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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나자신에게도 좋은사람이 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에게도 공들여 보세요 ☆◀
  • 1
  • s들꽃경아s(@yhn7596)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1-08-27 22:42
     

    ☆ 내안의 행복 ☆

    선은 선을 불러오고
    화는 화를 불러오는 수가 많습니다.

    화는 자신의 몸에 치유하기힘든 상처를 입히곤 합니다.

    화가 났을 때는 냉정을 유지하고
    즐거웠던 때를 상상하는 것이 본인을 위하는 것입니다.

    고통은 자신을 이해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는 수단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어느 정도 이해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이웃들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을 부르고 
    이 을 가져옵니다.

    은 나의 고통,
    특히 이웃의 고통에 얼마나 참여하느냐에 있을 것입니다.
    주는 마음도 입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1-08-27 22:42
     

      
    그대의 향기로운 커피가 되어 


     

    나는, 갈색 커피가 되어 

    예쁜 그대 눈빛으로 태인 

    핑크 커핏잔 이고 싶고 

    임의 여유로운 클래식 미소 

    갈채 향기로 녹아들고 싶습니다


     

    오직 순정 하나로 

    그대의 목젖에 들어가

    눈 감아도 지긋하게 느낄 수 있는

    달콤한 액면 이고 싶습니다





    머금 커피 단명이라도

    그대 몸에서 영원 할 수 있다면

    이 한 몸 천 번을 태워진다 한들

    아깝지 않습니다 





    향기로운 사랑

    다온한 커피로 태여져

    그대 생애 동행 될 수 있다면

    늘 함께이고 싶은 커피이고 싶습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1-08-27 22:39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 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적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적적인 말을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좋은 생각중에서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1-08-27 22:38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여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1-08-27 22:37
     

     
     
     
    ☆주는 마음과 열린 마음..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
    그것이 열린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많이 쌓고 싶으면
    울타리를 넓게 쳐라.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더욱 강하다.

    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1-08-27 22:36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침부터
    밝은 마음 지니도록 애쓰겠습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차 한잔으로, 좋은 책으로, 대화로
    내가 먼저 마음 문을 연다면
    나를 피했던 이들조차 벗이 될 것입니다
     
    습관적 불평의 말이 나올려 할 땐
    의식적으로 고마운 일부터 챙겨보는
    성실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평범한 삶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이야말로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니까요
     
    감사는 나를 살게 하는 힘
    감사를 많이 할수록 행복도 커진다는 걸
    모르지 않으면서 그동안
    감사를 소홀히 했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그리하면
    나의 삶은 행복할 것입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1-08-27 22:29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을 줄 수 있다면
    마음의 문을 열어
    진실한 목소리로 을 주고 싶습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1-08-27 22:28
     





     






     
     
     
     
    ☆발처럼 살자..
     
     
     
    발은 우리 몸의 맨 아래에서
    온몸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감당하는 무게로만 따지면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짐을 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든 노동을 하지만
    발은 눈과 가장 먼 곳에 있어서
    우리의 눈길을 거의 받지 못합니다.

    발을 씻거나 발톱을 깎을 때,
    양말을신을 때가
    발로서는 '주인'의 관심을
    받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때조차 우리는 발에 제대로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발은 몸의 다른
    기관과 달리 무던합니다.
    몸의 다른 부위에 비해
    탈도 잘 나지 않습니다.
    발이 아파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드뭅니다.

    어떤 학자들은 손이나
    귀처럼 발도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말합니다.
    발을 씻을 때만이라도 정성을 기울여보세요.

    두 손으로 발바닥을 정성스럽게
    문지르고 발가락 하나하나에
    사랑스런 손길을 보내는 겁니다.
    발을 닦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발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손으로 발을 주물러주세요.
    자신의 건강 비결은 매일 발을
    정성스럽게 씻는 것이라고 말하는 분
    도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건 발의 마음을
    닮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발, 가정이나 일터에서
    발 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런 생각을 가
    지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발처럼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고, 발처럼 자신을
    낮추고 남을 받들며 살아보세요.
    그런 마음과 태도로 사는 사람은
    머지않아 주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됩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1-08-27 22:28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1-08-27 22:27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수없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들 중에는 왠지 마음에 두고 싶었던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출근길에 스쳐 지나가듯 만나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 사람도
    매일 똑같은 시간에 만나면
    서로가 멋쩍어 고개를 돌리는 사람도
    마주치기 싫어 고개를 푹 숙이고
    모른 척 못 본 척 지나쳐 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었지만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서로가 마주치면 웃어 버리고
    가슴만 뛰던 날도 있었을 것입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첫인상이 멋진 사람!
    매너가 있는 사람!
    일의 뒤처리를 잘해주는 사람!
    늘 무언가를 챙겨주는 사람!
    보호 본능이 강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모두 다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내가 바라볼 때
    좋은 인상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처럼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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