이 내 안에 가득 합니다.
내겐, 너무 소중해서
손을 댈 수도 없습니다.
멀리있는 그대 이지만
마음만이라도 내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이 것 마져 내 욕심이라면
그댈 기다리지도, 사랑하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속에서 비워내질 못하는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을 떳을 때,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그대이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도 그대입니다.
어쩌면 난,
그대란 사람으로 인해 움직이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많이 보고싶은데,
그립다는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차마 할 수가 없어
그리움에 애타는 가슴만 한 없이
눈물로 적시 웁니다.
가끔은 소리없이 떠날 것 같은
불안감에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마져도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참아 냅니다.
난, 이제 그대 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 의미가 없습니다.
그대는 내 삶의 이유이고,
내 몸의 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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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2-02-27 22:35
- 커피 한잔이 주는 행복 -
/혜린 원연숙
목젖을 타고 흘러내리는
진한 커피한잔의 그윽함이
잔잔한 행복을 불러온다.
머그잔 가득 묻어나는 여유
진한 갈색 커피 한모금
목구멍 가득
커피향이 흐르고
가슴엔 아릿한 전율이 흐른다.
한 모금 따스함이
폐부에 느껴지고
은은한 향이 가슴에 퍼지면
이름모를 행복이 나를 감싸안는다.
한잔의 여유로움 속
작은 기쁨이
한잔의 따스함 속에
하루의 잔잔한 행복 충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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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2-02-27 22:32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 ......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 ......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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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2-02-24 19:49
어쩌면 사랑은
가만히 서서 보아야
꽃잎의 흔들림을 볼 수 있듯이
사랑도 그렇게
멈춰서 지켜보는 일이다.
어쩌면 사랑은
흔들림에 몸을 맡기기보다
고독의 시간을 온몸으로 견디는
긴 기다림인지도 모른다.
돌이킬 수 없는 마음 자리에
그리움을 가만히 내려놓듯
그대가 먼저 흔들리면
소중한 것들을 보지 못한다.
외로울수록 참고 기다려라
어둠이 내릴 때 쯤 가로등이
하나 둘 불을 켜듯이
그대 기다림이 목마를 때 쯤
소리없이 사랑은 오리라.
어쩌면 사랑은
크고 화려해서 눈부시기보다
오히려 작아서 아름다운
들꽃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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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2-02-24 19:47
침묵할 줄을 아는 사랑
말 없이 바라만 보아도...
깊어가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
마음을 아프게 했을 때
아무 말없이 침묵하는 사람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마음으로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살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침묵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다툼으로 오는 그어떤
아픔도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당신의
생각이 고스란히 전달될 것입니다
침묵은 어떤 말보다도...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사랑의
아픔을 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지요
오해를 풀어 보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더 엉켜버리기 마련입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때론 침묵하십시오...
어느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의 진심을 이해해 줄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 생각이 ...
많을 때,말을 아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오해 하거나 마음을
아프게 할 때,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이 알려질 때까지 침묵하십시오...
오해를 풀려고 하면 더욱 더
마음 아파지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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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2-02-24 19:38
사람도 급수가 있습니다
사람도 급수가 있습니다
칠푼이 팔푼이만
급수가 있는 게 아니라 멀쩡한 사람도
다 급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학벌, 재산, 지위, 재주로
급수가 정해지는 게 아닙니다.
오직 한 가지,
세상 보는 눈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사람급수가 드러난다고 하네요.
동서양의 역사책에도 없고,
학교 교과서에도 없고,
스승의 가르침에도 없는 세상 보는 눈은
전수(傳授)가 아니요 생성(生成)입니다.
씨눈이 티여서 나무로
크는 줄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지만
씨눈 어디에 나무가 들어있는 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알밤을 그려놓고 이러 쿵 저러 쿵
밤나무의 원초를 주장하고
정자 난자를 그려놓고 인간의 태초를
해설하나 공허하기 짝이 없듯이
세상 보는 눈도
딱 집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예쁜 년이
바람나면 여러 사내 신세 망치 듯
유식한 놈에게 세상 보는 눈이 잘못
박히면 여러 사람에게 해독을 끼칩니다.
세상이 시끄러운 게 어디
못 배운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요.
잘못 배운 놈들이 많아서 탈이지요.
오욕칠정으로 범벅이 된
사회생활을 하면서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빈 말입니다.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으로
사람을 보고
시대를 보고 역사를 보면
무위의 자유를 찾게 됩니다.
저 이름 모를 들새의 날개만큼만
세상 보는 눈을 높혀 보십시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계산된 허무이지만
빈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자유스러운 자유인가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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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2-02-24 19:37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법
우리 주위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보통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바로
˝입의 방문˝ 과 ˝손의 방문˝ ,그리고 ˝발의 방문˝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고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었거나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이런 것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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